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6/25 21:09:49
Name zenith686
File #1 Terran.JPG (158.0 KB), Download : 46
Subject [스폐셜] 각 종족 대표 6인의 상대 전적 (Ter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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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초짜
05/06/25 21:12
수정 아이콘
jpg로 바꿔주세요
바로 보고싶어요 ㅠㅠ
엄재경꽃미남
05/06/25 21:15
수정 아이콘
근데 김성제하고 이재훈선수가 대표에요?
zenith686
05/06/25 21:16
수정 아이콘
경험 많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하다보니... ^^;;
엄재경꽃미남
05/06/25 21:1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서지훈한테 별로 천적도 아니네.....그동안 사람들이 오바들 했네 서지훈vs이윤열이 천적이라고 할수있지.
닭큐멘타리
05/06/25 21:2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는 이윤열 선수와의 전적이 매우 크군요.
그것만 빼면 18승 9패인데..
05/06/25 21:22
수정 아이콘
엄재경꽃미남/ 천적이라고 불리는 것은 서지훈 선수가 최근 경기
당골왕 부터 2승. 2승1패. 에버배 8강 2승으로 최연성 선수를 잡았죠
비호랑이
05/06/25 21:31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상대로 전적이 압도적으로 앞선 선수가 없으니 그나마 천적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사실 진정한 천적이라 하기엔 아직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Zakk Wylde
05/06/25 21:32
수정 아이콘
최근 5경기 동안 중요한 경기(단판경기가 아닌)에서 5:0이니
천적소리 나올만하죠..
카이레스
05/06/25 21:33
수정 아이콘
엄재경 꽃미남님// 0:3에서 7:4로 된거죠. 이 정도면 천적 맞지 않을까요?^^
05/06/25 21:34
수정 아이콘
개인차겠지만 저에게는 천적 이미지는 별로 ㅡㅡ..
전적차이가 별로 압도적이라고 보이지도 않고 ..

서지훈-임요환
이윤열-서지훈
최연성-이윤열

라인이 워낙 돋보여서 ㅡㅡ;
상어이빨
05/06/25 21:3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임요환 선수한테 많이 진 것 같았는데 1승 차이 밖에 안나는군요..

으아아~~ 서지훈!! 테테전 딱~! 50%네용. 서지훈 화이팅~!
클레오빡돌아
05/06/25 21:3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테테전 약하네요.. 하핫;; ^^
05/06/25 21:4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윤열 임요환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저렇게 많은 게임수를 자랑하면서도 승률이 저정도나 돼다니....
특히 임요환 선수는 몇 시즌 동안(마이큐브배 정도부터...)은 뭐랄까요.... 그리 좋은 성적은 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도(절대절대 까는게 아닙니다... 다만 임요환 선수의 전성기 시절이나.. 혹은 제가 언급한 시절의 최고급의 포스를 자랑하던 선수들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말이에요.) 저 정도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니.... 역시 황제는 황제군요.
필요없어™
05/06/25 21:4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플토전.. 덜덜덜;;;;;
F만피하자
05/06/25 22:05
수정 아이콘
글쓴이님이 종족별 주관적 랭킹별로 나열하신게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나쁜뜻 아녜요~)
zenith686
05/06/25 22:07
수정 아이콘
승률순으로 랭킹 나눈겁니다 :)
김군이라네
05/06/25 22:2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전적이 왜 이렇게 많죠? -_-a;;;;
마음속의빛
05/06/25 22: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플토전 68%...덜덜덜..
FTossLove
05/06/25 22:46
수정 아이콘
그런데 딱히 김성제 외에 들어갈만한 선수도 생각나지 않네요.
박지호, 안기효등등 차세대 플토들은 전적이 너무 적고
김환중 선수보다는 김성제선수가 조금 더 나아보이고..

역시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한 플토는 극소수인것 같군요..
산들바람
05/06/25 23:13
수정 아이콘
이 테란 유저 6명의 전적에서 저에 눈에 띈 것들이요=ㅁ=
1. 역시 이병민 선수 테테전 장난아니라는 점
2. 이병민 선수와 전상욱 선수 벌써 저만큼; 만났다는 점
(밑에 어느 님 글처럼 박태민 선수 & 변은종 선수처럼 '라이벌'이 아니라 '악연'이 될꺼 같다는..)
3. 최연성 선수의 플토전은 역시 말이 안나온다 라는 점
4. 전상욱 선수는 플토전은 2위인데 나머지 2개가 6위라는 점;
5. 이병민 선수 플토전 센스도 엄청난데 전적이 저렇다니.. 역시 최상위 플토의 수준이란.. 밸런스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 (머씨 형제 빼고요;)
6. 이윤열 선수는 전적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저정도라는 점! -_-

