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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11 10:33:14
Name WEKIMEKI
Link #1 인스티즈
Subject [연예] 역주행곡을 만드는 법.
61d926efa89f7e528b673aaa413473b4.jpga6e684439d19106b34da9f18ff5dedcc.jpg61db3bcc5b69a955439420a2cd312b62.jpg719a22f4ddd376030deccc0240a0024d.jpgd0a022657a3c6cc67fa22dd5b3cdc78f.jpgd167fe918ebb91e826c7d072834bb17d.jpg

페북픽이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음원 역주행을 하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펌핑되어 올라온거라면 문제가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곡이 기본적으로 좋아야 역주행도 가능한 것이겠지만
수많은 곡들이 나오고 대중들의 관심도 받지 못 하고 사라져버리는 요즘 음원시장에서
장난질은 하지 말아야 되지 않나 싶네요.

Dadpvy_YVMAAp_QPS.jpg

오늘 새벽엔 무려 엑소-첸벡시급의 화력을 보여주며 트와이스보다 높은 실시간 2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일반적인 페북픽이 대중들이 들어줘서 음원순위가 낮에 높이 올라간다는 걸 봤을 때
어제 오후 10위권이던 곡이 아이돌팬들이 스밍돌리는 새벽에 실시간 2위로 올라간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요즘 음악시장이 사재기, 표절등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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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근
18/04/11 10:38
수정 아이콘
작업이 들어간거 같군요;;;
18/04/11 10:38
수정 아이콘
와 심하군요 이건...
18/04/11 10:39
수정 아이콘
모닐엑방원인가요 이제
멸천도
18/04/11 10:42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음원순위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터라....
아이오아이
18/04/11 10: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장덕철도 구린내가 폴폴 났었기 때문에... 괜히 장덕철 노래 가사에 불편하신 분들이 붙어서 입다물고있었지만 가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 일련의 과정이 문제였는데 장덕철 넘어가니까 또 이러네요.
거품맨
18/04/11 10:43
수정 아이콘
멜로망스처럼 어딘가 나와서 라이브로 조져놓고 페북픽 타고, 그런 식의 과정도 없이 그냥 떨렁 페북픽이라고 올라오고 그 담에 아티스트인 척 몰랐던 실력자인 척.
한밤에 워너원 엑소 남돌추이로 올라오고 아침에 가라앉는게 뭐가 페북픽이고 뭐가 발굴인지 모를 일이죠...솔직히 종신옹 역주행이랑 멜로망스까지만 좋았습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1 10:44
수정 아이콘
추이 자체로 보면 오마이걸 비밀정원과 비슷합니다. 역주행 기세 타고 올라오면서 계속 상승세타니까 그나마 일반유저 있는 밤까지는 올라오다가 진짜 깊은 새벽시간 돌입하니까 두 음원 모두 엑소의 수록곡(다른 남돌 많지만 하필 둘다 엑소..)들에 밀려서 상승세가 깨져버리면서 조금 주춤한 모습을 보여준 것까지가 비슷하죠. 상승세가 꺾이니까 남돌 수록곡을 제외한 다른 일반 음원들에게도 살짝 재역전당하기도 하죠.

다른 점은 오마이걸은 발매당일에 여돌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원기옥이 모인 것이고(그래서 다소 단발성이었죠) "닐로 - 지나오다" 의 경우에는 발매당일도 아니고 그냥 역주행중인 음원이라서 역주행 상승세는 계속 될 것이기에 날이 갈수록 동시간대 순위가 올라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1 10:48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 비밀정원 때도 썼지만

애초에 오마이걸이 뭐 멜론차트에 유의미한 스밍총공을 받을 팀도 아니고

밤 시간 때까지만 상승세 타고 강해보였을 뿐, 새벽시간에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고 쓴 적이 있죠.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1 10:5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b=1000&n=14486&c=266527

그 댓글 링크입니다.

