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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23:33
[요르고스 란티모스 필모]
2017 킬링 디어 2018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with 엠마 스톤) 2023 가여운 것들 (with 엠마 스톤 -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024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with 엠마 스톤) 2025 부고니아 (with 엠마 스톤) 검증된 란티모스 & 엠마 스톤 조합이라 기대되긴 하네요 크크
25/04/23 23:44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어머니역할이라는 거 보고 놀라서 나무위키 검색해보고 납득하네요
클루리스의 핫걸이 나와 함께 늙어 가고 있다는게 조금 서글프군요
25/04/24 10:45
저도 영화관에서 오랫동안 지켜본 배우들이 주로 나오던 배역 말고 나이대 다른 포지션으로 나오는걸 보고 있으면 세월이 흐르는게 실감나더군요
이럴땐 많은 생각이 듭니다
25/04/24 09:15
저는 알리시아 실버스톤 하면 떠오르는게 리즈타일러랑 나왔던 에어로스미스 Crazy 뮤비 네요.
신촌 구석에 락블럭이라는 메탈 뮤비 틀어주는 곳 있었는데 거서 엄청 틀어줬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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