전상욱 선수도 뛰어나지만..
전 변길섭 선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ㅠ_ㅠ
05/06/26 00:02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이기는 게임을 보면 ...
다른 선수에게서 볼 수 없는,
훤희 꿰뚫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압도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아직까진 스코어가 많이 벌어지지 않았으니,
얼마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매우 흥미롭군요
F.M.Terran
05/06/26 00:3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전적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메이저급 리그에서 오래오래 살아남았기 때문이죠. 이번 시즌에 볼 수 없는게 무척 아쉽군요. --;;
공부쟁이가되
05/06/26 00:5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저렇게 전적이 많은데도.. 승률이 저 정도인거보면
진짜 대단합니다. 다음시즌에는 꼭 우승하시길..
슬픈비
05/06/26 02: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최연성 선수 승률이 많이 떨어졌군요... 66%밖에 안되다니!!
05/06/26 02:30
수정 아이콘
서지훈-최연성 은 최연성선수 크레이지 모드였을때 최연성선수가 3:0으로 앞서다가 그 이후는 7:1 로 서지훈선수가 압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지훈선수가 이상하게 이윤열 선수 만나면 맥을 못추듯, 최연성선수 역시 서지훈선수 만나면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있습니다..
지난 에버배 8강에서 극을 달렸죠...서지훈선수가 최연성선수의 심리를 훤히 꿰뚤고 있는듯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현재 상태로만 봤을때는 이윤열-서지훈 보다 서지훈-최연성이 훨씬 천적관계인듯 보입니다.
박서야힘내라
05/06/26 02:41
수정 아이콘
와우 김성제 선수 대 서지훈말고는 전부 앞서네요 대단
메딕아빠
05/06/26 08:50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이병민 ...
테프.테저전은 ... 최연성 ... 예상한 그대로네요^^

두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 ... 기대합니다^^
안드로메다로
05/06/26 10:23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를 전적에서 앞서는 선수는 위의 3종족 대표 중에는 그나마 테란밖에 없군요..
사회불만세력
05/06/26 10: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서지훈 라인은 천적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최연성 선수의 크레이지 모드때 서지훈 선수가 3패를 당했고
이후 최연성 선수가 침체기일때 서지훈 선수는 페이스가 살아나서
승리를 챙겼죠 둘이 컨디션이 상승기와 침체기가 엇나가는 시기에
많이 붙어서 전적이 저렇게 된 것이죠.

서지훈-최연성 라인은 천적이라기 보다 5:5 정도의 승부를 하는 라인이라고 봅니다.

반면 임요환-서지훈, 이윤열-서지훈 라인이나 이윤열-최연성 라인의
전적은 딱히 침체기라 볼 수 없는 시기에 꾸준히 붙었음에도 전적이 벌어진것이라 천적이라 할 수 있는 겁니다.

아직 최연성 선수의 천적이라 볼 수 있는 선수는 생각이 안납니다 ㅡㅡ;
Frank Lampard
05/06/26 10:51
수정 아이콘
최연성의 천적은 박성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노스텔지아 경기의 여파가 강했죠.
모진종,WizardMo
05/06/26 11:26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가 있다는게 좀 의외네요... 김정민 선수가 없고.
마요네즈
05/06/26 12:17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대신에 변길섭 선수를 집어넣으시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변길섭 선수도 당대의 우승자인데.. 저 위에 전상욱 선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결승무대를 밟았던 테란들이군요.. (이번에 이병민 선수까지..)
05/06/26 12:28
수정 아이콘
사회불만세력님// 최연성 선수 팬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조금 꾸며낸 말씀을 하시는거 같네요...어디 한번 서선수의 상황도 제대로 보면..

최연성 선수 침체기 때 서지훈 선수가 페이스가 좋았다뇨..전혀 근거없는 말씀이시네요.. 서지훈 선수 그때 계속된 연패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침체기였다면 오히려 서지훈선수가 더 침체기였구요..그때 최연성 선수를 잡고나서 연패를 끊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번 에버배 때도 최연성 선수는 16강에서 3승하고 올라오고 연성 선수 팬들도 기세 좋다고 말할 만큼의 컨디션이었고 서지훈 선수는 참 힘들게 힘들게 16강 통과 했죠.. 그리구선 8강서 서선수의 압승이었습니다..

