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스
- 동충하초라는 등에 돋아나는 버섯이 명령해서 나무뿌리에서 진액을 빨게 한다.
- 먹어도 먹어도 등에 돋아나 있는 버섯이 대부분의 영양을 빼앗아간다.
- 동충하초라고 불리는 버섯이 벌레를 조종하고 있다. 벌레의 의사는 무시된다.[1]



파라섹트
- 벌레인 몸보다 크게 자란 버섯의 의지로 활동한다. 습한 장소를 좋아한다고 한다.
- 계속 진액을 빨아먹혀서 더 이상 벌레가 아니라 등의 버섯이 사고하는 듯 하다.
- 벌레는 거의 죽은 상태이고 본체는 등의 버섯이다. 떨어지면 더는 움직일 수 없다.
- 숲에서 등의 버섯이 떨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개체를 발견했다. 커다란 버섯 그 자체가 본체라는 학설을 증명할 샘플이다.


진화할 때 눈동자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