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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5 20:06
4경기는 정말 관광.... 근데 개인적으로 박성준선수는 토스를 완전 몰살시켜도 그렇게 밉지가 않네요-_-; 그냥 너무 잘한다는 생각뿐...
05/06/25 20:12
광달록의 기회가 이번에 3번이나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현재 확정된 것이 이윤열 VS 박성준은 7월 9일이라는 것인데... 홍진호 선수는 7월 16일에 스케쥴이 겹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니커즈 최종결승전이 일요일이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수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로 최종결승전은 7월 23일 이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05/06/25 20:27
여름 특선.. 저그에게 공포물.. 패러독스 씨리즈 나와야겠네요..
지금 박성준 선수 정도면..ㅡㅡ 패러독스에서도 승리를 쉽게 낙관하기도 어려워보임
05/06/28 01:39
Dive To Blue/// 은근히 선수들한테 험한말 하는데 뭔가가 있으신듯... 지금까지 리플을 쭉 봐온 결과.... 리플을 좀 신중하게 생각하고 달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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