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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1 00:13:31
Name Avi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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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씨
Subject [기타] 카카오뱅크 근황








아마 저런건 못파는 기간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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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ire CX II
22/10/11 00:15
수정 아이콘
우리사주는 1년동안 못 판다고..
새마을금고
22/10/11 00:15
수정 아이콘
6.6억이 얼마된건가요?..

당시 분위기보면 진짜 안사는 사람왠지 바보되는 분위기일것 같아서 저같아도 샀을것 같아요
22/10/11 00:16
수정 아이콘
공모가 3.9만원 입니다

문제는 지금 분위기로는 본전도 불가능이라...
새마을금고
22/10/11 00:21
수정 아이콘
반넘게 날아갔네요.. 진짜 분위기 죽상일만하네요 ㅡ ㅡ
김홍기
22/10/11 00:16
수정 아이콘
나같으면 6.6억사서 퇴사하고 5억벌었을텐데.. 저도 자사주물려있는입장에서 안타깝지만 뭐 본인선택이니
아케이드
22/10/11 09:00
수정 아이콘
본인은 퇴사 안하신 거네요...
김홍기
22/10/11 12:30
수정 아이콘
저희회사는 저만큼 못샀거든요.
투전승불
22/10/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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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원은 먹튀 했죠
하루빨리
22/10/11 00:17
수정 아이콘
1년동안 못파는 주식입니다. 고로 상장 후 조금 올랐어도 그림의 떡이였던거죠.
22/10/11 00:17
수정 아이콘
저래도
시총 8조 의 위엄 크크
세크리
22/10/11 00:17
수정 아이콘
작년 장이 비정상이었던 만큼 지금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서... 길게 보면 원금은 찾지 않을까 싶네요.
22/10/11 00:18
수정 아이콘
하지만 길게보는 동안 영끌 이자가...ㅜㅜ
우울한구름
22/10/11 00:50
수정 아이콘
다른 금융사랑 시총 비교 해보면 글쎄요 싶긴 합니다
세크리
22/10/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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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PER보니까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VictoryFood
22/10/11 00:18
수정 아이콘
바로 퇴사한 SK바사 직원들이 승리자
꿀깅이
22/10/11 00:41
수정 아이콘
받고 sk바이오팜
22/10/11 00:18
수정 아이콘
다른 직군은 모르겠지만 카뱅 개발자 정도였으면 기존 금융권 정도는 프리패스로 갔을텐데 퇴직 안한게 아깝겠네요.
22/10/11 00:19
수정 아이콘
은행주를 너무 비싸게 샀어요..
에어버스
22/10/11 00:19
수정 아이콘
카뱅이면 금융권 가는 사람들 중 나름 상위권들이 가는 곳인데 은행 직원들이 금융 지식 저렇게 없이 카뱅 몰빵했다는 게 참 뭐라해야 할지. 재무쪽으로 좀만 관심 있었어도 카뱅 주가는 거품이라는 거 알았을텐데 소액도 아니고 저렇게 빚까지 내면서 샀다니. 그냥 다들 돈번다는 분위기에 휩쓸린건지.
22/10/11 00:21
수정 아이콘
코로나호황때 저 보호예수 풀고 팔려고 퇴사러쉬도 있어서 기사도 떴는데 찾아보니 전체에 비하면 극히일부긴 하죠.
22/10/11 00:25
수정 아이콘
순수하게 세후로 16억 벌 수 있었던 sk바사 때도
퇴직자가 전체 절반이 안 되는데 카뱅,카페 직원들은 더 적을 수 밖에 없죠.
Sk바사 때가 70명 정도라는데 인생은 역시 선택이 중요합니다
타츠야
22/10/11 00:25
수정 아이콘
임원들도 같이 못 벌면 분위기가 그래도 나을 텐데 임원들은 팔아서 이미 챙기고 직원들만 이꼴 났으니.
고오스
22/10/11 07:14
수정 아이콘
작년 말에 임원들이 팔아서 돈 땡길 때 퇴사하고 돈 벌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물론 그렇게 하긴 쉽지 않았곘지만요

