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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0 09:40:02
Name 꿀꿀꾸잉
File #1 1599693156165.jpg (1.24 MB), Download : 64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요즘..6학년..1진..jpg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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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09:42
수정 아이콘
꼴통들인건 알겠는데, 친구들 얼굴 다 나온 개인 SNS 사진이 이렇게 막 퍼날라져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졸린 꿈
20/09/10 09:43
수정 아이콘
딱히 뭐.... 놀랍지도 않은게
제가 어릴때만해도 동네형들 입에서 본드냄세 났었어요. 크크크
차이는 딱 하나, 당시에 SNS가 있었냐 없었냐의 차이
Cazellnu
20/09/10 09:49
수정 아이콘
동의 합니다.

나이대가 조금씩 어려지고 있는거 같기는 합니다만
예전에도 돌림빵, 본드니 뭐 별의 별일이 다 있었죠.

그래도 이런게 매체 타고 빠르게 퍼져나가는건 확실히 나쁘다고 봅니다.
20/09/10 09:50
수정 아이콘
222

SNS의 유무가 크죠
스덕선생
20/09/10 09:51
수정 아이콘
저도 아직 어립니다만 제 때도 아직 학폭이 하나의 무용담이고, 다른 학교 짱과 싸우러 가는걸 자랑했었죠. 지금은 바로 경찰 출동할 일인데요.
20/09/10 09:44
수정 아이콘
6학년이 웃겨?
Star-Lord
20/09/10 09:44
수정 아이콘
아 늦었다
오클랜드에이스
20/09/10 09:45
수정 아이콘
않이... 07년생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구요?
전경준
20/09/10 09:4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제 딸이 07년생인데... 중1입니다.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좀 그러네요.
스타나라
20/09/10 09:48
수정 아이콘
07년에는 이현곤이 타격왕을 차지하고 양신이 최고령 20-20을 달성했는데 대체 07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하우두유두
20/09/10 10:05
수정 아이콘
제가 제대했지요 엣헴
어금니와사랑니
20/09/10 10:07
수정 아이콘
크보가 폭발한게 하우두유두님 때문이였군요 크크
20/09/10 10:20
수정 아이콘
제가 봄에 졸업하고 가을에 취업했습니다. 흑흑.
프로미스나인
20/09/10 10:55
수정 아이콘
33혁명,,
이선화
20/09/10 11:03
수정 아이콘
우규민 30세이브도...
20/09/10 12:04
수정 아이콘
엌 갑자기 광곤리!!!
애잔한개구리
20/09/10 13:10
수정 아이콘
이대형 골든글러브도...
메롱약오르징까꿍
20/09/10 09:47
수정 아이콘
왜 저러고 살까요?
시린비
20/09/10 09:47
수정 아이콘
어느세대나 뭐... 어느정도는 다 있지 않을까요. 원래 막으면 더 흥미가지는 사람은 일정수 있고..
오토바이 전갈자세? 하다가 넘어지거나 하는 것보단 나을지도 모르고.. 뭐 전 본드부는 세대도 아니었지만서도..
스덕선생
20/09/10 09:48
수정 아이콘
여자애들 왤캐 나이들어보이지...
남자애들은 그래도 앳된 티가 나는데
톨기스
20/09/10 09:59
수정 아이콘
여성이 남성보다 성장이 빠르니까요. 남자는 대략 중1~중3 정도에서 급성장을 합니다.
20/09/10 11:09
수정 아이콘
조숙+화장떡칠
Anti-MAGE
20/09/10 09:48
수정 아이콘
저게 6학년이라고요?? 왜 이리 외모들이 성숙해보이지.. 하긴 요새 어린 아이돌들도 보면....
20/09/10 09:49
수정 아이콘
웬만한 노는 아이들은 세대 상관없이 저정도는 했죠. 6학년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앓아누워
20/09/10 09:49
수정 아이콘
윌스미스 명언... 나도 병x이었지만 은밀한 병x이었어요. 참 다행이죠.
도도갓
20/09/10 09:49
수정 아이콘
무..무서워;;

