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6/25 10:06:50
Name 피너츠
File #1 다운로드_(1).jpg (251.3 KB), Download : 43
Subject [연예인] 라스에 나와 시크릿불화설을 해명하는 전효성


그와중에 눈치없는 한선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cked_In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트롤러가 요기잉네?
애패는 엄마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그냥 나가고 싶은거 같네요
Magicien
15/06/25 10:08
수정 아이콘
백치미가 아니라 그냥 멍청하네요 ...
시크릿 해체된다고 잘 될 것 같지도 않은데 저 친구는
15/06/25 10:09
수정 아이콘
한선화 : 미드 달려요~
톨기스
15/06/25 11:35
수정 아이콘
미드 오픈이요~
15/06/25 10:09
수정 아이콘
선화도 이제 연기하고 싶겠죠.
근데 저런식이면 설리처럼 팬들한테 엄청하게 폭격받지 않을까...
MMMMMMMMMMMMMMMM
15/06/25 10:09
수정 아이콘
허헐
아리아
15/06/25 10:09
수정 아이콘
그냥 배우나 하고 싶은 듯...
사과씨
15/06/25 10:09
수정 아이콘
전효성양 고생하네요.
스웨트
15/06/25 10:10
수정 아이콘
한선화는 진짜 멍청한게 분명합니다.
터치터치
15/06/25 10:10
수정 아이콘
한선화 연기 잘 한다싶더니.. 벗어나려 필사적인 건가??
15/06/25 10:10
수정 아이콘
티아라꼴을 보고도 sns전쟁을 하려는건가..
은하관제
15/06/25 10:11
수정 아이콘
저렇게 얘기해서 도대체 본인이나 팀원이나 소속사나 팬들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진눈깨비
15/06/25 10:12
수정 아이콘
한선화씨 그룹활동 하기 싫으신 듯.
잘하면 연예계 생활도 단축될꺼같은데 크크
15/06/25 10:12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고려하면 설령 내부에서 멱살잡이를 하고 육두문자를 날리더라도 밖에 보여지는 모습은 우리 정말 친해요 데헷~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도저히 안되는 모양이네요... 제시카 사건 전까지는 그걸 거의 완벽하게 해냈던 소녀시대는 업계 최고가 되었지요.
폭주유모차
15/06/25 10:13
수정 아이콘
백치가 컨셉이 아니었어.....트롤도 이쯤하면 신급인데;;;
케이건 드라카
15/06/25 10:14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그렇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또한
15/06/25 10:14
수정 아이콘
트롤은 어디에나.sns
효연광팬세우실
15/06/25 10:15
수정 아이콘
이젠 사실상.... 비즈니스 관계라고 봐도....
좋아요
15/06/25 10:17
수정 아이콘
비즈니스관계면 일할 때만큼은 하하호호해야되는데 그만도 못한 사이 인증이 아닐지-_-a
솔로10년차
15/06/25 10:15
수정 아이콘
정신적으로 뭔가 몰려있는 건가 싶을 정도의 반응이네요.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도 이해하지만...
15/06/25 10:16
수정 아이콘
나가고 싶어서 저러는거라 쳐도 주판알도 못튕기는걸 보니 별로 성공할 것 같진 않네요.
그정도 마스크는 배우하려는 사람 치고 별로 우위가 있지도 않고...
즐겁게삽시다
15/06/25 10:18
수정 아이콘
불화가 심각한가보네요. 웃기긴 웃깁니다 크크
암네의일기
15/06/25 10:20
수정 아이콘
미쳣네요;;크크킄
15/06/25 10:20
수정 아이콘
예전에 케이블에 시크릿 나올때 보니 전효성양 카리스마 작살이단데
15/06/25 10:20
수정 아이콘
저정도로 막나가는 걸 보면 가방 큰걸 구한게 하닌가 생각되네요.
강원스톼일
15/06/25 11:21
수정 아이콘
몸팔아서 스폰구했다는 말씀인가요?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25 11:29
수정 아이콘
너무 나가셨네요. 소속사까지도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이니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되서요.
DSP.First
15/06/25 13:01
수정 아이콘
근데 표현이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 차이지. 맥락은 거기서 거기네요.
라이트닝
15/06/25 12:14
수정 아이콘
표현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hoho님이 애써 돌려서 표현하셨는데 초치는게 꼭 전효성이 애써 쉴드치는데 초치는 선화양 트윗처럼 말이죠
크라쓰
15/06/25 12:22
수정 아이콘
둘러서 말한 걸 직접적으로 얘기한건데 초친다고 하는건 상대방이 무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이트닝
15/06/25 12:32
수정 아이콘
hoho님도 좀 무안할 수 있을것 같아요
라이즈
15/06/25 10:21
수정 아이콘
그냥 때려치고싶나보네요 크크
15/06/25 10:22
수정 아이콘
원래 전효성양 딱히 좋아하진 않았는데 캡쳐를보니 호감이네요.. 고생이 많다 ㅜㅠ
곰슬기
15/06/25 10:22
수정 아이콘
시크릿멤버들이랑 1:2(+1명은 아직 반응이 없으니) 으로 다이다이 떴나요? 크크크

