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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5 17:01
타입B는 잘 안썼지만 미니B 나 마이크로B 단자는 외장하드나 pmp등에 많이 썼었죠. 특히나 마이크로B 단자는 타입c이전 휴대폰 5핀 단자로 흔하게 볼 수 있었고요.
22/02/05 17:19
A to c 가 있는 것처럼 옛날에는 A to B 단자가 흔했거든요. 5핀 케이블이라고 흔히들 부르는게 A to micro B 단자니까요.
22/02/05 17:17
A드라이브 5.25 플로피, B드라이브 3.5 플로피, C드라이브 하드 , D드라이브 CD
이렇게가 국룰이였군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생각을 못했네요.
22/02/05 17:48
그게 좀 잘못알려진게 원래는 A: 는 부팅디스크 넣는 용도고 B:가 사용할 프로그램 넣는 용도로
초기에는 A: ,B:둘 다 5.25 였습니다.
22/02/05 17:18
B가 안정감있게 꽂히는 맛이 있죠. 그래서인지 프린터 뿐만 아니라 외장스토리지와 같이 하드 여러개를 쓰는 기기에서 사용되고, 선도 되게 굵습니다.
22/02/05 19:23
본문은 B 3.0이고, 위쪽이 없는 B 2.0도 있죠..
마이크로 USB(5pin이라고 불리는 B타입)도 갤럭시 S4까진 2.0이 들어가고, 노트3 & 갤럭시 S5(광대역 LTE-A까지) 는 옆으로 확장된 3.0버전이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필요 없다고 판단한건지) 노트4부턴 다시 2.0버전으로 들어갔지만요.. 오디오 장비에선 B가 들어가기도 했었더군요.. 뭐, 이것도 요즘에는 대부분 C로 들어가는 추세지만요... (아직도 micro usb로 충전하는 신제품을 내놓는 회사도 있긴 합니다-_-... 이번에 모조2라고...)
22/02/05 22:37
다시끔 보니까, B 타입들은 B타입이라고 부르질 않았던듯
본문처럼 프린터케이블 / 마이크로 5핀 등으로 불럿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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