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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21:41
넘사벽 게이츠
동업자랑 딸까지 뒤통수치는 인간 쓰레기와 연간 수십조를 구호활동에 쓰는 사람은 동일 선상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실례죠.
21/02/18 17:04
게이츠는 일적으로 악마 같이 벌어서 지금 정승 같이 쓰고 있는거지만
잡스는 인륜을 저버린 개막장이라 동일 선상에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21/02/17 21:42
참 뭐랄까...스티브 잡스랑 빌 게이츠는 성격도 정 반대인데 한쪽은 혁신의 영웅이고 한쪽은 악의 기득권으로 불리게 되는 것도 웃기단 말이죠. 실상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둘이 비슷한 것 같고.
21/02/17 21:44
윈도우 때문에 게이츠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윈도우가 맥OS를 모방한 것이라는 건 간과하시는 군요
근본까지 알면 알수록 잡스가 끼친 영향이 더 큽니다. 최초의 피씨가 애플이며, 최초의 GUI OS가 맥OS인데요.
21/02/17 21:46
최초의 GUI OS는 제록스 연구소가 만든거고 그걸 잡스가 방문해서 보고 훔친 겁니다.
최초의 개인용 pc는 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애플은 80년대에 흥한 콘솔 사업자 중 하나 일뿐입니다.
21/02/17 21:48
제록스 연구소걸 베낀건 만든데, 제록스는 마우스와 GUI 연구를 실용화할 생각조차 없었죠
그러니 애초에 잡스가 아니었다면 실용화되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21/02/17 21:54
(수정됨) 실제로 특허를 안 냈는데요... 사업화도 안했고...
당시 제록스는 애플과 비교도 안되는 대기업이었기 때문에 맘먹고 사업화했으면 애플보다 선구적인 모델을 만들수 있었겠지만, 안했죠. 어쨌건 그걸 한게 잡스구요. 구린 구석은 있지만, 어쨌건 결과적으로 컴퓨터 계에 큰 공헌을 한게 잡스인데, 이상하게 미워만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인간으로서 빌게이츠 >>> 스티브 잡스 인건 맞지만, 컴퓨터 역사에 끼친 공헌이 그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죠
21/02/17 21:56
어디까지나 연구소니까 이거저거 자유롭게 말그대로 연구한거고 당시 제록스는 oa분야에서 돈을 쓸어담던 시기라 굳이 당시에 시장도 작던 개인용 시장에 대해서 신경을 안쓴겁니다. 못한게 아니라요.
특허를 냈던 안냈던 어차피 훔쳐서 만든게 팩틉니다.
21/02/17 21:57
훔친게 팩트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도 없고 역사적 사실이죠
하지만, 잡스가 그걸 이용해서 실용적인 GUI를 만들어 냈고, 그게 윈도우즈에 영향을 끼친 것도 팩틉니다.
21/02/17 21:59
아케이드 님/그래서 대중적으로 gui를 누가 유행시켰느냐로 가면 넘사벽으로 윈도우죠.
어차피 둘 다 훔쳐서 만든거라면 영향력으로 평가를 해야죠.
21/02/17 22:06
SEGA 님// 글쎄요. 윈도우즈야 말로 빌게이츠가 만들지 않았더라도 OS2워프나 BeOS가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들 OS의 뿌리가 된 맥OS가 더 '역사적으로'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뭐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21/02/17 22:10
아케이드 님// 그런 역사는 어차피 오지 않았고 남은 현실로만 평가합니다.
둘 다 훔친게 팩트. gui의 폭발적인 대중화는 윈도우. os의 뿌리는 맥이 아니라 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입니다. 이건 견해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로 남은 간단한 문제일뿐입니다.
21/02/17 22:25
SEGA 님// 뿌리가 중요하다는 건가요? 대중화가 중요하다는 건가요?
어떤 걸로 따져도 잡스의 맥OS는 중간이고, 윈도우즈는 뿌리에서 더 멀고 대중성에서 가까운데요? 즉 어느걸 중시해도 맥OS는 나름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겁니다.
21/02/17 22:28
아케이드 님// 뭐가 중요한지가 뭐가 중요합니까?
어차피 pc역사에서 마소나 애플이나 시대를 풍미한 유수의 회사들입니다. 본문이 잡스와 게이츠의 비교인데 잘못된 지식으로 최초의 pc, 최초의 gui를 언급하셔서 그걸 지적해드린 것 뿐입니다.
