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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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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쇼트트랙과 스타, 그 혁명의 역사. [23] EndLEss_MAy7024 07/01/13 7024
892 편성표가 한 살이 되었어요 >_< [27] 발그레 아이네6145 07/01/13 6145
891 운영진과 회원 서로 감사하기 [13] Timeless5403 07/01/12 5403
890 GG를 누르는 그 순간까지.(프로리그 결승전을 보고) [14] 시퐁8557 07/01/11 8557
889 TL과의 인터뷰 TeamLiquid, meet PgR21.com [8] 항즐이7974 07/01/10 7974
888 [sylent의 B급칼럼] ‘마재윤’임에도 불구하고 [25] sylent12656 07/01/10 12656
887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31] Forgotten_14490 06/12/30 14490
886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42] 체념토스17868 06/12/22 17868
885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0] 터치터치10831 06/12/21 10831
884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3630 06/12/19 13630
883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1690 06/12/19 11690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546 06/12/14 14546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1017 06/12/10 11017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297 06/12/12 10297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4072 06/12/10 14072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8974 06/11/20 8974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1143 06/11/19 11143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612 06/11/18 19612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675 06/11/17 10675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874 06/11/17 10874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565 06/11/16 10565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501 06/11/10 7501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401 06/11/04 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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