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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30 11:15
오재원 때문에 대리처방에 참여한 2군 선수들 다수가 반년 넘게 경기 출장을 못하는 바람에 야수쪽 육성이 꼬여버린 점은 좀 감안하긴 해야합니다.
+ 25/04/30 09:24
스탯티즈 보니까
김도영 0.39 / 변우혁 0.24 / 윤도현 0.06 / 홍종표 -0.19 / 박재현 -0.38 로 나오네요 단 다섯게임으로 만든 0.39 인게 호러 크크크
+ 25/04/30 09:12
올 시즌 출전한 LG의 25세 이하 야수가 6명, 그 중 주전은 문보경 하나인데 문보경 성적이 wRC+ 163.9, WAR 1.28입니다.
+ 25/04/30 09:27
작년엔 아마 문보경 war보다 총합이 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문보경 war보다 총합이 미미하게나마 높군요 크크크크
+ 25/04/30 09:47
최원영이 3년만에 찾아낸 염감의 페르소나긴 하죠 크크크
군문제도 해결 됐으니 타격 연습도 열심히 해서 고딩때 컴패리즌에 도달했으면 합니다.
+ 25/04/30 09:18
노시환 문현빈이 있어서...삼성, 롯데가 물량공세라면 LG(문보경),한화(노시환,문현빈),KIA(김도영)는 소수정예 느낌이긴 합니다.
+ 25/04/30 09:18
타선 전체가 메롱이라 김도영 온다고 뭐 크게 달라질까 싶었는데 김도영 없을때 팀타율10위였는데 복귀하니까 팀타율이 2위네요. 이제 슬슬 보기 시작해야겠어요
+ 25/04/30 09:21
롯데는 윤고나 + 한태양 이호준 김동혁 (조세진 박재엽) 들어가네요.
윤고나는 제대로 자리 잡았으니 말할 것도 없고 이호준 김동혁은 어린 나이 답지않게 수비만으로도 한자리 차지할 능력이 되고(김동혁은 주루툴도 있고) 한태양이 경험치 먹고 무럭무럭 자라주면 좋겠네요.
+ 25/04/30 09:32
한화는 야수도 노시환, 문현빈 소수정예고. 투수도 문동주, 김서현 둘이 네요.
그런데 찐 정에네. 내년 한화 선발경쟁이 치열한게. 현재 2군에서 황준서가 예사롭지 않고. 김민우도 있고 엄상백, 류현진, 문동주. 이걸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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