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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2/21 20:23
전 신캐릭터 그닥 안 바래요. 신캐 나와도 사람들은 잘 안 합니다 애초에.
그냥 기존 캐릭터 패치나 제대로 해야죠. 캐릭터는 수십개인데 못 쓰는 영웅이 너무 많습니다.
21/02/21 20:25
근데 뭐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버워치 2 발매하면서 유저 끌수 있는 요인이 신영웅일텐데 1으로 먼저 내줄리가 없죠. 문제는 작년에 나왔어야 할 게임이 올해도 나올 기약이 없다는거. 다만 전 오버워치라는 게임 자체가 처음에 엄청난 집중력을 주지만 게임 자체가 쉽게 질리는 구조라고 생각해서 영웅 나와도 걍 그저 그랬을거 같아요.
21/02/21 20:34
동감합니다 오버워치1 생명줄은 이미 끊어놨는데 2는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 게 진짜 문제죠
유저도 유저지만 팀 만들고 리그 들어간 쪽은 정말 사기당한 느낌일 겁니다
21/02/21 20:37
스타 히오스 워크 같은 건 사실 게임 수명이 지난거고
진정으로 버려진 건 오버워치 아닌가요 대놓고 패치 안 할거니까 2 나오면 2나 해 선언했는데
21/02/21 20:54
히오스 날린 건 진짜 멍청하다고 할수밖에 없죠 리얼루다가
겐지 스킨 준다고 히오스 시작한 사람이 그 전까지 히오스 하던 유저들만큼 있을 정도인데 이런 가능성은 앞으로 IP나 게임 성공시킬 때마다 계속 나오는 거라 그냥 노다지인데다가 장르가 낡은 것도 아닌데...
21/02/21 21:57
게임은 그렇다 쳐도 리그 지속할 줄 알고 들어간
기업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앞으로 좋은 게임 나와도 기업들이 제대로 투자하려고 할까요 히오스 오버워치 2연타로 뒤통수를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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