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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11 15:16:40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353
Subject [연예] 하얼빈. 손익분기점 조정
117개국에 판매 및 순차 개봉을 시작해 다시 한번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 해외 판매 및 부가 판권 계약이 성사되면서 손익분기점 650만명에서 580만명으로 줄어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판권을 판매해 580만으로 줄였습니다 설 명절 구간까지 버티면 넘기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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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오빠
25/01/11 15:27
수정 아이콘
지금 추세면 500만 어렵죠
유료도로당
25/01/11 15:32
수정 아이콘
400만 넘긴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도 보긴했는데 그렇게 막 흡인력있는 영화라고 보기 어렵고 지루한 부분도 있었어서... 남들한테 야 이거 진짜재밌더라 꼭 봐 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O.Marseille
25/01/11 15:37
수정 아이콘
상영관들 거의 독점하고도 이 정도면.. 일관객 4만 명대까지 떨어져서 500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카이바라 신
25/01/11 15:40
수정 아이콘
지금 4만 5만 이렇게 들어와서 힘들어요 넘길러면 하루에 30만 이정도 와야..
위르겐클롭
25/01/11 15: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클라이막스 장면으로 돈값했다고 생각합니다
25/01/11 16:34
수정 아이콘
설날까지만 버티면 어찌어찌 손익분기는 맞추겠네요
밥도둑
25/01/11 16:38
수정 아이콘
손익분기점 넘었으면 좋겠는데.... 막상 보고온 저도 딱히 기억나는 장면이 안떠오르네요; 그나마 첫 전투?
오데뜨
25/01/11 16: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막 잘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네요
제작비도 300억이라는데 그만큼의 스케일인지도 의문이고
25/01/11 16:50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 내용 생각하면 통신사 슈킹만 안해도
손익분기가 좀 줄어들거 같은데
하루사리
25/01/11 18:46
수정 아이콘
주변에 보다가 잤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극장가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너무 진지하다고
청운지몽
25/01/11 21:05
수정 아이콘
지루한데 시간은 잘가는 영화
스테픈커리
25/01/12 11:57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지루한 영화
엄청 좋은 재료로 다 때려박고 끓인 느낌
저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이것밖에 못만드나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정우성은 정말 생뚱맞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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