그래도 본드랑 가스는 안하겠죠??
쿠보타만쥬
20/09/10 09:49
수정 아이콘
저 문신이 제발 문신이 아니라 그냥 스티커이길 바랍니다. 저 나이 대 애들한테 문신해주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야 정말..
20/09/10 09:57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건 제가 어릴때도 있던 일이라 걍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 어린애들한테 문신 해준 놈은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
20/09/10 10:09
수정 아이콘
부모하고 같이 했을수도...
20/09/10 10:23
수정 아이콘
모 타투 아티스트가 받은 카톡중에 미성년자가 한번 주면 문신해주신다던데 되나요? 라는 카톡이 있더군요....ㅡㅡ

그분은 절대 그런놈들 믿지 말라고 잘 타이르고 끝났지만 미성년자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타투 연습장으로 쓰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잠만보
20/09/10 11:36
수정 아이콘
소름 돋네요 -_-...
광배맛혜원
20/09/10 11:41
수정 아이콘
와! 세상엔 진짜 나쁜X들이 많네요.
20/09/10 11:11
수정 아이콘
제대로된 타투아티스트한테는 타투를 못받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연습장으로 쓴다던 소리 들었습니다.
20/09/10 11:36
수정 아이콘
판박이 아닐까여?
20/09/10 09:50
수정 아이콘
저희때도 6학년에 술담배 하던 애들이 있어서...
merovingian
20/09/10 09:50
수정 아이콘
의정부네요...이래서 학군이 중요한겁니꽈?
20/09/10 10:18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의정부 사시는 분들께 이런 말씀은 실례 아니신지?
merovingian
20/09/10 12:56
수정 아이콘
실례했다면 죄송합니다.ㅠ 저도 진지먹자면 아이키우고있는입장에서 자식들이 저러고있으면 머리끄댕이를 끄집어서 집에델꼬올꺼같은데...결국 친구따라강남간다고...저 지역을 벗어나야겠군요.
20/09/10 14:13
수정 아이콘
저도 너무 진지먹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저런 학생들이 유달리 많은 지역이 있다면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입니다.
데릴로렌츠
20/09/10 12:44
수정 아이콘
학군 정말 중요하죠.
의정부는 잘 모르지만 시골로 갈수록 아이들이 저런 경우가 많더군요.
merovingian
20/09/10 12:58
수정 아이콘
부모들 케어가 잘 안되나봐요..부모가 둘중하나는 집에 있거나..맞벌이라면...좀 더 분위기 좋은동네로가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호야만세
20/09/10 15:21
수정 아이콘
의정부에서 35년째 살고 있고 초등학생 키우는 학부모인데..학군이 무지하게 좋다고는 생각 안해도 저런 애들이 흔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 댓글 보니 기분은 별로네요.
유료도로당
20/09/10 09:50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서 긁어온 자료일테니 보나마나 전원이 07년생이라는것도 아닐것 같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일반인 미성년자 사진 막 올리고 댓글에선 품평하고 그래도 되나요? 크크
김민아 욕플 달리는거 보니까 미성년자는 성역이라는거에 많은분이 동감하시는것 같던데. 양아치라서 예외인건가요.
프로질문러
20/09/10 10:11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이죠 뭐..
유소필위
20/09/10 11:57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하는 댓글에서 한다는 품평이 뭔가요?
고란고란
20/09/10 12:09
수정 아이콘
품평이라는 게 어떤 걸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윗 댓글 중엔 안 보이는데요...
유료도로당
20/09/10 12: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기서 품평의 뜻으로 딴지가 걸릴줄 상상도 못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궁금해지네요. 어느정도 돼야 품평인가요? 여자애들이 야들야들하니 맛있어 보이네 정도는 얘기해야 품평인가요? 크크 나이들어보이네, 성숙하네, 화장이떡칠이네, 문신이 어떻네 등등 있지만 굳이 예를 들 필요도 없는게 일반인 사진 올려놓고 07년생이 어떻네 마네 얘기나누고 있는 '이 쓰레드 자체'가 품평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올리면 키배 경험상 제가 위에 예시로 올린것중 하나 잡아서 '그 표현은 품평이라고 하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논의가 흘러갈것같은데 사실 그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품평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는 자유이며, 사실 저는 거기에 크게 관심 없고요. 그냥 얼굴도 안가린 미성년자 일반인 사진을 퍼블릭한 커뮤니티에 올리는거 자체가, 그리고 수십개의 리플 중 그걸 의식하는 댓글이 거의 없는 분위기 자체가 문제이고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충 오졌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고란고란
20/09/10 12:42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이신 지 알겠습니다. 관성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들인데, 생각해보면 그런 말들이 오지랖이고, 꼰대질일 수도 있겠네요.
댄디팬
20/09/10 09:50
수정 아이콘
어음... 초6이 저렇게 노는 건 제 주변에서는 못봤는데... 촌이라서 그랬나보네요...
20/09/10 09:53
수정 아이콘
우리 때 6학년 일진들은 더했음...
롤러장, 가스, 본드에
다만 SNS가 없었을뿐
그런데 웃긴 건 딴 학교 또래들까지 알음알음 다 아는게 유머
20/09/10 09:55
수정 아이콘
제가 어릴 때 섬에 살았는데 국3 제 친구들이 담배피다 걸려서 쳐 맞았던 게 기억나네요....