임원들이 나쁜 놈들이죠 주주에게도, 직원에게도요
타츠야
22/10/11 15:24
수정 아이콘
그니깐요 자기들은 퇴사 안 해도 팔게 해주니 냉큼 팔아서 현금으로 챙기고 직원들은 퇴사 아니면 답 없게 하고.
물론 이걸 영끌까지 한 직원들 잘못도 있겠지만 일반 직장인이 그렇게 큰 돈 벌 기회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같은 회사 직원들 다 그렇게 하니 자기도 괜찮겠따 싶은 사람들이 많았겠죠.
22/10/11 00:27
수정 아이콘
못해도 4-5억은 빌렸을텐데 이거 이자만 4%라고 쳐도 연 2천이고 그와중에 주가는 반토막이니 몇 년이 날아가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말싫
22/10/11 00:27
수정 아이콘
원래 자사주는 퇴사하면 바로 팔 수 있나요? 공모가가 아니고 시가로?
22/10/11 07:00
수정 아이콘
우리사주는 퇴사 후 바로 시가로 팔수있어요.
22/10/11 00:29
수정 아이콘
집단 광기에 안 휩쓸리는 판단력 가진 사람 자체가 극소수라......... 같은 회사 직원들이 전부다 파티 하고 있는 와중에 냉정하게 거품이라고 판단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으촌스러
22/10/11 00:32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쉽지 않죠...
손금불산입
22/10/11 00:35
수정 아이콘
그 회사 직원들 단체로 복권 1등 당첨되었는데 혼자 안산 사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2/10/11 00:35
수정 아이콘
혼자 안 사고 버티느니 차라리 사자마자 퇴사하고 파는게 낫죠
꿀깅이
22/10/11 00:42
수정 아이콘
bnk 리포트가 왜 내려갔는지 생각하면 크크크
고오스
22/10/11 07:15
수정 아이콘
하지만 카카오 임원들은 팔고 런했고

그걸 우리도, 카카오 직원도 같이 봤죠
ridewitme
22/10/11 00:36
수정 아이콘
카뱅 주가가 거품이다, 이것도 전부 후행적이고 결과론적인 판단입니다. 금융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우리사주라면 손해볼거라고 생각 안했겠죠. 최소한 1년은
마리오30년
22/10/11 0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거품수준이 아니고 역대급 거품이었습니다. 애초에 은행주 per이 보통 3~4배 수준인데 카카오 묻었다고 수백배를 받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은행산업자체가 정부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산업인데 혼자 뭐가 특별하다고 다른 모든 은행 다합친 것 훨씬이상의 밸류를 받을까요 후행적.결과적 이런걸 논하기 이전에 애초에 그냥 말이 도저히 안되는 수준입니다.
에어버스
22/10/11 00:5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카카오뱅크 같은 기업이 도대체 뭐라고 향후 뭐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길래 per를 수백배를 받을 수가 있는지. 진짜 이건 후행적이고 뭐고 할 거 없이 재무를 조금만 알았어도 이 가격에는 못산다는 얘기가 나왔을 겁니다. 주식이 아니라 본인이 기업 인수한다고 생각했으면 죽어도 이 가격에는 못산다일텐데 주식은 사는 사람이 많네요.
22/10/11 06:46
수정 아이콘
카뱅 상장당시에 2만원대 적정주가 제시한 증권사 리포트가 있었죠. 다들 거품인줄은 알았습니다. 어쨌든 금융지식의 문제는 아닌게 알긴알았어도 광기에 휩싸인게 문제죠.
고오스
22/10/11 07:16
수정 아이콘
카뱅이 거품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드물었을 껍니다

허지만 1년만에 거품이 걷힐 것을 예상한 사람이 드물었을 뿐이죠

작년말에 카카오 임원들이 주식 매도하면서 신호를 주긴 했지만 그걸 캐치잘한 사람은 거의 없겠죠
딱총새우
22/10/11 09:30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3782117496
은행 할아버지가 와도 거품이 맞았습니다.
엔지니어
22/10/11 11:57
수정 아이콘
링크 글 댓글이 참 흥미롭네요..
22/10/11 00:37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투자니까 책임을 져야겠죠.
22/10/11 00:41
수정 아이콘
??? : 고객님 개별의 선택이었고, 피해라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카카오가 큰 업보를 만들었네요..
22/10/11 00:41
수정 아이콘
물론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거지만...

그야말로 자사주 안 사는 놈이 바보나 마찬가지인 분위기였겠죠. 그런 분위기와 광기에 휩쓸리지 않았으리라 저도 자신 못하겠어요.

