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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24 05:14:59
Name 삭제됨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KBO] 기아 개막전 엔트리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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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
18/03/24 07:13
수정 아이콘
기아 화이팅! 윤석민 후반기라도 돌아와서 보면 참 좋겠네요.
비익조
18/03/24 07: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윤석민이 건강하게 돌아와서 선발진 하나 차지했음 하네요.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깜은 있어서 든든한 4~5선발쯤은 된다고 보거든요. 그럼 약터 양현종 펫딘 임기영 윤석민이라는 선발진이 완성됩니다. 이정도면 뭐 리그 최강이죠.
지니팅커벨여행
18/03/24 10:18
수정 아이콘
진찌 석민이는 무조건 선발로 가야죠.
감독들의 장난이 정말 지긋지긋했죠.
맨날 보직 왔다갔다 하며 궂은 일만 시키더니 이렇게 오래 못 보고.
곧미남
18/03/24 07:52
수정 아이콘
부디 돌아와서 던지는 모습만 우선이라도 봤음 흑흑
ioi(아이오아이)
18/03/24 07:42
수정 아이콘
크보에서 국내 선발진 만큼 공허한 소리가 없다고 봅니다. 국내 에이스라면 모를까요
국내 에이스+용병 2명 하면 팀 선발 2위가 4선발이라는 건데
이건 mlb를 봐도 4선발까지 강하면 닉네임 하나 붙여주면서 띄워줄 정도로 신기한 일이죠

용병이 잘하면 투수진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임기영은 잘하면 좋고, 못하면 아쉽다 겠죠
곧미남
18/03/24 07:51
수정 아이콘
결국 올해도 강력한 선발진과 타격으로 가야하는군요 좌타상대 ops가 엄청 좋은 임기준을 기대해봅니다.
위원장
18/03/24 08:21
수정 아이콘
좌투는 임기준 믿고 가야되는데 심동섭 올때까지 잘 버텨 줄런지...
임기영은 작년보다는 못 할거 같아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고 윤석민은 성적 필요없으니 건강하게 공만 뿌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타격만 믿고 갑니다.
Judith Laverne Hopps
18/03/24 09:21
수정 아이콘
김주찬 계약 후부터 야구소식은 딱 끊고 살았는데...
이거 뭐죠? ㅠ
이름값이야 2010년에도 좋았는데...워낙 도깨비팀이라 모르겠습니다. 근데 투수진이 너무 안좋은데요;;; 걱정됩니다.
쭌쭌아빠
18/03/24 09: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작년 우승해서 올해는 큰 기대안하고 보렵니다. 게임만 재미있게 해주고 다들 큰 부상 없고 포시만 가주면 성공이라 생각...아, 어린이 컴백하고요 크크
한가인
18/03/24 10:10
수정 아이콘
임기영 부상인가요?
비익조
18/03/24 12:00
수정 아이콘
네 어깨 부상입니다. 한달가량 걸릴거라고 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8/03/24 10:16
수정 아이콘
얻어 터지더라도 유승철 같은 애들을 선발로 써봤으면 좋겠네요.
수년간 키운 선발이 작년 임기영 한명인데 그마저 부상이니...
홍건희를 키울 찬스를 잦은 보직변경과 혹사로 날렸고 김윤동은 이제 필승조로 굳어 졌으니 이제 한명 더 키워야 할 때가 온 건데 말이죠.
그리고 윤석민은 이제 기대를 접고 선발로만 박아서 등판시키고... 조금씩 아쉬웠던 숙제를 올해에 하나씩 해 나갔으면 합니다.
18/03/24 11:59
수정 아이콘
언더투수를 우언우타 라고 표기하기도 하는군요
우사우타 우완우타 는 왜 안하지 크크크
18/03/24 13:05
수정 아이콘
기아 라인업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 라인업과 동일하군요.

1. 이명기 (우익수)
2. 김주찬 (1루수)
3. 버나디나 (중견수)
4. 최형우 (좌익수)
5 .나지완 (지명타자)
6 .안치홍 (2루수)
7. 이범호 (3루수)
8. 김민식 (포수)
9. 김선빈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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