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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2 01:46
KPGA 4차 대회와 엠겜 스타리그 1차 대회를 기준으로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KPGA 4차 대회 우승 스타리그 1차 대회 준우승..보다 스타리그 1차에서 우승한 강민의 포인트가 높네요..강민 선수도 4차대회 성적이 좋았었나요? 아니면..스타리그 1차 대회의 비중이 훨씬 큰것인가요? -_-*
루저스를 통해 올라오면 점수가 낮다고 하신것 같은데...이번 대회 강민선수가 루저스 통해 우승해도 만일 이윤열선수가 위너스통해 결승올라가서 준우승한다면 점수가 더 높나요? -_-*
03/10/02 02:28
꽃단장메딕 님 / 2002 4th KPGA와 Stout배 2003의 Total 포인트는 동일합니다.
루저스를 통해 올라오면 점수가 낮은거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은 파일을 통해 점수를 보시면 압니다. 양 선수의 점수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이윤열 선수는 3:2로 이기고 우승했고 강민 선수는 3:0 (승자어드밴티지를 감안하더라도 2:0) 으로 우승한 차이 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결승전 포인트가 300점 일경우 상대를 셧아웃 시키면 300점을 모두 얻게되지만 3:2로 이기게 되면 180점을 얻게됩니다. 셧아웃으로 이긴것과 접전끝에 신승한 것이 포인트가 다르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굉장히 간단해 보이나 사실은 굉장히 고민하고 복잡하게(-.-)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계산한 랭킹입니다. 궁금하신점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은 파일을 다운받으신뒤 선수별 포인트를 한번 연구(-0-) 해보시기 바랍니다.
03/10/02 08:52
김효경 님 / 박정석 선수 기록 맞습니다.
MBC Game 에서는 2002 4th KPGA TOUR에서 3승 탈락했고, Stout배 2003 에는 출전 못했습니다. GhemTV 포인트는 벼룩시장배 챌린지 3위 포인트 입니다.
03/10/02 09:36
아 이건 최근경기에 의한 순위죠. 역시 나다의 독주군요. 대단합니다.
근데 요환님의 온겜이넷성적이 좀 적네요. 의외군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03/10/02 10:57
역시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폭풍 진호선수를 칭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윤열선수의 독주역시 인상적이구요.
임요환선수.. 순위가 다소 아쉽네요. 7위라는 숫자가 너무 어색합니다. ^^; 임요환선수는 엠겜에서.... 이윤열선수는 온겜에서 조금만 더 좋은성적을 내주었으면....
03/10/02 14:03
흠. 과연 Altair~★님.. 멋지십니다. 슥슥 훑어봐도 거의 '과연.. 나의 체감 랭킹과 거의 같군^^'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통계를 봐도 Pgr에 다소 플토 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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