대출까지해서 영끌한 사람은 진짜 미칠노릇일듯...
투전승불
22/10/11 00:47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몸값 높을 때 퇴사해서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 판 사람이 진짜 승리자로군요.
고오스
22/10/11 07:17
수정 아이콘
자기네 회사가 은행이 아니라 물적분할 전문회사라는걸 잘 파악하고 퇴사, 매도한 인생의 승리자 들이죠
마르키아르
22/10/11 01:05
수정 아이콘
50% 정도 빠진 상황이니 지금 기준으로

3억정도 원금가지고 있고, 3.6억정도 지인에게 빌리거나 대출받아 샀다고 가정하면

원금 100% 다날리고

빛만 6000만원 남은 상황이겠군요 -_-;;;
Lina Inverse
22/10/11 01:15
수정 아이콘
외국계는 스톡옵션이든 rsu든 주식을 거의 공짜로 줘서 저정도 피해는 없는데 물론 주가가 거품일때 원천에 포함되어서 세금은 뼈아프지만요
국내 회사들은 공모가에 많이 살수있게 해주는거가 뭔 복지라고 저런 사단을 만드는지
티오 플라토
22/10/11 01:16
수정 아이콘
보통 은행주 per이 4인데.. 카뱅이 아직도 43네요;;
앞으로 더 떨어질 일만 남은 것 같은데..
22/10/11 02:54
수정 아이콘
이거 생각하면 큰손들은 이미 다해먹었고 -90퍼 찍고 접을거라고 밖에 생각 안 듭니다.
거품이라도 테슬라처럼 미래에 대한 거품이면 광기로라도 유지되는데 카뱅은 어떤 거품을 기대해야하는지 감도 안 잡혀요.
티타임
22/10/11 01:16
수정 아이콘
누칼협?
No.99 AaronJudge
22/10/11 01:44
수정 아이콘
참………
연봉 많이 받으니까 이 꽉 깨물고 버틸 수 있겠습니다만은
속은 무지 쓰리겠네요
22/10/11 02:02
수정 아이콘
카겜이 업보를 씨게 질러놔서 어딜가나 조롱받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22/10/11 02:03
수정 아이콘
한국 은행들 수익 대부분이 예금이자 적게 주고 주담대 같은 대출에서 남겨먹는건데 카뱅이 인기가 많은 청년층이 자산 자체가 많지 않고 특히 이자를 거의 안줘도 되는 요구불 예금액이 일반 은행에 비해서 턱없이 적겠죠
22/10/11 0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카뱅 조직문화 담당자 뽑던데
내부 분위기가 사실이라면 가시밭길이겠네요
한방에발할라
22/10/11 02:55
수정 아이콘
카뱅은 구조상 은행에서 극진히 모시는 진짜 큰손들을 하나도 유치할 수가 없는 구조라는 말이 계속 나왔었죠. 그래서 성장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이야 이자율도 높고 편해서 젊은 사람들 위주로 우르르 끌어모았지만 이제 이자율도 낮아졌는데 시중은행들과는 달리 수십억씩 넣어놓고 있는 vip를 모실 수가 없는 구조라 한계가 명확합니다. 당장 제가 은행에만 수십억 넣어놓고 있을 자산가면 절대 카뱅 따위 안쓰죠. 은행에 한번 볼일 있으면 지점장이 나와서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하면서 멋들어지게 커피도 한잔 하고 펜으로 멋지게 사인도 하고 배웅 받으면서 일보지 스마트폰 화면 보면서 멋없게 띡띡띡 할리가....
22/10/11 03:07
수정 아이콘
좋은 상품있으면 먼저 연락주고 큰손 관리가 당연한 사업이 은행이죠.
단순히 최대 고객 확보 위주인 카카오가 제일 못할거라 생각한 사업인데 시작이 정말 광기였습니다.
MISANTHROPY
22/10/11 03:21
수정 아이콘
??? : 1년동안 팔지 못하는 우리사주를 구매한 "개인의 실책"
음란파괴왕
22/10/11 03:49
수정 아이콘
지금도 per40이라는게 진짜 말도 안됨.
22/10/11 03:54
수정 아이콘
개인의 선택
건방진고양이
22/10/11 03:55
수정 아이콘
안타깝긴 한테 대출 영끌한 사람들은 코인/주식 레버리지 땡긴거나 다름없죠.
집단광기에 휩싸여도 사리분별은 해야..
보름달이뜨는밤에
22/10/11 04: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떨어졌는데 p/e 40이라니 크크크
가나다
22/10/11 06:48
수정 아이콘
이거 엄청나게 심각한 겁니다

근본적으로 은행업이 아무리 고도화 되봐야 종전 은행과 큰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미친듯이 거품낀 저 주가

아마 10년 내로 복구 불가능할겁니다(국내 외를 불문 보험사, 은행업은 주가부양에 명백히 한계가 잇는 업종임)