21/02/17 22:48
SEGA 님// 지적처럼 '최초'라기보다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이 더 적절하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빌게이츠가 위대한 건 맞지만, 잡스도 그에 비견이 가능할 정도로 위대한 인물인 것 역시 사실인데 그 인격에 대한 호불호 때문인지, 뭔가 지나치게 폄하당하는 것 같아서 댓글을 달게 된건데 많이 길어졌네요.
21/02/18 10:13
모나드 님// 당시 MS Windows가 무수히 많은 버그와 문제점, 시시 때때로 뜨는 블루 스크린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로 대변되는 미국 내 소수 시장을 제외하고 거의 PC환경을 석권한 것이 당시 다른 경쟁자들이 window 이상으로 불편하고 문제가 많아서가 아니라 MS와 게이츠가 독점을 위한 무자비한 경영전략을 세워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둘 다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window에 대항할 제대로 된 대항마가 있지도 않았죠. 출시가 더 늦었거나 문제가 더 많았습니다. 호환성이라든지 버그라든지. 국내 기준 정작 그 때 다른 GUI 운영체제를 써보신 분들이 거의 없을겁니다. 그나마 국내기준 좀 잘사시던 분들이 그 때 매킨토시쪽 쓰시던 분들이 좀 있긴 한데...
21/02/17 22:23
위 댓글에서 거론했듯이 잡스가 제록스 연구소에 가서 훔쳐온게 GUI이고 그걸 모방한게 윈도우즈이니
잡스가 맥OS를 만들지 않았다면, 빌게이츠가 GUI를 만들수 있는 계기 자체가 없었을 거라는 거죠 빌게이츠가 잡스 마냥 연구소 가서 연구 훔쳐올 사람도 아니고...
21/02/17 22:29
모방 외에 다른 수단이 있을 거라는 것도 추측이니,
추측을 제외하고 남는건 윈도우즈가 맥OS를 모방해서 만들어졌다는 역사적 사실밖에 없네요. 그 역사적 사실에서 맥OS를 제거하면 윈도우즈도 사라져 버리죠. 역사에서 우리 부모님 혹은 조상들을 제거하면 우리가 사라지는 것 처럼요.
21/02/17 22:33
그렇게 따지면 잡스가 훔쳐가지 않은 근 미래에 제록스가 상용화 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상용화 한게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데 결과적으로 피시시장은 마소가 제패했고, 대부분의 표준이 됐죠. 최초로 개발한것도 아니고 최초로 상용화 한정도로는 수십년간 피시시장을 대중화하고 제패한 것의 영향력에 비하면 더 크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21/02/17 22:34
추측을 빼자면서 왜 다시 추측을 들고 오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록스는 애초에 사업화할 생각조차 없어서 기술 자체를 사장시켜 버렸는데요
21/02/17 22:29
윈도우가 맥os를 모방했다는 아케이드님의 주장을 받아들인다치더라도
결국 윈도우가 더 지대한 영향력 펼친건 자타공인 사실인데 모방한게 뭐가 중요하죠? 그러면 더 세대를 올라가서 유닉스 개발자가 원탑이겠네요?
21/02/17 22:30
영향력만 따진다면 아이폰이 윈도우보다 더 크다고 볼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게 영향력만 따져도 딱히 잡스가 빌게이츠에게 넘사벽으로 밀릴 건 없어 보이는데요. 왜 이리 만장일치에 가깝게 빌게이츠라고들 하는 지 의아할 뿐이네요
21/02/17 22:33
영향력만 따져도 아이폰이 윈도우보다 영향력 크다는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윈도우랑 아이폰이랑 내일 갑자기 사라지면 전세계 미치는 영향력이 어떤게 더 클까요? 더 이상 이야기해봐야 답도 안나오겠네요
21/02/17 22:36
지금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윈도우가 탄생하지 않았다면 그걸 대체할 OS가 있었을 거라는 겁니다.