제 3의 멤버가 알아서 해명해준다는데도 엎어버리네요
15/06/25 10:22
수정 아이콘
선화 패기 쩌네요 와
밤식빵
15/06/25 10:23
수정 아이콘
공중파 드라마 주연하고 평도 괜찮았어서 그런가 시크릿 나가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아요. 사이가 그정도로 안좋더라도 포장하는게 자신 이미지상 좋을텐데 왜 저렇게 까지 하는건지... 나갈때 나가더라도 끝맺음을 좋게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라이트닝
15/06/25 10:23
수정 아이콘
전효성 중간에서 고생하네요
시노부
15/06/25 10:24
수정 아이콘
아 이게 그.. 넌시눈 트롤링?
토어사이드(~-_-)~
15/06/25 10:27
수정 아이콘
그냥 툭 까놓고 싸워라-_-
오바마
15/06/25 10:27
수정 아이콘
이래서 교육과정에 롤을 넣어야 합니다
정치경험, 트롤링 경험, 트롤링 대처법을 배울 수 있거등요!
하정우
15/06/25 10:29
수정 아이콘
효성아 고생이 많다 사랑해 ㅠㅠ
기지개피세요
15/06/25 10:31
수정 아이콘
있는 팬도 떨어져나가겠네.......
전효성이 일베사건때 그러고도 팀이 굳건한게 의아했는데 이 참에 얘가 불을 붓네요 석유랑
아몰랑 나 가수 안행!
15/06/25 10:32
수정 아이콘
헤어질때 잘헤어져야지 안티를 불러모으네 개한심
공허진
15/06/25 10:33
수정 아이콘
배우병이 그렇게 무섭다든데...
15/06/25 10:33
수정 아이콘
전효성이 고군분투하는데 트롤링 덜덜하네요. 백치가 아니라 그냥 모지리였음..
15/06/25 10:34
수정 아이콘
덕분에 주변이 고생하네요
ChojjAReacH
15/06/25 10:36
수정 아이콘
저분 최소 배우신분
15/06/25 10:38
수정 아이콘
저번 드라마떠서 이제 가수하기싫다는건가
솔직히 그배우역엔 그냥 이쁜애 아무나 데려나도 뜰 드라마였는데
비익조
15/06/25 10:39
수정 아이콘
지금 사이가 어쨌든 간에 연예인으로 계속 살거라면 절대로 이미지는 팔아선 안될텐데... 시크릿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으으으응
15/06/25 10:43
수정 아이콘
멍청하다던가 이런거 같진 않고... 저렇게 해서라도 시크릿을 이제 그만하고 싶은가 봅니다. 연기자 하고 싶은가봐요
프리군
15/06/25 10:46
수정 아이콘
문제는 연예생활도 같이 그만두게 되죠.
PolarBear
15/06/25 11:22
수정 아이콘
티아라와 당장 설리만 봐도... 연기자 테크타도 욕이란 욕은 다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15/06/25 15:02
수정 아이콘
그게 멍청한거 같은데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5/06/25 10:49
수정 아이콘
우울증 있나..
뭔가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것 같네요.
15/06/25 10:53
수정 아이콘
연예계쪽에 큰관심잊없어 사건을 잘모르는데 댓글들보니궁금해지네요..
햐번찾아봐야겠네요
에이핑크초롱
15/06/25 10:54
수정 아이콘
역시 정상을 뛰어넘는 최정상이 되려면 어느 분야든 멘탈이 중요하네요. 선화 멘탈이 시름시름 앓고있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안됐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5/06/25 11:00
수정 아이콘
외모툴로 아이돌 그룹에 들어와서 '연기돌'이 되어서 주연 한두개하게되면 더이상 아이돌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듯...
이혜리
15/06/25 11:03
수정 아이콘
사실 한선화는 청춘불패 때 이미지로 한동안 먹고 살았던 거 아니었어요?
이쁜 것도 아니고, 전 여친이 한선화 동네 사람이라서 한선화 어렸을 때 사진 봤는데.. 맙소사에..
성격 자체가 좀 자기만의 세계에 있고 집착 같은거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티란데
15/06/25 11:41
수정 아이콘
금곡이군요..!
15/06/25 11:03
수정 아이콘
술버릇 말한거는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쳐도 어제는 도저히..
덴드로븀
15/06/25 11:10
수정 아이콘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15/06/25 11:20
수정 아이콘
스샷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시크릿 같은 멤버인 징거가 방송에서 한선화의 술버릇을 말했고
그에 불쾌했던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저 내용을 올렸고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전효성이 그 사건에 대해 해명을 했는데
한선화가 다시 sns에 글을 올려서 불을 지핀겁니다.
스프레차투라
15/06/25 11:11
수정 아이콘
손에 이태리타올을 끼워놓던지