(수정됨) 표시 안 뜨게 하려고 댓글 여러번 쓰는 점 양해바랍니다.
어라연
18/04/11 15:2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오마이걸 비밀정원은 피해자죠
비정이 멜론 2위 찍었을때 정덕철이 1위 였습니다
정덕철 없었으면 멜론 1위 찍고
전 음원사이트 1위 올킬이라는 두번다시 오기 힘든
대기록을 세울수도 있었죠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1 20:23
수정 아이콘
댓글을 늦게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pgr에 그런 댓글도 작성했습니다. (그 유명한 오마이걸 n위 달성글) 그 글에서 저도 신났었죠 (수줍)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오마이걸, 닐로 둘다 추이가 이상하다 이런게 아니고(..)

핵심은 자정 전후라고 바로 새벽시간대로 퉁치는 관점이 많아보이는데 저는 좀 더 분리해서 02시 정도까지는 밤 시간대이고 아직 일반 리스너가 남아있는 시간대로 봅니다. 3시~6시를 진짜 깊은 새벽시간대로 보는 관점입니다. 원래 음원공개시간 자정이었던거 아시죠? 자정에 공개해도 팬덤 음원만 살판 났던게 아니라 일반 음원들 좋은 진입순위 잘 내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3시~6시 쯤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오는 추이가 많았죠)

닐로의 경우에는 1시간 더 늦게 3시까지 순위가 올랐는데, 2시에 그래프권에 진입한 효과를 본 겁니다. 멜론차트 많이 보셨으면 그래프권 들거나 1위 등극하면 그래프 급등하는거 아시겠죠?(워낙 실시간 순위 따라서 듣는 사람들이 많으니) 사실 오마이걸도 2시에 2위로 진입해서 기세타고 1위도 가는가 싶었지만 장덕철이 너무 쎄서.. 그 이후는 아시는대로 팬덤괴물 엑소가..

밤 시간대까지는 역주행 기세를 타고 일반적인 음원도 올라올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그 이후 깊은 새벽시간대에 접어드니까 엑소 수록곡에 밀려나는건 너무 제 예상범위 안에 있었던 일이라서 별로 놀랄 것도 없는 음원추이라는겁니다. 새벽 6시까지 엑소 수록곡들 뚫으면서 버틴 것도 아니고 쭉 내려갔는데 왜 새벽시간대에 강하다는 말이 나오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새벽2시 쯤에 닐로 멜론 앨범 리뷰에 단 댓글도 있으니 첨부하겠습니다.

https://s9.postimg.cc/s79anrenj/Capture_2018-04-11-11-48-30.png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1 21:35
수정 아이콘
맨 첫 문단에서 말씀드린

(오마이걸 n위 달성글)이란 이 글입니다.

