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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07:35
(수정됨) 사실 어떤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퍼지는지는 잘 모르겠... 그냥 나 운동,식단 열심히 했다 한번 봐주라.. 응급실 간호사들 굉장히 힘들다던데 그래도 매일 헬스 한두시간 할 힘과 시간이 남는구나..정도? 그리고 저런몸은 1년가지고는 안된다던데
22/12/17 09:30
사람생각 다 비슷하네요. 그냥 하고싶어서 한거잖아... 라고 생각을 하며 봤는데 말이죠. 물론 기대한 사진이 아니라 그런건 아닙니다...
22/12/17 16:04
내용이 제대로 안나와서 반응이 좀 그런 것 같네요. 저렇게 찍은 사진이 실린 달력을 팔아서 그 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에 쓰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22/12/18 00:02
근데 간호사가 힘들고 열악해서 면허는 많아도 현업에선 죄다 나가고 없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몸을 가꿀수 있죠?
그나마 수간호사 등 짬이 있어 보이는 연령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그냥 간호사도 육체적 노동 강도가 여자가 하기엔 부적합한 직종이라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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