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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02 21:55:38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유투브
Subject [연예] [AKB48] 어제 오늘 4명 졸업 발표+ STU 3집 PV
초반에 졸업 러쉬 할때만 하더라도
" 늘 그래왔다, 숫자는 별로 차이 안 난다"

하다가 NGT 사건 터지고, 총선 안 한다는 뉴스 나오자마자 졸업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올해 7월 지났는데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졸업자 수 역전했네요.

NGT가  AKB 심장에 총 쏘고 총선 미개최가 관짝에 못 박았습니다.
오늘은 사쿠라랑 동기이자 HKT 1기인 우에키 나오 . SKE 6기이자 팀S의 캡틴이었던 키타가와 료하가 졸업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STU 싱글 3집 PV



노래 평가는 그저 평이하단 평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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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19/07/02 21:59
수정 아이콘
유미코 인가요??? 이쁘다
19/07/02 22:01
수정 아이콘
팀의 중심에 있던 멤버들이 계속 졸발이네요.
SKE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멤버들이,
HKT는 그룹을 받쳐주던 선배들이 떠나가네요.
그GT 청산 안 해서 이게 뭔 꼴인지..

STU도 이치오카 아유미가 졸업발표를 했죠. 악수회도 잘 팔고 팀에서도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갈 정도의 멤버였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9/07/02 22:02
수정 아이콘
NGT는 뒤에 누가있나. 이제 유키링도 별로 좋게 안 보일정도니..
19/07/02 22:08
수정 아이콘
카시와기는 진심이었든 시켜서 했든 그 발언은 취소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겸임도 해제됐겠다 본인 프로듀스 공연도 런칭하고 스리슬쩍 넘어갈 것 같지만..
순간 속만 까만 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피가 식더군요.
19/07/02 23:14
수정 아이콘
NGT랑은 별개로 총선거를 안하는게 더큽니다

하기사 총선거 안하는게 NGT지분이 크니 그게 그거긴하네요;
묘이 미나
19/07/03 09:32
수정 아이콘
올해 총선을 안하니 비푸쉬 멤버들의 의욕이 그냥 날라가버렸죠 .
목적은 상실했는데 그룹은 완전 비호감으로 하락세 타고 있으니
정말 탈출 느낌의 졸업이 강합니다.
료하 정도면 ske 비쥬얼 원탑으로 보는데 빛을 못보고 이렇게 떠나네요.
쥬갈치
19/07/02 22:02
수정 아이콘
침몰해가는 배에서 탈출하든가
그 배를 안에서 살리든가인데 후자는 힘들죠
아라가키유이
19/07/02 22:03
수정 아이콘
탈출해도 미래가 밝지않..
쥬갈치
19/07/02 22:04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무너져가는 건물에서 버티는건 바보같은거죠
지옥에서온강광배
19/07/02 22:52
수정 아이콘
탈출하면 그래도 살수있지만, 계속 버티면 죽습니다;;;
페스티
19/07/02 22:05
수정 아이콘
NGT 사건을 제대로 처리했으면...
19/07/02 22:09
수정 아이콘
어제 아유밍 ㅠ 이유라도 알려주지 ㅠ
19/07/02 22:16
수정 아이콘
방향성의 차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k3po5gouki/status/1146032269703831558?s=19
19/07/02 22:32
수정 아이콘
애매하군요. 열정이 식은 듯 합니다.
이제 이모우스는 무슨 낙으로 보나..
19/07/02 22:13
수정 아이콘
유라 아카리가 어제 졸발했더군요 가창대회에서 좋게봤었는데 아쉽네요
19/07/02 23:37
수정 아이콘
총선 날라가고 다음 이벤트가 쟝켄인데 하려나
19/07/03 09:47
수정 아이콘
료하 졸업이라고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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