직원들은 안타깝고, 책임질 임원들은 퇴사후 이익실현 ……

카뱅 퇴사 임원 타이틀로 타 금융업으로 영전할텐데 정말 나쁜 사람들임
인증됨
22/10/11 06:54
수정 아이콘
아니 이익봤으면 회사한테 땡겨줘서 고마웠다고 개평이라도 줄꺼였나 뭐 저린 당당하게 본인 투자에 대한 책임을 [해줘]거리는지...
누칼협 진짜 싫어하는데 주식 코인이야 말로 누칼협 아닌지
도라지
22/10/11 07:16
수정 아이콘
누군가 안하면 바보라고 열심히 바람넣었겠죠.
앵글로색슨족
22/10/11 07:42
수정 아이콘
저게 사실이라면 돈벌맛 안나겠네요
옥동이
22/10/11 08:27
수정 아이콘
고점에 판 임원들 ...
22/10/11 15:39
수정 아이콘
팩트인지 뇌피셜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공감...
무냐고
22/10/11 08:28
수정 아이콘
어우 뭔놈의 우리사주를 6.6억까지..
주식 복구 못해서 3~4억씩 날아간다고 치면 부잣집 자식 아닌이상 진짜 인생 망했네요.
o o (175.223)
22/10/11 08:32
수정 아이콘
뭐 내가 먹고 빠질 때까지만 거품 꺼지지 마라 심정이었겠죠
22/10/11 08:38
수정 아이콘
막줄 뭐죠 크크크
22/10/11 08:57
수정 아이콘
Pdr....
나막신
22/10/11 09:12
수정 아이콘
2보 전진을 위한 1보후퇴일수도 있는데 너무 근시안적인거 아닌가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2/10/11 09:19
수정 아이콘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불장 분위기속에서 낸정한 판단이 되시는 분들은 바로 퇴사하신분들이 아닐까요
StayAway
22/10/11 09:38
수정 아이콘
은행을 다니건 증권을 다니건 물리는 건 똑같습니다.
주식에 전문가가 의미없는 이유..
supernova
22/10/11 09:38
수정 아이콘
원래 지나고 나야 거품이네 뭐네 보이지 그 당시 상황에서는 금융지식이고 뭐고 안보입니다.
잡채밥계란국
22/10/11 09:42
수정 아이콘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퇴사하고 바로 판매한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군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
우주전쟁
22/10/11 09:45
수정 아이콘
주알못이라 그런데 카카오뱅크에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국내주식시장이 꼬라박으면서 생긴 여파인가요?
22/10/11 09:54
수정 아이콘
코스닥 코스피가 고점대비 30~40% 빠졌는데 카카오 계열은 -70~-80%면 시장 자체보단 해당 주식의 문제가 크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지적 받는 건 주가대비 수익률인 per이 미쳐날뛰고 있다는거죠.

주가가 이렇게 빠져도 카뱅은 타금융주 대비 몇배 이상 높습니다. 아직도 버블이 다 빠졌다고 안심 못 한다는 겁니다.
22/10/11 09:55
수정 아이콘
개인의 선택이라곤 하지만 사지 않으면 바보 취급 받는 분위기였을텐데요
대다수의 사람이 같은 상황이면 아마 샀을꺼잖아요. 개인이 그렇게 냉정하고 똑똑하기 어려워요. 그런 사람은 아주 소수죠.
OcularImplants
22/10/11 10:04
수정 아이콘
사실 엄청 좋은 기회죠 사고 팔고 런하면 바로 인생 피는 거였는데
기다리다
22/10/11 11:34
수정 아이콘
묶인 1년동안 출구전략이 사퇴인 투자에 레버리지 껴서 들어갔으면 뭐;;멍청한거죠
22/10/11 12:13
수정 아이콘
카뱅은 나올 때 부터 거품 중에 거품이라 생각해서 아예 보지도 않아 왔는데, 정작 내가 품고 있는 주식 가격보면 또 할말은 없네요..
탑클라우드
22/10/11 12:16
수정 아이콘
지인 중 1명은 SK바사에서 사직하며 상당액을 벌었고,
다른 1명은 크래프톤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는데, 둘 다 분위기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다른 1명이... 요즘 연락 잘 안되더라구요.
Lina Inverse
22/10/11 14:10
수정 아이콘
크래프톤은 의장부터가 자사주 매입 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녀서 미달났더군요
알빠노
22/10/11 12:22
수정 아이콘
삼전은 10년 내로 전고점에 다시 도달하겠지먼
카뱅 5만원은 회사 망할 때까지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공사랑
22/10/11 12:35
수정 아이콘
카겜 카뱅 카페이 다 상장 후 찍먹하고 나왔는데 소고기나 한번 먹자 하고 털고 나온 과거의 저 간만에 칭찬합니다.
(현재 계좌 소나타 1대 -)
22/10/11 15:37
수정 아이콘
내 일 아니라 막말일 수도 있지만...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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