Sns의 차이가 아닐까요.
음란파괴왕
20/09/10 09:55
수정 아이콘
요즘애들은 버릇이 너무 없어[대충 2천년 전에 했던말]
큿죽여라
20/09/10 09:57
수정 아이콘
일반인 사진 저렇게 퍼나르는 것도 문제고 초등학생이란 근거도 없고...
이부키
20/09/10 09:59
수정 아이콘
윌 스미스의 명언이 있죠.

우리도 어릴때 바보짓 많이 했죠. 다만 sns가 없어서 은밀히 바보짓 했을 뿐.
20/09/10 09:59
수정 아이콘
타투는 어떻게 한거지
Chronic Fatigue
20/09/10 11:00
수정 아이콘
아마도 스티커가 아닐까 합니다
달달한고양이
20/09/10 10:05
수정 아이콘
뭐 자기 스스로 올리는 거니까 할 말은 없지만 연예인 할 생각이 있다면 내려라 =_ =;;;
캐리건을사랑
20/09/10 10:06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이 웃겨?
20/09/10 10:06
수정 아이콘
뭐랄까 대중에게 노출되는 빈도는 올라간 반면 하는짓은 약해진 느낌이네요.
20/09/10 10:14
수정 아이콘
원룸 빌려서 생일파트 하는 건가요 부럽다.
20/09/10 10:15
수정 아이콘
어느시기에나 있었던 친구들이죠
몽쉘군
20/09/10 10:20
수정 아이콘
머리 쥐어박고싶다 라고 생각하면 꼰일까요?
GRANDFATHER__
20/09/10 10:24
수정 아이콘
걍 어느시대나, 어디나 있던 애들이고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이 더 과격했던걸로 기억..
강미나
20/09/10 10:34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그냥 귀여운 거 같은데.... 윗분들 말씀처럼 얘네들이 뭐 본드를 부는 것도 아니고.
캐러거
20/09/10 10:35
수정 아이콘
SNS가 없었을 뿐 언제나 있던 친구들
아이부리
20/09/10 10:36
수정 아이콘
2번째 사진 소주병이 다 새거네요 크크.
20/09/10 10:3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귀엽지 않나요
껀후이
20/09/10 10:43
수정 아이콘
크크 예전에도 초6 일진들은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sns로 드러나냐 안 드러나냐의 차이겠네요
독수리가아니라닭
20/09/10 10:46
수정 아이콘
우리 때는 SNS가 없어서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xx일 수 있었던 거죠
랜슬롯
20/09/10 10:49
수정 아이콘
초등이요??? 헐....;
비둘기야 먹쟛
20/09/10 10:57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도 초6때 중1 형 누나들 스섹 한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구혜선
20/09/10 10:58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 it 기술 이용하면서 저 어릴때처럼 자유로웠다면 초딩 생활도 엄청 재밌을듯 싶네요.
이혜리
20/09/10 11:06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보면 저도 저렇게 살았을텐데, 남아있는 짤이 없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정휘인
20/09/10 11:10
수정 아이콘
글보고 댓글보니 윌스미스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나도 예전에 병X같은 짓 많이 했지만 그때는 sns가 없었다. 크크크크
광배맛혜원
20/09/10 11:42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크크크
월급네티
20/09/10 11:12
수정 아이콘
귀여워...
20/09/10 11: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 초딩중딩때도 술먹고 담배피는애들 있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문신은 초딩인데 선넘네..후회안하겠니 ㅠㅠ
연필깍이
20/09/10 11:14
수정 아이콘
타투 불쌍하다... 에휴...
20/09/10 11:19
수정 아이콘
어릴 때 이렇게 못 놀아본게 아쉽네요... 문신 빼고 다 할 만한 것 같습니다..
레너블
20/09/10 15:39
수정 아이콘
저두요.
공부를 열심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논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재미없는 인생을 살다보니까
지금드는 생각이 어릴때 공부 안할거면 확놀아보기라도 했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범죄같은것만 안저지르면되죠 뭐...
신류진
20/09/10 12:01
수정 아이콘
하는건 예전부터 했는데, 예전에는 몰래숨어서 했다면 요즘은 내가 했다!! 했어!!!! 과시하는걸로 문화가 바뀌었군요
HA클러스터
20/09/10 12:25
수정 아이콘
옛날에도 과시하는 애들은 있었어요. SNS가 없어서 주변 이외의 사람들은 보지 못했을뿐.
류수정
20/09/10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어디 피해주고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사진도 아니고 애들은 저럴수도 있죠. 어차피 다 어른들이 인스타에 똑같이 올린 사진들 보고 배운겁니다. 그걸 어른들보고 올리지 말라고 욕할수도 없고 가정에서 확실하게 교육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와 별개로 사진중에 그냥 평범한 셀칸데 노출이 많은 옷인 경우는 교육조차 필요없다고봅니다. 이건 그냥 이상하게 보는사람이 이상한거라고 봐서요.
20/09/10 12:04
수정 아이콘
지금 제가 6학년 담임인데 저러니 해도 옛날보다 지금 애들이 더 착해요. 당장 10년 전 신규 발령 때보다 애들 싸움 빈도가 확 줄었어요.
20/09/10 12:36
수정 아이콘
같은생각입니다. 요즘 애들은 귀엽죠. 10년전이 더했고 20년전은 더더 했어요.
20/09/10 12:10
수정 아이콘
30년전 애들이 하는짓이 궤가 좀 틀리지만. 어쨋든 더 꼴통이 많았죠.
켈로그김
20/09/10 12: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본드불고 옥상에서 뛰어내리진 않았네요.
Erika Karata
20/09/10 12: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노는건 린정. 뭐...놀고싶을 수도 있지...

