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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에 대한 다른 기사들을 보니까


1.(비용과 물가 상승고려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이 거의 멈춰버렸고

(매년 2월마다 1년씩 끊어 비교한 시장크기라네요)

2.단순 전자중개는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서,신규 진입자가 너무 많아 중간급 업체들은 인지도 유지만으로도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들며

3.업계에서는 점유율이 30%는 돼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는데 매출액으로 보면 네이버가 17%, 신세계(SSG닷컴+구이베이코리아계열)가 15%, 쿠팡 13%(거래건수로는 압도적 1위인데 매출액으로는 3위까지 밀리는걸 보니 쿠팡에서는 싼게 많이 팔리나봅니다), 롯데온 5% (전부 22년 4월기준)으로 ,  거대사업자들조차 승리와는 거리가 먼 상태라는점.이건 소비자들의 쇼핑몰 충성도가 굉장히 낮은 국내 특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4.티몬의 매출은 5조(점유율3%정도)로, 우리가 새로 뛰어들어도 저정도는! 라는 자신감을 시장진출 예정자들에게 주기도 했을거고,불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가치가 낮아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