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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 19:16
하도 스펙타클하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길래 검색해봤더니 일본 웹에서 이 사건에 관한 정보가 영국지(미러)에 의하면 중국의 어떤 여자가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라는 지극히 찌라시스러운 내용이네요.
22/07/23 20:39
근데 이것도 어디까지 잘랐냐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겠네요.
대포밑에 달려있는 공까지 잘라냈느냐 아니면 대포만 잘라냈느냐도 중요하고 대포에 발사하는 부분만 잘라냈다면 생식에 대한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즐거움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공까지 잘라냈다 그리면 남자로써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봐야겠네요.
22/07/23 21:50
거시시 잘리면 동맥이 있어서 지혈 잘못하면 수분내 사망에 이르게 출혈이 생기는데
살아있는거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댕강은 아닐수도
22/07/24 01:32
만약에 거짓말라면 영화 더 패키지의 한 장면을 보고 쓴게 아닌가 싶네요.
그 영화 보면 두번 잘리는 남자가 나오긴 합니다 크크크
22/07/24 07:12
일단 미국에선 거시기 잘리고 봉합해 재이어붙인후 이게 이슈화되
포로노 배우로까지 데뷔해 여러 여자랑 운우지락을 누린 남자가 있긴하죠
22/07/24 19:06
주작이나 픽션으로 봅니다.
첫뻔재 고시기 절단 됐을때 체포 안됐다?? 거기서 부터가 말이안됨. 거시기 자를 정도면 중범죄인데 체포 안되는 나라가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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