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이게 다 조합이 되었는데 챔스권이 유력한게 토트넘이 아니라 토트넘을 상대하는 누누 감독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군요.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2승, 즉 더블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손흥민은 부상 때문에 경기에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두 클럽의 행보가 아주 상반된다고 하는군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역사상 리그 최다패 감독이 되기까지 단 1패 만이 남았다고.





맨유 출신 안토니 엘랑가가 2025년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 1위라고 하는군요. 리그 6골 9어시스트를 기록 중.







리그 순위로 유럽대항전을 나가는건 일단 이 7팀이 되는 것이 거진 확정적인 것 같군요.

이 중 5위까지 세 클럽이 챔피언스리그로 가고 6위는 유로파, 7위는 컨퍼런스리그로 가게 될 겁니다.

상대적으로 일정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체스터 시티가 수월한 편이고 뉴캐슬, 첼시, 아스톤 빌라는 꽤 험난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