근데 저걸 sns에 올리는건 무지...지능의 문제...
-안군-
20/09/10 12:44
수정 아이콘
뭐 SNS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
중학교때 일이지만, 같은반 친구중에 화장실에서 본드불다가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숨진 친구도 있고... (90년대초)
덴드로븀
20/09/10 13:07
수정 아이콘
다들 타투에 놀라시는데
그냥 헤나(피부염색)일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셀프로도 할수있고 저런 위치도 친구끼리 해주면 그만이니
쿠크다스
20/09/10 13:08
수정 아이콘
약해보이네요.
무의미의축제
20/09/10 13:13
수정 아이콘
본드 빨던 때보다 건전하고, 다들 착하게 생겼네요 저정도면 뭐..
azCiento
20/09/10 13:16
수정 아이콘
저렇게 밑바닥에 깔리는 애들이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죠
20/09/10 13:49
수정 아이콘
저때쯤에 노는애들은 다 저러지않나요 6학년이면 1~2년 빠르긴한데.. 걍 커엽 크크 술을 왜 먹냐 맛도없는걸...
스윗N사워
20/09/10 13:52
수정 아이콘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 약해보인다구...
Janzisuka
20/09/10 13:59
수정 아이콘
에이 나도 술 먹고 놀았는데 했는데...
6학년...이구나..덜덜
Star-Lord
20/09/10 14:26
수정 아이콘
옛날 청소년들은 도끼로 사람 찍어 죽이고 그랬는데 요즘 저정도면 귀여운거죠
20/09/11 04:35
수정 아이콘
Sns가 없어서 그렇지 저희때도 저런 얘들 많았죠 부모들만 불쌍하죠 물론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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