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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3 21:54
11월에 축제하는 곳이 많이 없긴 하고
국립박물관의 경우 내년도 준비 때문에 부실한 경우도 있고 수능때만 피하면 되긴 헌데 가장 숙박비가 저렴한 시즌이긴 합니다. 제가 1주일 전에 일이 있어서 정동진에 갔다 오긴 했는데 정말 한가한 편이었고 날씨만 좋다면 자연경관 보면서 관광하기는 좋았습니다. 호텔도 가성비가 좋았구요. (저는 탑스텐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모든 걸 좌우하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정동진 역에서 해변 보는 건 KTX 탑승자가 아니라면 유료입니다.
25/11/04 01:19
11월말은 춥기때문에 그나마 따뜻한 경주에서 부산 찍고 오는 코스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경주야 말할것도 없고 부산 기장쪽이나 해운대 광안리 하루 즐기다 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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