쉽게 찾으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제가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https://pgr21.co.kr/?b=1000&n=14457
18/04/11 10:44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좋다고해도 이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는데요..
18/04/11 10:45
수정 아이콘
사재기인가요?
콜드플레이
18/04/11 10:45
수정 아이콘
작전곡
삼겹살살녹아
18/04/11 10:46
수정 아이콘
페북으로 자연스런 입소문이 아닌 이런식의 홍보는 불법이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마이어소티스
18/04/11 10:47
수정 아이콘
노래가 괜찮기는 해도 저 바닥에서 제일 흔한 스타일 노래고 그 중 특출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 곡들이 계속 역주행하길래 내 취향이 이렇게 대중성과 멀어졌구나 했는데 이유가...
산성비
18/04/11 10:48
수정 아이콘
안 부끄럽냐
18/04/11 10:49
수정 아이콘
좋게 말하면 마케팅을 잘하는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모조나무
18/04/11 10:49
수정 아이콘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대부분 생각하고 있었긴한데 회사가 페북 개인페이지인것처럼 하고 홍보에 가까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인지를 따져봐야 할거 같네요. 사실 국내 음원 시장이 대중 취향을 올곧히 반영하는가에 대해선 예전부터 회의감을 느꼈긴 한데 이런 인디그룹들의 역주행마져 바이럴 마케팅의 산물이라는게 좀 씁쓸하긴 하네요.
ChojjAReacH
18/04/11 10:49
수정 아이콘
이준호도 있고 장덕철도 있고.. 흠...
별이지는언덕
18/04/11 10:50
수정 아이콘
새벽에 챔스기다릴겸 트와이스 컴백때문에 차트 보니라 엉겁결에 실시간으로 달렸던 떡밥인데 다른건 다 고까운 의심이라고 쳐도 저 소속사 사장이 본인 스스로 페북이나 SNS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저 유명 페북페이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고 그거에 대한 실험이니 뭐니 하던 과거 페북글들이 조명받은지 1시간도 안돼서 갑자기 페북을 비공개로 돌렸던 걸 생각하면 바이럴 관련해서는 전부 인정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웃긴건 새벽 2시 3시 워너원하고 엑소하고 닐로 노래만 오르던게 사장이 페북글을 비공개로 돌린 새벽 4시 이후론 갑자기 음원 순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대중들한테 반응이 와야 할 시간대인 새벽 6시에도 떨어지더군요. 간밤에 보니까 바이럴 관련해서 직원인지 업체인지 새벽에도 여럿 푼 느낌이던데 뭔지 정확힌 몰라도 구린내가 엄청 납니다 여긴.
샤르미에티미
18/04/11 10:52
수정 아이콘
원조 페북픽은 볼빨간 사춘기나 EXID, 백아연 등 무슨 계기가 있어서 알려지고 반응이 오다가 페북을 타고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퍼지고 체감이 점점 오면서 노래 좋다 소리 들리고 음원 사이트 순위도 올라가는 식이었죠. 그런데 몇몇 페북픽은 일단 음원 사이트 순위를 올려놓으면 반응이 오는 식이라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여담인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김건모, 김연우, 김범수 이런 가수 분들 요즘 음원 낸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진 않지만 그냥 1위에 딱 박아놓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을까? 아이돌 같이 특별히 거부감이 있진 않을 테니까 굉장히 많이 듣지 않을까? 그에 대한 궁금증이 본문 같은 페북픽으로 약간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노래가 듣기 괜찮아야 하지만 아이돌이 아니니까 어떻게든 순위를 올려놓으면 점점 듣는 층이 늘어나서 결국에는 사람들이 많이 듣게 되는 노래가 된다는 거죠.
삼겹살살녹아
18/04/11 10:54
수정 아이콘
'회사 대표 XXX입니다 우리 회사 가수 노래 좋아요!
이런 식으로 홍보 주체가 나와있다면 합법
나만 아는 가수 넘나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뭐 이런 식으로
정체를 가리고 홍보한다면 불법
바이럴 마케팅 판례에 나와있다고 함 소비자 기만이래여'

여기 제가봤던 댓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법알못이라 이게 사실인지는 몰라도 사실이라면 이제 들통났으니 인실좀 당하면 고소할듯
클로이
18/04/11 10:58
수정 아이콘
공정위법 위반 맞습니다.

찌르고 수사하면 벌금 내야 합니다.

벌금은 총 매출 대비로 때립니다.

참고로 공정위에서 요새 제일 좋아하는게 저런 바이럴 단속...

