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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01:11
대부분은 그렇게 볼 겁니다..... 그렇게 안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천성이 지극히 선하신 분이거나.... 나는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깔 수 있다는걸 상상도 못해봤다 인류는 그렇게 악하게 진화하지 않았다 만약 그렇게 보이는 일이 있다고 하면 그건 백프로 오해다.... 이런 성선설을 믿으시는 분이겠죠....
20/09/08 00:56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32955&no=6&weekday=wed
저는 이거요. 최근 상황을 보고 나니깐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0/09/08 01:30
(수정됨) 오덕의사 잘 살고 있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eddylisk&logNo=30041768527&referrerCode=0&searchKeyword=%EB%AA%85%EC%A0%88 고전명작만화도 하나..
20/09/08 01:40
전 어느 지점에서 한의사를 까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작가의 개그 소재로 생각되는데 말이죠.이 글만 봐서는 멘붕 상태라고 강조하는 느낌인데 너무 멀리 가는거 아닐까요. 매번 모든 글에 한의사를 언급한 게 아니면 그냥 이해될 것 같네요.
20/09/08 07:41
업무 책임감 차이에 대한 자학적 개그로 보이기도하고..
실제로 시민단체 활동하는 의사샘이 한의하는 침구 봉사 할수있어 의사인 나보다 낫다고 자조하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20/09/08 09:35
의사가 책임회피하는건 실제로 발생한 일이라도 시스템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는거고, 한의사는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으로 가정해서 깎아내리네요.
20/09/08 09:52
가벼운 농담이든 뭐든 까는건 까는건데 이걸 안까는거라고 하는건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네요
한의사 깠다고 난리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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