하여간 sns좀 못하게 해야..
PolarBear
15/06/25 11:21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배우병 걸렸다는 찌라시가 있었는데.. 사실인것 같네요.. 비즈니스든 뭐든 자기가 입을 닫고 있어야 되는지, 얘기를 해야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씨크릿도 이제 사양길로 접어드네요.. 설리나, 한선화나 기획사들도 트롤러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하겠어요.
15/06/25 11: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설리와 듀엣을 결성한다!
마루하
15/06/25 11:24
수정 아이콘
으엌크크크
15/06/25 11:31
수정 아이콘
걸그룹으로 가야죠.

설리
선화
지연
선예
예원
MagicMan
15/06/25 15:13
수정 아이콘
+제시카
15/06/25 11:30
수정 아이콘
솔로 경쟁력도 전효성이 훨씬 괜찮은 거 같은데요
프리군
15/06/25 11:35
수정 아이콘
민주화 사태로 전효성 안티가 많습니다.

한선화가 청춘불패로 띄운 시크릿을 전효성이 이후에 캐리해서 잘나가는 와중에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으로 아주 나락으로 갔죠.

타커뮤니티에서는 초반에 자기 덕분에 인지도 올려서 자리 좀 잡나 싶더니 한 멤버 덕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 멤버는 솔로로 계속 활동하니 빡친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라이트닝
15/06/25 11:57
수정 아이콘
그 의견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면 한선화 - 전효성은 개인적으로도 친해요
타 커뮤니티에서도 여러 증거로 반박당하는 중
http://todayhumor.com/?star_302446
절름발이이리
15/06/25 12:49
수정 아이콘
다른 글에서도 한 얘기지만, 전효성 안티가 많은지와 무관하게 전효성이 솔로로써 가장 성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시크릿은 전효성 발언 때문에 나락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인기가 계속 하락세였고, 그 와중에 일어난 일이고, 그 발언 직후를 제외하면 그 전과 인기도에서 별 차이도 없습니다. 시크릿이 잘나가던건 민주화 발언 한참 전 얘기입니다.
15/06/25 11:47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때문에 씨크릿이 훅 간게 사실 아닌가요?
팀원 입장에선 전효성이 싫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별개로 한선화는 좀 모자르지 않나 싶습니다
라이트닝
15/06/25 12:00
수정 아이콘
한선화가 전효성만은 싫어하지 않는게 확실합니다
둘이 개인적으로 같이 놀러다닐뿐 아니라 트위터에도 배우활동 게시물 위주로만 올리는데 그 와중에도 전효성 솔로곡은 링크했다는군요.

