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5/30 12:30
07년엔가... 제대한 직후 어머니께서 홈쇼핑 패키지 중국(상해/항주/소주 일대)여행을 질러주셔서 혼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냥 뇌를 비우고 다닌다면 다닐만은 합니다. 어차피 가이드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되니 말이죠. 그런데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라면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 쪽이 조금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24/05/30 12:58
작년에 터키 지방투어 1주일 혼자 했는데 혼자온 사람들끼리 친해져서 재밌게 여행하고 지금도 안부 주고 받습니다
사실 1주일정도 같은버스 같은식당 같은 숙소 다니다보면 서로 다 친해집니다 저는 터키나 몽골 추천합니다 특히 몽골은 예능 이후로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패키지해도 금방친해지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