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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30 22:03
2등!!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결과를 올리시는 알테어님... 한빛 정말 아쉽네요... 막판 나도현 선수의 그 눈물의 팩토리 띄우기...ㅠ.ㅠ 한빛 준우승 축하드리고... 동양의 준비된 전략 멋졌습니다... 동양의 우승 축하드립니다!!!! 두 팀 다 멋졌습니다!@!
03/08/30 22:16
우승에 큰 주역은 역시 이창훈선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
기요틴에서 프로토스가 더블넥하면 무적같았는데 그걸 완벽하게 깨버리네요. 물론 동물들의 힘도 있었지만 ^.^ 아무튼 두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3/08/30 22:22
6개월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비록 동양이 우승하였지만, 프로리그에 참가한 모든 팀, 모든 선수들의 주연이었습니다. 다음 프로리그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 우승한 동양팀,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프로리그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03/08/30 22:27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출전한 두 팀의 팬은 아니지만 기대되는 경기들이었거든요.
한게임 한게임을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봤습니다. 임요환선수의 기습적인 전략으로의 승리로 시작해서 박용욱선수의 단단함으로 경기를 마무리 할때까지 오늘 동양팀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동양팀의 모습들을 보면서 준비하고 노력하는것이 가장 큰 무기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양 앞으로 어떻게 뻗어나가실지 지켜보겠습니다.홧팅 동양~
03/08/30 23:29
동양팀의 원년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에 빛나는 한빛팀으로써는 아쉬움이 클테지만(TT),,,,가열차게 칼(Mouse)을 갈아서 다음시즌에는 꼭 챔프등극하시기 바랍니다. 한빛팀의 준우승 축하~
03/08/30 23:34
흠;;add++
팀기여도 최고선수상 - 박정석 개인전 최고선수상 - 최연성 신인상 - 최연성 최우수 감독상 - 주 훈 최우수 선수상 -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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