당시에만 해도 기술적으로 윈도우보다 뛰어나다고 했던 BeOS나 OS2워프가 훌륭하게 대체했겠죠 하지만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도 피쳐폰 쓰고 있을 지 모르죠. 아이폰 탄생 당시에 비견할 만한 경쟁자랄게 없었으니
21/02/17 22:42
아이폰을 왜 대체를 못해요
윈도우 모바일이나 심비안이나 전부 결국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 생태계를 못이기고 도태된거지 아이폰 없다고 가정하면 재네들이 승자 독식을 하겠죠 아이폰이 대단한건 생태계를 구축해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거에서 대단한거 뿐이지 아이폰이 없으면 왜 스마트폰이 없습니까 그 논리면 윈도우와 오피스 없으면 아직도 구닥다리 os와 스프레드 시트 쓴다고 pda폰은 커녕 아직도 집채만한 애니콜 들고 통화할지도 모르죠 다른분들 댓글도 그렇고 왜 자꾸 가정을 가지고 와서 덧붙이는지 모르겠네요 호나우두가 부상만 안당했으면 메시 따위는 찜발라먹었을텐데 참
21/02/17 22:53
그래서
결국 윈도우가 표준이 됐고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폰이 됐자나요 근데 어쩌라구요 가정 다 때려치우고 팩트를 보자구요 저거 중에 뭐가 더 영향력이 큰데요? 본인 주장에는 유리한 가정 덕지덕지 붙히고 남 주장에는 불리한 가정 덕지덕지 붙히니 대화가 통할리가 있나요 아니 처 베끼든 훔치든 대체재가 있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논리적으로 흐름이 맞아요?
21/02/17 22:57
영향력이라는 것도 결국 주관적인 거니까요.
대체품이 있나? 둘다 있다 어느쪽이 사용자가 많나? 아이폰 이라는 결론으로 아이폰이 더 영향력이 높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구요. 윈도우즈가 대체품이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당장 윈도우즈가 없어지면 처음에는 헤메겠지만 맥OS든 뭐든 쓰게 되겠죠 게임도 거기에 맞춰서 포팅될 거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대체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불가'라는 말 자체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21/02/17 22:59
아케이드 님// 아니 그러니까 님이 주구장창 말하는거
윈도우가 없어지면 헤매다가 다른 대체제가 나오겠죠 왜 그 논리를 아이폰에는 적용을 안하냐고요
21/02/17 23:02
지금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애플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그걸 대체할 스마트폰이 있었을 거라는 겁니다.
당시에만 해도 기술적으로 애플보다 뛰어나다고 했던 삼성이나 소니가 훌륭하게 대체했겠죠 하지만 윈도우가 없었다면? 아직도 dos나 쓰고 있을 지 모르죠. 윈도우 탄생 당시에 비견할 만한 경쟁자랄게 없었으니
21/02/17 23:10
윈도우95가 출시되기 전에 이미 IBM에서 제작한 PC용 GUI OS인 OS2워프와 BeOS 같은 훌륭한 경쟁자들이 있었습니다.
당대에는 오히려 기술적으로 윈도우95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가였죠.
21/02/17 23:18
초기에는 나름 OS2워프가 시장을 선점했었죠.
이후 빌게이츠의 놀라운 사업수완으로 윈도우95가 시장을 제패했지만요. 윈도우즈가 없었으면 지금 도스 쓰고 있을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21/02/18 00:08
아케이드 님//
OS/2 워프가 시장을 선점했을까요? 선점의 의미가 1994년 출시해서 윈도우즈 95보다 1년 먼저 시장에 나왔다고 보면 맞겠습니다만.. 1990년대 초반부터 그 이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개인사용자는 OS/2 라는 녀석을 동호회 수준에서나 접했었지 학생, 일반 직장인 등 PC 사용자들은 DOS, 윈도3.1 등을 사용했었죠. OS/2 가 기술적으로 윈도우즈 95보다 나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해서 당시 PC 환경이나 응용프로그램 호환성 부분을 다 해결한 것은 아니어서 저물어버렸죠. BeOS도 마찬가지고요.
21/02/18 00:26
GUI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애플 OS의 모체는 CP-M 입니다만... 최초 따지기 시작하면 잡스나 게이츠나 둘다 할말 없어요;;
게다가 현재의 OSX나 iOS나 근본은 FreeBsd 입니다. 리눅스가 없었다면, 현재의 맥도, 아이폰도 없어요.
