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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15 23:56:35
Name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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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곽튜브 기사식당
Subject [기타] 멕시코 택시기사가 말해주는 현실







투잡이 일상, 선생님이자 택시기사
변호사이자 택시기사
가게차리면 갱단이 와서 자릿세 걷고
택시일하면 칼이나 총 맞을수있음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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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아마독수리
23/09/16 00:00
수정 아이콘
예전에 개콘에서 그런 컨셉의 코너가 있었던 거 같은데...
불쌍한오빠
23/09/16 00:06
수정 아이콘
미중무역분쟁으로 중국이 멕시코에 투자 & 미국 일손 부족해서 멕시코에서 생산
으로 굉장한 호황이라고 들었는데 일반 시민들은 또 아닌가 보네요
그레이퍼플
23/09/16 00:17
수정 아이콘
멕시코도 돈을 버는 사람은 벌어요. 엄청 큰 빈부 격차가 저 나라에 있죠.
23/09/16 00:24
수정 아이콘
멕시코에 공장 차린 한국 기업들 강도 털린 것만해도 수두룩... 공단에 일자리 는 거랑 근교 치안은 별개의 얘기죠
No.99 AaronJudge
23/09/16 03:07
수정 아이콘
브라질도 그렇지만 확실히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죠
베라히
23/09/16 11:34
수정 아이콘
저임금 때문에 투자가 들어오는건데
노동자들의 수입이 좋을리가 없죠.
배고픈유학생
23/09/16 00:28
수정 아이콘
일본편은 택시번호가 같은데.. 조금 섭외가 들어가지 않나 싶어요.
No.99 AaronJudge
23/09/16 03:07
수정 아이콘
허…….
동굴범
23/09/16 04:59
수정 아이콘
흰색 자막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산이염
23/09/16 10:25
수정 아이콘
진짜 자막이 가독성 안좋아서 짜증이나네요
23/09/16 06:27
수정 아이콘
평범히 살아가기에 난이도가 높은 저런환경이니 강도도 많을수밖에없긴 하겠네요. 물론 잘사는분들은 사설경비 쓰겠지만 말이죠.
23/09/16 09:29
수정 아이콘
실제로 현차 다녔던 제친구 맥시코로 출장갔다가 차타고가는데 무장강도에게 털리고 바로귀국행...
언행불일치
23/09/16 11:08
수정 아이콘
'불쌍한 멕시코여, 신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깝구나.'
이게나라냐/다
23/09/16 21:29
수정 아이콘
가진 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저런거죠
브라질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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