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7581	07/04/14	7581
960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2358	07/04/03	12358
959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8843	07/04/02	8843
958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0498	07/04/01	10498
957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0858	07/04/01	10858
956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6000	07/03/31	16000
955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997	07/03/11	11997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10051	07/03/10	10051
953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7321	07/03/08	7321
952	드라마 [9]	공룡7326	07/03/05	7326
951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6117	07/03/05	16117
950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9273	07/03/02	9273
949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9228	07/03/04	9228
948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6668	07/03/04	6668
947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10311	07/03/03	10311
946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0906	07/03/02	10906
945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6251	07/02/28	16251
944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8358	07/02/27	8358
943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9785	07/02/27	9785
942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1511	07/02/25	11511
941	마재윤을 낚은 진영수의 나악시 두번 [30]	김연우13788	07/02/25	13788
940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23]	그래서그대는10963	07/02/25	10963
939	엄재경 해설위원의 음악용어 언급 [37]	66v11997	07/02/24	1199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