21/02/18 08:16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하면 자신의 생각에 문제가 있나 돌아볼 필요가 있긴하죠. 생각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발전을 어려울 겁니다
21/02/17 21:45
닥후죠. 애플건 아이패드 말고 쓴 적도 별로 없고
애플이 역사에 존재하지 않아도 뭐 그렇게.. 세상에 큰 차이는 없었을 거 같은데(스마트폰 보급이 좀 느려졌겠지만) 윈도우는 없었으면 상상이 잘 안가네요. 인간 자체도 게이츠가 넘사벽으로 훌륭한 사람이고.
21/02/17 21:46
잡스가 죽기 직전 애플로 최고점을 찍었던 시기만이 유일하게 비교해봄직한 수준이지
그 외 모든 기간과 전체 기간으로 보면 닥 게이츠 이죠.
21/02/17 21:49
의외로 니즈와 기술을 두루 파악할 줄 아는 사업가는 드문 편이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잡스는 천재적이긴 했죠. 잡스를 얕볼 수는 있어도 잡스만큼 한 사람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라.
21/02/17 21:49
마소 최근 이미지는 사티야 나델라가 만든게 상당해서...
두 사람이 이끌던 회사 모두 딱히 도덕적이진 않았죠. 둘다 폐쇄적인 정책을 취하는 회사(였)고. 게이츠의 호감 행보도 은퇴 이후에나 이루어지고 있는거고요. 그래도 하나 뽑으라면 게이츠일수밖에.
21/02/17 21:54
2000년대 이후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현대인의 습성 자체에 잡스가 가진 지분이 결코 작진 않다고 봐서 또이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어디의 서비스에 보다 신뢰를 보내고 의존하고 있냐와는 별개로 봐야겠죠. 저야 모든 디지털 단말 허브는 윈도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지만요.
21/02/17 23:40
윈도우 이전에 맥킨토시도 있었고, 맥킨토시가 따라한 제록스의 무언가도 있었죠. GUI 이전엔 MS DOS가 다른 OS보다 특별할것도 없는것 같고요.
스프레드시트도 비지칼크나 로터스123이 엑셀보다 먼저 있었고요. 워드프로세스나 파워포인트 같은건 더 흔했죠. MS가 없었어도 조금 기능이나 성능이 떨어져도 윈도우나 오피스 비슷한것은 쓰고 있었을 겁니다.
21/02/18 01:08
(수정됨) 블랙베리로 지금 같은 모바일 시대는 오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아이폰은 이전 인터넷되던 폰과는 차원이 다르고 세상을 바꿨죠. 아이폰이 없었으면 안드로이드도 지금의 모습은 아닐것 같고요.
많은 댓글들이 세상을 바꿨다 하는 호환성 높은 PC의 대중화는 IBM의 공이 더 크다 생각하고요. 빌게이츠니까 IBM의 선택을 받고 빠르게 성장 했겠지만 그 시절 이미 비슷한 프로그램과 OS가 있어서 MS가 없더라도 회사에선 스프레드시트를 썼을것이고 집에서 PC 게임도 했을 겁니다. MS가 없더라도 비슷하게 흘러 갔을꺼라 했는데 그래도 MS의 업적이니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끼친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x가 없었더라면으로 접근해서 약간 샛길로 간것 같네요
21/02/18 08:37
(수정됨) 엑셀은 원래 맥용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었죠. 애플2에서 히트한 스프레드시트는
비지칼크 였고, (그다음 슈퍼칼크)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이거 이기려고 나온게 CP/M용 멀티플랜 이었습니다. MS-DOS 로 넘어 오면서 비지칼크, 슈퍼칼크, 멀티플 랜등도 다 이식되었는데 로터스 1-2-3가 대세를 잡고 (저는 볼란드 쿼트로를 제일 좋 아했네요) 그런데 맥에서 이거 다 발라 버리는 엑셀이 히트를 치자 마이크로 소프트가 스을쩍... 어느새 오피스에 포함.. 우리나라도 MS 오피스 쓰는 주 원인이 엑셀이니...
21/02/17 22:03
하드디스크가 들어간 아이팟을 시작으로 애플제품 스무개는 쓴거 같은데, 그래도 빌게이츠 고를래요.
윈도나 오피스나 무에서 유를 창조한건 아니지만 현재는 시장을 장악해서 표준이 되었으니까요.
