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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4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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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1 5774c6152e4b5d5487a6aec881a056db.jpg (1.64 MB), Download : 0
Link #1 수원 공홈
Subject [스포츠] 수원 삼성 블루윙즈, 백승호와 공동 입장문 발표


백승호 사가가 이렇게 마무리되는 분위기네요. 합의 내용은 따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합의가 끝나니깐 좀 벙찌네요.

서로 켕기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끝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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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
21/05/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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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정도가 무난한 수순 같은데요.
구좋알
21/05/04 15:09
수정 아이콘
10억을 호기롭게 외치던 수원 구단과 킹성 법무팀은 어디로?
아레나 상무님?
아케이드
21/05/04 15:09
수정 아이콘
수원측도 계약이 미비했다는 소문이 있더니 사실이었나요...
Liberalist
21/05/04 15:13
수정 아이콘
이게 수원 측이 아무 하자 없이 계약 체결한게 맞다면 끝까지 갔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전에 알려진 하자가 어느 정도는 사실이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피해망상
21/05/04 15:15
수정 아이콘
설령 간다해도 14억까지는 절대 다 못받을거고 승소시 받을금액을 3억 + 알파로 본것 같은데 그 금액이 소송까지 감당하면서 받기에는 크지 않다라고 본듯.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及時雨
21/05/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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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가 법정 가기도, FIFA 분쟁하기도 애매했나 보네요 크크크
시린비
21/05/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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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끌어서 이득볼것보다 손해가 중하다 봤다면 뭐..
21/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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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서로 좋게 끝내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건가요...
하얀마녀
21/05/04 15:28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들이 사이다패스에 중독되어서 그렇지 당사자들에겐 처음부터 이게 합리적인 결말이지 않았을까 싶은...
담배상품권
21/05/04 15:30
수정 아이콘
앞으로 K리그 구단이 유스 투자할때 유소년 단계 해외진출은 아예 막아버렸으며 좋겠어요.
룰루레몬
21/05/04 20:25
수정 아이콘
유스가 해외 진출하고 싶으면 훈련 보상금이나 연대 기여금 내고 나가면 되지 되지 유스가 무슨 물건도 아닌데 해외진출을 아예 막나요? 비상식적인일 같은데요.
딱총새우
21/05/04 15:3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앞으로 선수 ,구단이 계약서 꼼꼼히 쓰기를 바랄뿐이죠.
21/05/04 15:33
수정 아이콘
계약서가 완벽하지 않겠죠? 앞으로 유망주들이 해외나갈때는 계약서 꼼꼼히 쓰겠네요
21/05/04 15:35
수정 아이콘
사이다패스라 그렇지 합의 결말이 무난한 선택지이긴하죠
알카즈네
21/05/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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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유소년 축구영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하나 늘었네요.
까리워냐
21/05/04 15:44
수정 아이콘
계약서를 허술하게 써서 이런 엔딩이 난거지 백승호의 행동이 정당해서 이런 결론이 난건 아닐겁니다
앞으로는 계약서들 철저하게 써서 이딴 행동 꿈도 못꾸게 해야죠 뭐...
21/05/04 15:45
수정 아이콘
서로 피곤해 지느니 이렇게 합의 하는게 좋기는 하죠..
21/05/04 15:49
수정 아이콘
재판까지 가지 않는 것이 유능한 변호사라고 하니 잘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이네요.

어쨋든 선수도 지금 기량이 완성되고 잘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유망주 시절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여러 리그에서 실패하면서 고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상황이니 마음이 선수쪽으로 쓰이긴 합니다.
오늘하루맑음
21/05/04 15:54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 탑신의 마인드가 아닌 이상 재판까지는 안가죠...
21/05/04 16:00
수정 아이콘
엊그제 기자회견에서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하니
말문막힌 인터뷰를 봤는데
이제 진짜 대승적결단 이런게 일어나기 힘들겠죠
무조건 계약서대로 가겠죠
비오는풍경
21/05/04 16:15
수정 아이콘
계산기 두드려보고 안되겠다고 판단했나요?
근데 그러면 언플을 왜 그렇게 세게 한거지...
슈퍼리그도 그렇고 이번 건도 그렇고 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루카쿠
21/05/04 16: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백승호가 배신자 이미지를 벗긴 하겠네요.
수원 입장에서도 영 떳떳하지 못한 게 있었던 것 같군요.
21/05/04 16:27
수정 아이콘
황희찬이 포항에 배신한것이 없어지지 않는거랑 같은 문제라봅니다
루카쿠
21/05/04 16:37
수정 아이콘
황희찬도 나중에 뭐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백승호가 진짜 잘못한거라면 저런 식의 입장문이 나올리가 없죠.
중요한건 수원이 할 말이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배신자 이미지를 벗고 안 벗고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요.
21/05/04 16:57
수정 아이콘
연대기여금 이야기라면 그건 황희찬이 준게 아니죠
야구 fa 보상금 받았다고 그 선수가 준돈이라고 할수 없듯이요
루카쿠
21/05/04 17:32
수정 아이콘
황희찬 얘기를 자꾸 꺼내시니 한 말씀만 드리자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당했다고 무조건 그 팀에 입단해야 되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는 축구 기자 10년 넘게 한 분한테 직접 들은 거고요. 개인적으로 황희찬은 배신자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 안 하신다면 안 하시는거고요. 저는 그렇다는 거에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Bruno Fernandes
21/05/04 16:28
수정 아이콘
뭐야 이게...
번개크리퍼
21/05/04 16:50
수정 아이콘
후속기사로 원만한 합의 나왔을 때 예상했던대로죠 뭐
허술한 계약조건 법정가도 기껏해야 처음 합의했던 것 이상 받아내기 힘든 대충 피곤하기만 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상대가 특급선수로 성장한 것도 아니고 아직은 되다 만 선수라 는 점도 있어서 적당히 합의한 것 같네요.
이찌미찌
21/05/04 17:29
수정 아이콘
서로 합의해 발표한 건데,, 선수가 정당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것은 아니다란 의견은 뭔지 모르겠네요.
정당성의 여부는 계약서에 있다고 보는데,
계약서의 내용으로 법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면 이렇게 합의했을 것 같지 않거든요,
비공개일 이유도 없고요.
21/05/04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그 복귀 시 우선협상은 있을 수 있으나 독점적 계약은 FIFA에서 인정 안합니다. 백승호는 위약금만 내면 되는데 수원은 재판가면 불리하죠.
이웃집개발자
21/05/04 18:58
수정 아이콘
님들 수원이 백승호랑 서로 합의 했대요 서로요
나막신
21/05/04 19:03
수정 아이콘
킹희찬 킹승호 연전연승으로 인한 유소년들앞길 멈춰!
곰성병기
21/05/05 03:37
수정 아이콘
합의했다고 통수이미지가 없어지나요. 박주영 황희찬도 합의했지만 영원히 통수이미지 얻었죠.
대신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일반 대중들한테는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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