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젠지의 지훈이, 현준이와 친분이 있지만 바텀라인과는 상관이 없어서
동빈이 형한테 챔피언 티어를 살짝 물어봤다.
결승전 밴픽에 대해 궁금했던 게 있어 경기 후에 물어봤는데 ‘~하게 할 생각이었다’는 말을 듣고 영감을 얻었다.”
소라카 자기도 모르게 데프트 에게 알려줬다는 소식 듣고
리헨즈 : 감독님이 선수도 아니고 왜 맘대로 알려주냐
그리고 혁규형 왜 나한텐 안 물어보냐고~
혁규킹) 모르는 사람한테 문을 왜 열어줘요..
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낯선 사람
낯선 사람이 문 두드리면 열어주지 말라고 배웠다
채팅) 지훈이랑 같이 오면요?
혁규킹) 그 때는 안 열어주고 둘이 놀라고 하면 재밌게 놀겠죠
잠시 있다가
혁규킹) 그 분도 이제 그 사람도 안 받아줄거 알면서 계속 하는거에요..
https://vod.afreecatv.com/player/91816769
이번년도때 롤드컵가서 혁규형님이랑 어떻게든 친해져볼게 불가능할거 같긴해
어떻게 날 싫어하지?
솔직하지 목소리좋지 자존감넘치잖아 이새끼 뭔데 못생겼는데 자존감 넘치지 ?
살갑잖아 사람이
내가 평소에 디코 하자고 했나 ?
게임하면서 하자고 했잖아....
그럼 혁규형 베릴님이랑 대회할때 대화하지마 마이크 하지마 채팅도 치지마
게임 같은 큐 잡혀서 디코 하자는게 내가 이상한 사람이야 ?
말도 안되는 변명 그게 더 화나
그냥 하기 싫다고 해
자기랑 친해질려면 같이 살아야한다고요?
혁규형 여우네
혁규형님 제가 눈치가 없었어요 미안해 미안해 앞으로 안할게요
제가 모쏠이라서 이런쪽으로 약합니다
리헨즈가 두루두루 다 친한 인싸던데 크크크
아직 친해지지 못한 남자 김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