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1/27 23:50:26
Name 일택
Subject ♣ 11월 28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월요일 프리뷰..^^


SKY 2005 프로리그 후기리그 33회차 1경기 - Ongamenet 7:00

P&C 큐리어스(7승 5패) VS SouL(5승 7패)

1경기 Rush HourⅡ
2경기 철의 장막
3경기 Neo Requiem
4경기 우산국
에이스 결정전 Neo Forte


▶두 팀간의 상대전적 : P&C 큐리어스 4 VS 5 SouL
▶두 팀간의 세부 스코어 전적 : P&C 큐리어스 17 VS 18 SouL

SouL팀은 팬택과 정말 대등한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SouL팀은 중요한 경기 때마다 팬택팀의 발목을 붙잡았었는데요..
이번에 팬택팀이 극복할 지 기대되네요.. 현재 팬택팀은 G.O팀에게 지고 POS가 이기는 바람에 현재 5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SouL팀도 리그 초반 분위기가 좋다가 현재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두 팀 모두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SKY 2005 프로리그 후기리그 33회차 2경기 - MBC 게임 6:40

삼성(6승 5패) VS KOR(4승 8패)

1경기 Rush HourⅡ
2경기 철의 장막
3경기 R-Poin)
4경기 우산국
에이스 결정전 Neo Forte


▶두 팀간의 상대전적 : 삼성 4 VS 4 KOR
▶두 팀간의 세부 스코어 전적 : 삼성 13 VS 11 KOR

두 팀 모두 이번 후기리그에서 상위권 안에 들기에는 가능성이 많지는 않지만
남은 경리가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삼성과 KOR은 전적이 비슷비슷하지만 이번 SKY 프로리그에서는 삼성이 KOR을 2번 모두 3:0과 3:1의 스코어로 이겼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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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희망봉사
05/11/27 23:54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으로는 내년 전기 리그가 최대 각축장이 될것 같네요 한빛이나 코리아 소울 모두들 신예 키우기에 주력했기 때문에 걸출한 신예들이 많이 배출 되었죠 이번 듀얼 토너먼트만 보아도 아주 많은 신예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박영민 선수 정말 잘하더군요 한빛이나 코리아 모두 우승 경험이 있고 전력도 보충한 만큼 내년 전기 리그에는 만만치 않은 성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유신영
05/11/27 23:55
수정 아이콘
KOR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삼성 응원해야겠네요! 삼성과 POS 모두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기를!
저스트겔겔
05/11/27 23:56
수정 아이콘
Soul과 KOR화이팅
신예ⓣerran
05/11/27 23:57
수정 아이콘
소울이 이기느냐 못이기느냐에따라 2라운드 끝마무리가 혼전이 될지 안될지가 되겠군요.
05/11/28 00:54
수정 아이콘
POS팬 입장에서는 일단 소울을 응원하고 봐야겠네요.
삼성도 이번주에 2연승을 거둔다면 4위까지 치고올라올 수 있군요... 아아 이거 너무나도 살얼음판입니다.
대장균
05/11/28 07:53
수정 아이콘
아 팬택....... 이번엔 소울에게 발목 잡히지 않기를...
최준영
05/11/28 10:47
수정 아이콘
무조건 ps는 POS 왜냐??
거기엔 박지호 있으니... 최연성을 기본으로 잡는 박지호...
최연성을 잡고 SOUL한테도 역전승하고 박지호 & 박성준 & 염보성
누가 두렵냥?? SKT1도 이긴 POS인데...OTL
예스터데이를
05/11/28 12:17
수정 아이콘
최연성을 기본으로 잡았다뇨..중요한 길목에선 잡힌건 박지호 선수가 아닌가요?
뭐 어째든! PS는 삼성이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최준영
05/11/28 12:22
수정 아이콘
발목을 잡힌건 T1아닌가요?
박지호가 에스 결정전에서 최연성을 쉽게 잡은건 모르시는건 아니죠?
오즈의 맙소사
05/11/28 12:41
수정 아이콘
기본으로 잡는다는 말이 팬들을 자극하는거 같군요;
딱히 기본으로 잡은거 같진 않을정도인데
오즈의 맙소사
05/11/28 12: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네오포르테 아니면 박지호 선수가 밀린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네오포르테에서 박지호,오영종을 특별한 전략없이 이기는건 거의 무리라고 생각
mwkim710
05/11/28 13:12
수정 아이콘
경기는 항상 해봐야 압니다. -_-;
My name is J
05/11/28 13:29
수정 아이콘
삼성 화이팅!!!
저스트겔겔
05/11/28 15:25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3.4위전에서 진건 뭐지 도대체...
네오포르테란걸 감안해야 되는거 아닌가
밀가리
05/11/28 15:53
수정 아이콘
토론도 되지 못할 주제죠. 개개인의 느낌은 다 다르니까요. 누구에게는 최연성 선수가 잡은게 이팩트가 클수도 있고 그 반대 일 수도 있는거죠. 근데 자신의 생각을 마냥 당연한 사실이며 객관적이라고 착각해서 남에게 강요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결론은 KOR 파이팅! 입니다.
05/11/28 17:18
수정 아이콘
최준영/ 온겜 3,4위전 5판3선승제에선 최연성선수가 박지호선수를 이겼습니다만... 이건 전혀 언급안하시네요. 가장 최근 1경기만 언급하는것이라면 할말 없지만서도...
05/11/28 17:22
수정 아이콘
답답하다 ...
서지원
05/11/28 17:32
수정 아이콘
저런분들 때문에 박지호선수를 싫어하시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거죠
임요환선수나 이윤열선수처럼요
05/11/28 18:21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건...
지명식때 본인이 했던 말 때문이죠....
Fast&Past
05/11/28 18:25
수정 아이콘
저런분에 이렇게 쉽게 낚이시는분들..?
아니 기회는 이때다~ 하고 박지호선수를 깍아내리려는분들?
다 똑같이 보입니다..
새벽의사수
05/11/28 20:25
수정 아이콘
큐리어스 멋지게! 이겼네요
이윤열 선수 너무 보기 힘들어요~ 하하하
3개월 뒤에 개인리그에 집중하겠다는 거 기다리겠습니다
예스터데이를
05/11/28 20:42
수정 아이콘
fast&past /님 여기 어느분이 박지호 선수를 이때다 하고 깍아내렷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최연성 선수 팬 아닙니다..발끈해서 글 남긴것도 아니구요.단지 제 임팩트에는 3-4위전이 더 강했던것 뿐입니다.
오늘 팬택 빈틈이 없네요
가승희
05/11/28 20:43
수정 아이콘
최준영님 박지호선수 안티 같습니다.
Fast&Past
05/11/29 17:38
수정 아이콘
예스터데이를노래하며//박지호선수 팬 입장에서 볼때는 저런 분들이 말할때마다..
저런 사람때문에 박지호선수를 싫어하는사람이 생긴다..
이런 말말이죠.. 아니 왜 이얘기를 여기서 하나요..?
예.. 3,4위전에서 진것도 알고 네오포르테에서 이긴것도 압니다..

다만 저런분들이 나올때마다 은근히 박지호선수를 비꼬는 분이 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을 향해 한 말입니다.
예스터데이를
05/11/30 03:01
수정 아이콘
fast&past/죄송합니다만..은근히 비꼰분이 없으면 그런애기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혹시 난가?" 이런 생각들게 만드는군요.
위에 혹시 그런식으로 비꼰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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