21/02/17 22:07
애플 제품 안써봤다 하더라도 아이폰이 있기에 안드로이드도 경쟁구도가 되어서 성장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아이폰 전후로 나눠서 전은 게이츠 후는 잡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21/02/17 22:09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세상에 완전히 없던 무언가를 새로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뿐입니다.
나머지 인간들은 다 어디서 모티브를 얻었죠.
21/02/17 22:19
아이폰 없었음 한국에선 와이파이 및 스맛폰 도입이 한참 늦어졌겠지만 일단 윈도우가 넘사라 ...
저는 애플제품은 한번도 산적이 없기도 하구요
21/02/17 22:24
세기마다 타임즈에서 인물 한명씩 선정하죠...20세기의 인물은 아인슈타인이었고요...
아직 이번세기가 많이 남았지만, 현재까지로 진행되면 21세기의 인물은 높은확률로 스티브잡스일거라 봅니다. 스마트폰 하나가 세상을 너무 크게 바꿔버렸어요..
21/02/17 22:30
윈도우랑 오피스는 없었어도 어떻게든 비슷한게 나왔을거라 보는데, 스마트폰은 글쎼요..
아이폰이 나오기전 스마트폰들 상태 보면, 지금같은 형태로는 발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1/02/17 22:24
윈도우도 그렇고 오피스도 그렇고 마소가 없었으면 단순히 PC시장 뿐만아니라 전세계 회사들의 노동력자체가 반이상으로 줄었을듯 하네요.
21/02/17 22:33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MS-DOS도 그렇고 윈도우즈도 비슷한 혹은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경쟁자들이 있었죠. 빌게이츠가 뛰어난 사업적 수완으로 그들 모두를 물리치고 최종 승자가 된 것이지
21/02/17 22:32
미국에서 만든 게임 문명에서 조차 잡스는 위대한 상인으로 나옵니다. 기술자가 아니라요.
자국에서의 가장 유명한 역사게임에서조차 이렇게 대하는데 잡스가 최초에 기술력이라니 그저 우스울뿐이죠.
21/02/17 22:40
빌게이츠도 뛰어난 사업가지 기술자는 아니죠
윈도우즈가 경쟁OS들을 누르고 승리한 게 빌게이츠의 뛰어난 사업적 능력 때문이고 그게 높이 평가 받는 거지 빌게이츠가 만든건 아닌데요. 왜 같은 논리로 잡스는 까고 상대적으로 게이츠는 높이 평가하는 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21/02/17 22:45
사업자로서의 능력은 게이츠가 더 위죠.
잡스 생전까지는 마소가 더 컷으니까요. 다시 언급하지만 본문을 보죠. 마소와 애플의 비교가 아닙니다. 잡스와 게이츠의 비교입니다. 사업성 = 게이츠 우위, 인간성 = 비교조차 불쾌한 수준. 인간적으로 훌륭한 게이츠를 높이고 인간쓰레기에 가까운 잡스를 까는게 뭐가 문제죠.
21/02/17 22:54
뭐 인간성으로 따지자면 빌게이츠 >>> 잡스라는 건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근데 본문의 영화에서 vs를 붙인게 인간성 대결은 아닌데 여기서 굳이 거론할 필요 있을까요. 사업가로서의 능력 역시 빌게이츠가 우위라는 것 역시 동의합니다. 그런데 잡스를 기술력으로 까는건 이상하다는 거죠 빌게이츠도 기술자가 아닌 사업가이고, 사업가가 기술자보다 열등한 직업도 아니죠.
21/02/17 22:58
저 영화를 본건 아니지만 부제가 히피와 너드인데 개인적인 부분이 빠지고 나올 영화는 아닌 것 같군요.
잡스는 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등을 본인이 한게 하나도 없이 주위 사람 닥달해서 만들어냈지만 게이츠는 본인 자체가 우수한 프로그래머 였습니다. 수천명이 만든 os같은 걸 혼자 만들어야 기술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당초에 스프레드 시트를 우수하게 만들어서 초기 마소를 반석에 올린게 게이츠의 개인의 기술력의 힘입니다.
21/02/17 23:08
잡스가 주위사람을 시켜서 훌륭한 물건을 만들게 하는 것도 능력이고,
빌게이츠와 마소도 그 성공의 대부분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한쪽을 까는데만 적용하는건 아니지 않나라는 거죠 CEO의 개인 기술력으로 줄세우자면 빌게이츠보다 위대한 인물이 수두룩할 테구요.