한 선수가 침체기 였다면 다른 선수는 침체기인 시기가 없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적을 컨디션 운운하면서 분석하는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그리고 자신의 글에 끼춰맞출려고 잘 알지 못하는 사항을 틀리게 쓰는 것보단 그 사항에 관해선 쓰지않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담스애플
05/06/26 12:48
수정 아이콘
blue님 의견에 동의. 이번 8강에서 천적관계는 어느정도 확고해진 듯 합니다. 사실 당골배 때 만해도 그 전에 결승전도 있었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나- 싶기도 했으나, 8강에서 좀 허무하게 무너졌죠. 여튼 최연성 선수 플토전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카이레스
05/06/26 12:5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5:5 승부를 하는 라인이라뇨. 게임 결과도 결과지만 게임 내용도 서지훈 선수가 훤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골왕배 승자조에서 서지훈 선수에게 패하고나서 최연성 선수는 패자조에서 자신의 천적이라고 불리는 박성준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올라왔었습니다. 그걸 다시 서지훈 선수가 이겼고요. 팀리그에서도 팬택앤큐리텔을 올킬하면서 역시 최연성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서지훈 선수에게 올킬 당한 거고요. 이번 에버배에서도 최연성 선수가 서지훈 선수보다 훨씬 수월하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연성 선수 침체기 아니었습니다. 아니면 최연성 선수는 침체기여도 올킬, 16강 죽음의 조 3승 진출, 박성준 선수를 2:0으로 이기는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최연성 선수가 대단한 선수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의 패패를 컨디션 탓으로 돌리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거나 축소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05/06/26 13:10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이거..서지훈선수 빼고 모든테란한테 앞서있군요...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05/06/26 13:1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서지훈선수 상대로 무난히 스코어 만회해 나갈것 같습니다. 뭐 서지훈 선수 태태전이야 물론 수준급이지만..아직 천척이니 뭐니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생각됩니다.
05/06/26 13:17
수정 아이콘
아악!! 길릭~! 길릭 어딨나요 길릭~! ㅠ,.ㅠ 변길섭선수도 우승자란 말입니다.흑흑
05/06/26 13:45
수정 아이콘
천적은 아직 오바라고 봅니다. 최근 한국축구가 일본축구에게 4승2무1패
(A매치 기준)로 앞도하고 있지만.. 천적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죠..
중국쯤 되야 천적이라고 쓰죠.. 천적이라기 보단 상대적으로 강하다.
이정도 표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KTF엔드SKT1
05/06/26 13:53
수정 아이콘
이윤열vs박태민선수 전적 11:13인데요...
눈시울
05/06/26 15:09
수정 아이콘
0:3에서 7:4로 역전한 상태인데 5:5라면 확실히 좀 난감하고.. 일단 최연성 선수가 어딘가에서 좀 지금의 열세를 만회해야 합니다. -_-;;;;
김수겸
05/06/26 17:09
수정 아이콘
단판이 아닌 다선승제경기, 즉 중요한 길목에서 서지훈선수가 계속
최연성선수를 잡아버렸죠/ 이쯤되면 천적이라 불릴만 합니다.
최근에는 서지훈선수가 최연성선수에게 진경기가 거의 없으니까요.
아무튼 패자조결승에서 두선수가 만나서 다시한번 확실히 해줬으면 합니다 ^^;
05/06/26 18:41
수정 아이콘
대 토스전 성적을보니.. 상성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다치 미츠루
05/06/26 19:35
수정 아이콘
다승왕,, 이윤열,,
울트라머린
05/06/26 21:57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의 꼼꼼함이 최연성 선수에게 강함으로 자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몰래 멀티나 그동안 드러났던 최연성식 빌드등...)
그러나 아무리 네티즌들이 침체기여서 진거네 아니네 우겨도 최연성 선수 그냥 그대로 멀티 걍 무난하게 먹고 벌처에 이은 무한레이쓰를 보여주신다면 천적관계에서 벗어나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량엔 약이 없다고 봅니다.
beramode
05/06/26 22:4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물량의 비밀은 빠른 제2멀티인데 그걸 계속해서 서지훈 선수에게 간파당하고 막히는 상황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가죠.

울트라머린님// 그냥 멀티 걍 무난하게 먹고 하다가 패배해서 전적이 벌어진겁니다. 무슨 최연성 선수가 되도안한 전략쓰다가 진것처럼 말씀하시는 군요.-_-;;
아담스애플
05/06/27 00:00
수정 아이콘
울트라머린님//이미 엄재경 해설위원님이 해설 중 여러차례 말씀하셨지만, 최연성 선수 본인이 말하길 다른 선수한텐 다 통하는 멀티가 서지훈 선수 상대로만 하면 멀티 해서는 안될 것 같은 타이밍에 꼭 멀티를 해서 걸린다고- 멀티 먹고 무난히도 잘 안되죠, 사실;
안드로메다로
05/06/27 00:09
수정 아이콘
꼭 천적 먹이사슬을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분들 무슨 심리인가...
제리맥과이어
05/06/27 04:08
수정 아이콘
아 이 선수들이 천적관계구나 하는 심리죠
연탄길
05/06/28 00:06
수정 아이콘
이윤열 전적 승률의 압박
스타매니아
05/06/28 02:54
수정 아이콘
S급 : 최연성 이윤열, A급 : 임요환 서지훈 이병민, 그리고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며 A급으로 떠오르는 전상욱
05/06/28 07:04
수정 아이콘
급수 따지지 마세요 -_-;
아주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바탕으로한 객관적인 평가라 해도 꺼림직할 판에, 개인이 주관적이고 직관적으로 급수를 매기는 건 좀 그렇네요.
05/06/28 12:27
수정 아이콘
통합 승률 : 최연성 62%
이윤열 57%
서지훈 52%
임요환 50%
이병민 49%
전상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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