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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04:24
아 그리고 프로 3세대 처음 발표됐을 때 11인치 모델의 4.3:3은 정말 근본없는 화면비라 생각했는데 컨텐츠 소비용으로는 그럭저럭 괜찮다 싶기도 합니다.
20/09/16 03:13
지금 남아있는 신제품 발표가
ARM 맥 시리즈, 신형 애플 TV, 홈팟, 에어팟, 헤드폰, 아이폰12 남았네요. 아직도 더럽게 많이 남았네요...
20/09/16 03:15
사이즈가 다르긴 하지만 삼섬에서 좀 따라붙을만 하니까 다시 거리를 확 벌려버리는 형국이군요.
구독경제에 참여한 애플로서는 마진에 대한 압박이 적으니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훨씬 많겠다 싶기도 합니다.
20/09/16 03:19
지난 달 아이패드 에어3 구매 했습니다. 어차피 논문, 책 리딩 그리고 동영상 감상용이라 성능은 부럽지 않은데, "2360x1640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게 심히 배 아프네요. 한국에 귀국하면 현재 사용하는 기기 중고로 팔고 에어4로 변경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20/09/16 03:19
대체 프로5세대는 어떻게 만들려고 에어4를 이정도까지 만드나 싶었네요. 작은 디스플레이 없애고 12.9만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09/16 03:23
격차를 이렇게 또 벌리네요. 삼성 특유의 사업 접기로 갤럭시 탭 사업 접을날도 머지 않았을수도...? 운영체재가 달라서 유지하려나요? 크크
20/09/16 03:26
그나저나... 제 펠로톤 바이크는... 중고가 높을때 빨리 처분하고 애플 fitness로 갈아타야할듯 ㅜㅜ... 서드파티 용품들 저렴하게 나올텐데, 애플워치+아이패드가 더 저렴하고 기능도 더 많고 이거 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6번 사용했는데 ㅜㅜ...
20/09/16 07:04
애플은 신제품은 세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때 얼마이상사면 50달러 기프트 카드 증정 이런 행사가 있을 겁니다. 해외직구로 사신다면 기프트 카드 받으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20/09/16 07:48
A14 Bionic
10.9" 디스플레이, 트루 톤, P3 광색역 20W 유선 충전 전면 7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 Touch ID(슬립 버튼 통합)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 최대 10시간 사용, 애플 펜슬 2세대 지원 지원하네요. 8세대는 펜슬1만 되던데
20/09/16 08:26
패드 프로는 컴퓨터 대신할 물건이라고 usb c를 지난 세대부터 달아놓긴 했져. 그래서 사람들이 usb c 허브달고 각종 장비 연결해서 쓰긴 했는데..
이번에 나온 에어는 프로 11을 단종시키고 대체하는 물건일거 같고.. 요 스펙 그대로 크기를 줄여서 아이패드 미니를 리뉴얼해주면 그떄 질러야 겠네요 ;-)
20/09/16 09:25
프로하고 선은 확실히 그었죠... 디스플레이나 스피커 등등
프로세서야 그 성능 제대로 다 못 쓰는 사람 99% 라 큰 의미 없고...
20/09/16 12:54
일단 정보상으로는 60Hz, 듀얼스피커 입니다. A14 성능은 A13 이나 A12z 기준이 아니라 A12 기준으로 % 매긴거라 A13 대비 얼마인지는 확실치 않음. (구멍은 4개인데 2개는 구라... 아마 아패프로 11인치 틀을 그대로 가져다 써서 구멍은 그냥 놔둔 듯... 이거시 애플식 원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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