21/02/17 23:11
잡스랑 게이츠의 비교인데 다른 위대한 인물들은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군요
몇번을 말하지만 본문은 잡스와 게이츠의 비교입니다. 둘간의 사업성, 인간성, 기술력만 보면 될입니다. 잡스는 인간성 부분이 너무나 처참해서 까지 않고는 얘기가 안될 지경이니까요.
21/02/17 23:12
애초에 저런 vs가 등장하는 이유 자체가 두 사람의 비견될 만한 부분 즉 선구적인 사업가로서의 업적과 능력이지
인간성이 아닐거라는 거죠
21/02/17 23:15
그건 님생각일뿐이고 여기 덧글 다는 분들은 고려해서 다시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그리고 선구적인 사업가로서의 업적과 능력만 봐도 잡스보단 게이츠라는게 중론 같군요
21/02/17 23:24
단순히 사업가가 아니라
전세계인류에 미친영향을 토탈하면 게이츠가 자선사업으로 살린 생명이 몇명이나 될까요 어마어마하게 번돈을 가지고 은퇴후엔 자선 사회사업에 올인중인 사람인데 이런관점에선 인간성도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21/02/17 23:30
Chandler 님// 말씀대로 사업적인 영역 이외의 모든 부분에서 빌게이츠가 훨씬 위대한 인물이고 인류사의 위인이죠.
근데, 그런 부분을 포함해 버리면 본문의 vs자체가 애초에 잘못 설정된 것이기 때문에 나름 vs가 되는 방향으로 비교해 본겁니다.
21/02/17 22:37
빌게이츠 과대평가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잡스가 여기 비빌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애플vs마소면 모르겠는데 빌게이츠vs잡스는 그냥 급자체가 다르다고봄.. S급vsA급 비교하는 느낌이라..
21/02/18 09:31
윈도우 CE 안써본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한 것이지, 없던걸 창조한게 아니죠. 아이폰 없었다면 역사가 바뀌었다는 것은 좀.. 부끄럽네요.
21/02/17 22:43
당장 스마트폰이 없어도 내일, 더 나아가서 10년이상은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윈도우, ms office 없으면 당장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 일단 pgr부터 저는 못합니다.
21/02/17 22:45
그냥 ms 제품 써본사람 vs 애플 제품 써본사람 수로 생각하면
빌게이츠 아닐까요 윈도우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전부 만들어낸게 아니지만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거든요 그전제품들이 있으니까 발전한 모델인 아이폰이 나온거죠
21/02/17 22:57
근래들어 애플 영향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MS가 아니었면 PC 보급부터 안됐을거예요.
잡스 복귀직후에 자존심 접고 SOS 날려서 MS 도움받아서 애플이 살아남기도 했구요.
21/02/17 23:08
딴건 모르겠고
애플 생태계로 인한 고객들의 충성심은 역대 최고인거 같긴 하네요. 그건 잡스 인정 다른 팬보이들은 상대랑 열심히 싸우다가도 파이트 끝나면 다시 자사 제품 욕하기 바쁜데 말이죠
21/02/17 23:16
잡스의 영향력을 너무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기석/이영호보단 임요환이 이스포츠에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PC혁명과 스마트폰 혁명 모두에 결정적 역할을 한 잡스의 지분이 빌게이츠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21/02/17 23:31
개인사용자에게 PC 혁명은 IBM PC 호환기종의 발표였죠.
윈텔 동맹이 그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IBM과 인텔과 기타 등등의 하드웨어 회사와 MS라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나 지금 개인사용자 대부분이 사용하는 PC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었고요. 스마트폰 혁명은 당연히 잡스 주도이고요.
21/02/17 23:34
네. 저는 PC혁명은 IBM이 애플보다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마소는... PC혁명 지분에서도 애플보다 우위인지 갸웃이고요. 그래서 두 혁명 합산하면 영향력은 애플이 위라고 봅니다.