걸리면 그냥 빼박
바카스
18/04/11 10: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노래가 좋던데..
18/04/11 11:04
수정 아이콘
흠 찾아보니까
"저 앨범에 참여한 xxx인데 우리 곡 좋으니까 좀 들어보세요" 나 "이 글은 xxx로부터 대가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라고 명시해야 바이럴이 아닌거같네요.
솔직히 캡쳐들은 그냥 딱봐도 바이럴이긴 한데 -_- 그정도로는 안되는듯. 명확한 표시가 필수인듯 합니다.
급진개화파
18/04/11 11:09
수정 아이콘
그날처럼, 비밀정원, 닐로까지 전부 조사 들어가야...
어라연
18/04/11 13:01
수정 아이콘
비밀정원같은 경우는 아는형님 선공개로
이미 기대치가 그만큼 쌓여 있었죠
아형선공개 당일날 피지알에서도 곡 좋다고 화제가 됐었고
다른 커뮤에서도 다들 관심이 있어서 발매 당일날은
하루종일 실검에 올라와있었습니다
그게 반영되서 터진것 뿐이죠
곰그릇
18/04/11 11:10
수정 아이콘
바이럴만으로는 새벽에 순위가 올라갈 수가 없어요
바이럴은 핑계고 사재기가 메인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아스미타
18/04/11 11:29
수정 아이콘
새벽에 엑소랑 비슷한 팬덤이라니 덜덜덜 대단하군요
18/04/11 11:40
수정 아이콘
여러분 DeTale 들어주세요
18/04/11 11:42
수정 아이콘
요새 비슷한 느낌의 가수들이 연달아 역주행 한다 했더니..
그냥그렇다구요
18/04/11 11:43
수정 아이콘
참나 이런 장난질이라니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이젠 거부감이 드네요.
게다가 장덕철 그날처럼 표절 논란 있는데 참..
하얀 로냐프 강
18/04/11 11:47
수정 아이콘
음.... 찝찝하긴 하네요
커피소년
18/04/11 11:50
수정 아이콘
닐로 노래는 의심하고 들어서 인지 너무 여기저기서 좋은 멜로디 코드 가져다쓴 느낌이 아주 확확 풍기네요.
Maiev Shadowsong
18/04/11 11:58
수정 아이콘
장덕철은 진짜 페북 마케팅....
안프로
18/04/11 12:02
수정 아이콘
좀 심하네요
해피베리
18/04/11 12:07
수정 아이콘
새벽순위가 엑소 워너원 급이네요 덜덜덜
이수현이해인
18/04/11 12:21
수정 아이콘
뭐든 적당히 했어야...
인기 아이돌 가수를 차트에서 건들면 바로 의심 들어가죠
하늘이어두워
18/04/11 12:35
수정 아이콘
저런거해도 어차피 대중입맛에 별로인 곡은 도태되지 않나요?.. 장덕철이랑 이번에 닐로노래는 괜찮은 발라드곡이던데,,,
물론 사재기는 100% 잘못.
피디빈
18/04/11 13:15
수정 아이콘
마케팅과 조작질의 경계는 모호하지 않나요? 누가 CLC '블랙드레스, 구구단 '더부츠', 그리고 WEKIMEKI의 '라라라'도 역주행곡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곡이나 무대 퀄리티만큼 주목을 못받으니 안타까워요. 흑흑...
18/04/11 14:32
수정 아이콘
사제기만 아니면 저건 그냥 마케팅 기법이죠 걍 홍보 잘하는거.
feel the fate
18/04/11 15:53
수정 아이콘
아뇨 아이돌이든 비아이돌이든 어느 쪽 팬이라도 차트 구경하는 팬이면 다 알겠지만.
새벽 3시에 '발매 완전 직후 줄세우기' 중인 엑소 트와 + 워너원을 다 따고 2위는 불가합니다.
그건 그냥 국민역주행곡 좋니도 못하는거에요. 바이럴, 대중픽, 그 어느 방패로도 물타기 힘든 시간이죠

저 팬덤 이길 숫자의 대중들이 뜬금 새벽에 일어나 딱 저 가수 곡만 미친듯 골라듣고 (홀로 순위 상승)
새벽 4시에 급 다시 잤다_ 고 밖에 해석 못할 그래프에요 크크.
(참고로 4시는 이 기이한 차트와 사장 페북 글이 관련 온갖 커뮤에 퍼지고 사장이 페북 비활성화 한 후 시간입니다)
La La Land
18/04/11 16:47
수정 아이콘
질문이 있는데요
본문만으론 잘 파악이 안되어가지구요

저 문제의 가수들이 어떤 회사의 바이럴로 페북홍보 효과를 타고 순위 급상승 한건가요

아니면 멜론이나 이런데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주작으로 순위를 올린건가요

아니면 핸드폰 대량구매해서 막 음악 틀어놓고 순위 올린건가요?
아이오아이
18/04/11 18:05
수정 아이콘
그 실체를 모르니 조사해달라고 여러차례 요청을 하는데 제대로 조사가 안되고있습니다만...
보통 아이돌팬들이 음원차트 총공하는걸 생각하면 리니지 작업장마냥 핸드폰 수천대가 각각의 계정으로 입금과 동시에 특정곡 스트리밍을 하고 음원선물을 주고받고 할거라 추측을 하죠.
아이돌팬들이 팬심으로 하는 자발적인걸 회사가 돈주고 시키는 그런...?
18/04/11 2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북은 광고판 다된지 오래라 페북픽이니 뭐니 하는게 무조건 대중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죠.
예전에 음원 사재기 의심 건도 그렇고 음원차트가 대중성 지표라는 신뢰성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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