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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19:57
부서별로 달라서 야근 많고 출장 많은 부서는 8급 5년차도 실수령 300 넘는 곳도 있고,
야근 적고 출장 적은 부서는 7급 5년차도 250도 안 되는 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평달기준입니다.
21/02/21 20:44
안정성은 맞지만 노년은 옛말입니다. 60살에 정년퇴직 후 65살부터 연금수령이라 5년간 연금없이 백수...
연금 수령도...30년 일해도 110쯤 나오겠네요.
21/02/21 19:32
그후로 그런 공문을 못봤으면 다시 시작하면 됐을걸...
솔직히 팔고 한동안은 코인 떡락해서 역시 팔길 잘했다고 생각했을것같은데요....
21/02/21 19:44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3/139032/
검색해보니 공무원은 1월달엔 자제 공문만 보냈다가 3월달엔 아예 금지령을 내렸긴 했네요. '이번에는 징계처분의 대상이 된다고 문서에 적시하면서 실제 징계로 이어질 근거가 마련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21/02/21 19:34
(수정됨) 저 아시는 분도 영리업무 금지랑 신의의무에 위반해서 인사 제재 받는다고 접으셨어요. 알게모르게 할지는 몰라도 걸리면 징계사유 맞을겁니다...
21/02/21 19:36
겸직금지는 대부분의 사기업들도 마찬가지고, 비트코인 지금까지 갖고 있었으면 몇억이네 마네 하나마나 한 소리고
솔직히 말하면 투자 자제라고 해서 판게 아니라 본인이 무서워서 판거겠죠. 박상기의 난 그때면 그냥 국민 대부분이 다 던졌을텐데 그때 존버해서 6500만원 찍을때까지 팔지도 않고 그냥 가지고 있었을거라는건 본인을 무슨 투자의 귀재 쯤으로 생각하는건가?...그런 식으로 if문 다 터지면 누구나 건물주죠.
21/02/21 19:37
코인 난리났을 때 공문 뿌렸죠.
사실 인생의 성취를 반쯤 포기한 사람 아니면 7,9급 공무원은 하면 안되는데 (욕심도 없고 목표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스타일이 만족도가 높은 직업이죠) 요즘 7급은 준전문직급 합격난이도라서 욕심이 없는 사람이 준비할만한 시험이 아니라서 뭔가 심각한 미스매치. 현타 안올수가 없는 구조.
21/02/21 19:42
그냥 징징글이네요. 애초에 돈이 중요하면 공무원을 왜 하나요. 공무원은 중년 이후의 안정적인 삶까지 고려해서 하는거죠.
저 사람은 사기업 갔어도 정년보장 안되고 불안정한 삶이라고 징징거렸을 듯.
21/02/21 19:47
자제하란다고 그걸 팔아버리면... 참공뭔이셔서그런건가...
별개로 공뭔 월급이 너무 적긴 해요. 올해도 뭐 코로나 고통분담 차원이라느니 뭐느니 하더니 임금상승률 0.6퍼였나 크크크 뭐 코시국에 공무원들 고생많다느니 뭐 어쩌니 하면서 인건비는 올려줄생각 전혀없음... 0.6퍼 상승이면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그냥 마이너스성장...
21/02/21 19:52
자제가 아니라 금지시켰죠.
아예 아무런 근거 없어도 품위유지위반으로 걸면 대부분 다 걸 수 있고 법적근거 없어도 하지말라고 일단 공식적으로 지시했기 때문에 복종의무위반으로 걸립니다. 7급 붙고 사무관 못달면 본전도 못건지는 셈이라, 징계 줄거면 줘라 난 하련다 하기는 어려울겁니다.
21/02/21 20:01
당시에 하지말라고 했던건 사실입니다. 근데 다 팔고 안한다고 하면 그만이지, 사무실에서 코인 차트 보다가 걸리는거 아닌 이상 실제로 알아낼 방법도 없어서... (거래소에 연락해서 알아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 지갑 만들어서 홀딩하고 있으면 아예 알아낼 방법 전무) 뭐 제 주변에 있는 공무원들도 무시하고 그냥 하더라고요. 요새도 많이들 하고요.