21/02/18 01:10
임요환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빌게이츠로 보는거죠. 오히려 잡스가 이영호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꺼무위키에 잘 설명되어있는데, 다른것보다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판다'라는 개념을 퍼트리고 실현시킨게 빌게이츠죠.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로 전 세계를 점령한것 역시 빌게이츠고.. pc혁명의 결정적인 역할 역시 빌게이츠라고 봅니다. 쓰기쉬운 통일된 운영체계환경이란건 어마어마한 역할이죠.
21/02/18 01:28
저는 애플 시대에 이미 PC 혁명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 이후 IBM이 헤게모니를 장악해 애플 - 매킨토시를 변방으로 밀어내고 그 과정에서 빌게이츠가 새로운 황제로 등극한 건 분명하죠. 여기 댓글이 너무 잡스를 후려치는 느낌이라 그렇지, 빌게이츠를 후려칠 생각도 없습니다. 스타에 빗대자면, 낭만이 있던 초창기스타 시대를 끝내고 본격 물량의 시대를 열어젖힌 최연성? 같은 느낌입니다. 그 이후 잡스가 PC 시장에서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윈도는 PC 시대를 활짝 열어 전성기를 구가했으니 여기까지만 보면 IBM + MS가 애플보다는 우위인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후 스마트폰 혁명을 이끈 게 망해가던 애플을 구원한 잡스이고 - 사실 그 당시 애플은 다들 흘러간 영광이라고 생각했죠. 이후 스마트폰에 의한 혁신이 PC에 의한 혁신에 비교해서 어떠냐는 국가마다, 세대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임요환이 LOL로 전향해서 현재까지 압도적으로 선도하는 - 말하자면 페이커가 돼서 돌아왔다?
...물론 제 첫 PC가 애플2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21/02/18 02:07
잡스를 후려친다기 보다는, 게이츠와 잡스를 비교하다보면 게이츠에게 좀더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다는거죠.
전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파는 장사를 시작했다는점이 어마어마한 패러다임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양질의 소프트웨어가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죠. pc혁명에 있어서 MS와 게이츠가 만들어낸 소프트웨어장사라는 개념은 굉장히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절대갑이던 흐름을 뒤바꿔버린거죠. it계열에서 이정도로 중요한 전환이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잡스의 스마트폰혁명역시 중요한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 애플의 방침은 예나 지금이나 '대중성'보다는 '독립성'에 있다고 봅니다.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고, 독점 생태계이자 닫힌 생태계죠. 이런 체계는 당연하지만 대중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완성시킨건 잡스지만, 그걸 대중적으로 퍼트린건 다종다양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입니다. 전 애플의 혁명에 있어서, 대중성이라는 점수는 낮게 줄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향력을 논하려면 대중성이라는 점수도 평가자료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대중성 면에서는 특히 MS가 압도적이죠,
21/02/17 23:16
00년 이후세대거나 사무쪽 업무를 아예 건들일이 없으면 혹시 ms의 영향력을 전혀 체감을 못 할 수는 있어요... 아예 컴퓨터 건들 일 없이 폰만 갖고 사는 경우나 도 꽤 있고 그러면 윈도우 오피스 그런게 뭔지도 신경 안 쓰고 사는 면면을 꽤 보게 되더라고요
21/02/17 23:20
(수정됨) 특히 청소년층의 경우 국내는 pc방 위주로 pc랑 자주 접하는 문화가 고착되어 있는데, 해외는 딱히 pc를 건들 일 없이 10대를 쭉 넘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을텐데요
저 개인의 삶에는 게이츠의 영향력이 게이츠 본인의 은퇴전에야 당연히 더 크고 지금 살아서 하는 일들도 훌룡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말로 게이츠의 유산이 저 별나라 일이나 흑백영화의 장면처럼 멀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이 존재합니다
21/02/17 23:31
컴퓨터로만 따지면 이건 게이츠의 압승일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윈도우가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를 생각하면.. 다만 정말 전체적인걸 다 봤을때는 둘다 위대한 인물이고..
21/02/17 23:46
워즈니악이 관뚜껑 박차고 나올만한 댓글들도 간혹 보이.... 아 아직 안죽었지..
둘다 과대평가되는 영역이 있고 잡스 또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모로 보나 게이츠의 우위죠.
21/02/17 23:48
구간을 어떻게 잡든
기준을 어떻게 잡든 대륙식 주작, 러시아 투표만 아니면 닥 빌게이츠죠 잡스 많이컸네... 근데 댓글보니 밸붕으로 망할뻔한 VS를 살리시는 한분이 계시네요 크크 아이폰은 윈도우 점유율 부터 찍어야 될거 같은데...
