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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 00:14
저도 고등학교 OT했었는데요....1박 2일로,,, 조교들이 있는 폐교에서 탠트치고 지냈죠,,, 그때가 1998년도 였죠,, 수학정석을 꽁자로 주는 학교이거든요,,, 책 만든사람이니까 그러겠죠,,^^ 허나 논란이 많은 인물이기도 하고요,
06/02/20 00:35
yellinoe님 상산고 나오셨어요??? 거기 공부 잘한다던데 ㅋ
아 전 저번주에 대학OT를... 이번주엔 새터까지 -_- 피곤해요..ㅠ
06/02/20 00:45
jjangbono님// 너무 빨리 맞추시네요,,,,,^^ 허나 개교때부터 저희 바로 앞졸업생들까지와 저 졸업한후에 들어온 애들부터 똑똑한거지.. 저희는 가장 무식한 학생들이었죠,,, 금녀의 학교였죠,,제가 학생이었을때는,, 외국인 원어민 교사만 유일한 여자분이었음,, 양호선생님 제외....
06/02/20 11:27
요 며칠 리플을 많이 달고 있습니다. 아... 며칠전 학교를 갔더니 신입생 학교 순방?을 하더군요. 까마득한 후배들... 아기들같습니다...
동생보다 어리면 다 아기라고 부르기땜시. (아, (아직도) 전 대학생입니다) 즐거운 OT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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