21/02/21 20:09
사실 냉정하게 저건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대기업 들어가도... 부모님 지원 없으면 서울 10억 아파트는 언감생심일텐데요. 10억이 10억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쭉쭉 오르니 말이죠.
21/02/21 20:11
저런 사람이 참 공무원인데 저 사람을 욕하네요 참 나.. 하긴 강남 집을 파느니 고위 요직도 마다하는 세상인데 이런 세상에서는 저 분이 비정상일지도 모르겠네요.
21/02/21 20:14
업무시간 중 가상화폐 거래 어플 사용 등 적발시 징계 처분 등 책임 묻는다는 공문이 내려왔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맥락은 그랬음). 근데 대부분 신경 쓰지 않던데요..
21/02/21 20:22
저 사람 말이 옳다는건 아닌데 (투자는 개인책임이니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보면 시드머니 적은 사람 혹은 적게 모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현타 올수밖에 없을거 같긴해요.
21/02/21 20:28
다 읽어봤는데 헛소리란걸 잘알겠네요.
지금이야 코스피 3천이지 얼마전까지 박스피였고 코로나 시국에 안짤리는 공무원이면 감사할줄은 몰라도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해야지.. 주식이나 가상화폐로 수억이상 번 사람이 얼마나된다고..번 이야기만 회자되서 그렇지..
21/02/21 20:33
공무원이면 마통 1.5억까지 뚫어놓고, 법적근거도 없는 비트코인 구매 자제 공문따위는 무시했어야죠. 걸만한게 품위 손상 정도일텐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21/02/21 20:41
최소 정부가 의도를 안했어도 정부정책으로 안해 비코가 오르기라도 했으면 탓하는거 심정적으로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그래서 정부가 억지로 팔라고 시켰나요 본인이 선택해놓고...
하락장일때 반등 안하고 더 떨어졌어도 정부에게 고마워했을까요? 아니요 내 자신의 결단력 칭찬해~ 그랬겠죠 그래서 헛소리입니다.
21/02/21 20:44
7급 공무원 4수쯤 한 공시생이 경쟁자들 포기하게 만들려고 억지로 짜낸 글 같습니다. 공무원들 어느정도 세상 물정 모르는건 있지만 본문은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 쓴 글 같아요.
21/02/21 20:58
이건 뭐 다른직업들은 뭐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지간한 사기업도 투잡금지인데.. 사기업이라고 5년차되면 세후 300넘게 주는것도 아니고..
21/02/21 21:52
17말 18초 그러니까 평창올림픽 즈음
비캐를 시작으로 코인시장이 과열됩니다. (17.11시작) 중국자본도 국내에들어왔다 하고(확실X) 해외보다 적게는 30% 많게는 70% 프리미엄이 붙었죠. 그알같은 시사프로나 JTBC같은 방송국은 유시민 정승제같은 인사들불려놓고 토론도 시키고. 하여튼 그 프리미엄잔뜩낀 한국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당시 법무장관인 박상기장관이 몇마디 하고 규제하고 그랬죠 1월 11일인가 그때로 기억하는데 사실 그때 하던 입장이었지만 나라에서는 잘 한 행동이라 봅니다. 안했으면 진짜 더 큰일날 정도로 광기였거든요. 그리고 프리미엄만 뺀거지. 코인자체의 가격은 그이후로 계속 떨어졌으니 박상기장관만 탓하긴 그렇죠. 그래도 오래하던 분들이나 당시 코린이라 불리던 신규유입니다 박상기장관은 애증의 존재죠. 나라관료가 처음으로 나섰고 뭐 여튼
21/02/21 21:53
단순 자제는 아니고 꽤 강한 논조로 사실상 금지 공문 내려왔었습니다
뭐 그걸 근거로 실제 수익 낸 사람들을 적발해서 징계가 가능한지는 별개지만요
21/02/22 09:40
공무원은 50대 보고 하는 거죠..
그냥 어지간한 중견가도 50살 근처까진 가는 거 같아요 요즘 신입 안 뽑고 나이든 사람들 그냥 계속 데려가는 경향이 있어서 대신 월급 안 올려주고요 (전 4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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