21/02/18 00:06
뭐든지 애플제품 위주로 구매하는 진성앱등이지만 MS-DOS 쓰다가 윈도우95 나왔을때의 사회분위기 생각해보면 이건 빌게이츠에게 표를 주고싶네요
21/02/18 00:06
윈도우 없을 때 DOS, 로터스 1-2-3, mdir, 한글 2.0 인가 쓰던거 생각하면 한국 일반인들 생활을 바꾼건 윈도우죠.
당시 극소수가 매킨토시을 쓰긴 했지만 결국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에서 디자인 분야나 프로그래밍 분야 제외하면 주류가 된건 윈도우 환경입니다. 사실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바뀐 뒤로는 connectivity는 전반적으로 좋아졌을지 몰라도 오히려 일상이 피곤해진 면도 많네요. 글로벌 기업들은 더 일하기 좋아졌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더 쉴 틈이 없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야 스마트폰 유행한 뒤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해서 그 전 돌아가던 생리는 모르지만 스마트폰 없던 시절 회사 고참들 얘기 들어보면 생각없이 다니기는 그때가 더 편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21/02/18 00:07
MS 제품 만들 때 애플의 SW를 안 쓸 수 있지만, 애플 제품 만들 때 MS SW를 안 쓸 수는 없을 겁니다.
당장 애플이 아이폰 만드려고 폭스콘과 계약할 때 쓴 문서를 손으로 작성 또는 타자기로 치지 않았다면 MS워드로 작성했을 것이 분명하기에... 이게 퐈이아 될 일인가 싶어서 늦게나마 탑승해 봅니다.
21/02/18 00:36
개인적으로 잡스 신격화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잡스는 죽기직전까지 세계 1위의 부자였음에도 어떤 기부나 사회단체 등에 기여했다는 얘기를 전혀 못들었어요. 그만큼 자기밖에 모르는 수전노였다는 거죠.
그리고 중간중간에 MS-DOS가 게이츠의 작품이 아니었다는 걸로 까시는데... 8비트 시절에 Basic 언어를 만든건 게이츠입니다. 심지어 애플 II에도 베이직이 쓰였어요. MSX는 아예 베이직이 OS역할을 했고요. 이미 그때부터 MS는 탄탄한 회사였습니다.
21/02/18 00:48
솔직히 개인용으로 따져도 애플은 이제 겨우 마소 이길랑말랑합니다만,
산업용으로 간다면? 애플은 이제 겨우 노트북에서만 씽크패드 이겼습니다.
21/02/18 00:57
아이폰 유저이지만... 애플 제품 없이 살 수는 있지만 MS 제품 없이는 못삽니다. 일을 못해서 굶어죽을거니까...
윈도우도 대단하지만 MS Office 없이 일을 할 수 있나요?
21/02/18 01:33
윈도우+오피스 딸랑 두 개만 봐도 닥후인 것 같은데요.
컴퓨터 환경이 보급돼야 손바닥 안 컴퓨터도 나올 수 있는거였다고 봐서...
21/02/18 02:25
만들어낸 아웃풋을 기준으로 잡아도 인간적인 부분을 기준으로 잡아도 제 기준엔 빌게이츠가 압도하네요. 딱 하나 지는 게 있다면 팬보이를 만들어내는 능력정도. 그건 확실히 애플이 최고임을 인정하고 기업 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 요소겠죠.
21/02/18 03:46
빌게이츠가 현역때는 이미지 안좋기로 유명했는데 은퇴후 이미지 세탁 많이 됬네요.
그때 게이츠를 요즘 시대로 비교하면 마크 저커버그 혹은 그 이상이죠. 하는 짓도 많이 비슷하고.. 미국 현지에서 보자면 둘이 비슷한 급이거나 잡스를 우위로 볼겁니다. 잡스는 pc와 모바일 시대에 둘다 관여해서.. 게이츠는 20세기 인물이죠.
21/02/18 08:10
여기 분들 나잇대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안쓰고도 살아봤고 컴퓨터 안쓰고도 살아본 분들일겁니다 전자는 얼마든지 가능은 하지만 후자는 그냥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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