http://pann.nate.com/talk/324114406?page=1
절름발이이리
15/06/25 12:50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꾸준히 하락세였고, 발언 직후 지난 이후에는 특별히 더 인기가 깍이고 말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5/06/25 11:52
수정 아이콘
모 찌라시의 걸그룹A양이 드라마 주연을 맡으면서 급속도로 배우병에 걸려서 눈에 보이는게 없다더라...라는 내용이 급 생각나네요.
15/06/25 11:55
수정 아이콘
얘 드라마 중박이상쳐서 배우병 걸렸놔...
한가인
15/06/25 11:57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감정이 상해서 혹은 진짜로 불화가 있어서 sns에 글을 올렸을수 있는데 2번째까지 저런다는건
먼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죠. 연예계 생활을 할만큼한 당사자가 저런다는건 포장해주려고 해도 스스로 실드를 걷어찬다는건 진짜 몰라서나 멍청해서가 아니죠
무라딘
15/06/25 12:01
수정 아이콘
222
멍청한건아닌거같고 그냥 작정한듯하네요
전쟁선포라고 해야되나
15/06/25 12:05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말하는 건 그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도 다들 짐작하는데
현명하게 목적을 달성할 방법을 찾지 않고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100프로 본인 손해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15/06/25 12:19
수정 아이콘
애초에 방송에서 멤버가 한 거짓말이 싫었던거니 그걸 또 거짓말로 덮는것도 싫겠죠
15/06/25 12:48
수정 아이콘
저는 암초님 의견에 가장 동조합니다.
지은이아영이
15/06/25 12:22
수정 아이콘
배우병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어이!경운기
15/06/25 12:22
수정 아이콘
세기말 금장 승급전 5경기 분위기네요.

5픽: 미드 or afk
1픽: 제가 서폿 갈테니 5픽 미드 주죠.
여러분 부탁해요 저 승급전 막판이예요

5픽: 리바 텔포 미드 달림. 실버 수문장임
아무도 못올라감. 쫄림 닷지하던가
크라쓰
15/06/25 12:25
수정 아이콘
눈팅만 하려다가 댓글을 단다.
믿는 구석이라도 있나 싶은 걸.
15/06/25 12:25
수정 아이콘
설리랑 한선화를 보고 있자니 수지의 행동거지가 참 현명한거 같아요
시글드
15/06/25 12:47
수정 아이콘
나 시크릿 그만하고 싶다.
이거군요
이카루스테란
15/06/25 12:56
수정 아이콘
멍청한 것이 컨셉인 연예인과 정말 멍청한 연예인이 있는데 저 분은 후자인듯. 구별하는 법은 본인이 멍청한 줄 모르면 후자입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6/25 13:53
수정 아이콘
저렇게 말하면 누가 공감해줄까
15/06/25 23:11
수정 아이콘
시크릿에서 유일하게 비호감이였는데.. 이렇게 큰 사고를 치는군요 청춘불패는 거의 본 적이 없고 말투나 내용이 듣기 괴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에서 호감도가 1. 송지은 2. 정하나 3.전효성 9.한선화 였는데..
넷중에 정하나양만.. 개인활동이 없어서 밸런스가 무너지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내부에서도 문제가 많았군요

어줍지 않은 제 눈으로 보면.. 팀내에서 본인보다 잘나가는 전효성만 친한 척하고 송지은 전효성은 자기 밑이고 본인이랑 전효성 덕에 시크릿 먹여살리는데.. 쟨 뭐야~ 이런 느낌??

이번 사건도.. 굉장히 주관적으로 해석하자면..

정하나 너 까짓게 나랑 친한척해? 나랑 술을 마셔? 그래 다른 멤버들 때문에 딱 한번 마셨는데 감히 내 얘기를 해??
전효성 쉴드~
아몰랑~ 나 쟤랑 같은 급으로 묶이기 싫어~

제 눈이 너무 삐딱한가요??
15/06/26 02:01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소속사에서 SNS 금지령을 내려야할 상황인거 같은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4693 [LOL] 닷지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난 왜하필 SKT랑 같은 팀? [4] 우리강산푸르게5298 15/06/25 5298
244692 [방송] [히어로즈] 온게임넷 새로운 예능 히로인 오브 더 스톰 [1] 우리강산푸르게3296 15/06/25 3296
244691 [스포츠] 운동선수 은퇴 후 [24] 제논8479 15/06/25 8479
244690 [연예인] 이준 라이벌 [32] 제논6667 15/06/25 6667
244689 [연예인] 논현동 백종원 골목 [23] 제논9557 15/06/25 9557
244688 [유머] 사이 좋은 자매 [1] 제논3860 15/06/25 3860
244687 [서브컬쳐] [애니]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2015년 2분기 최고의 전투 명장면 [16] 우리강산푸르게4254 15/06/25 4254
244686 [유머] 불면증치료제 [11] 쎌라비4974 15/06/25 4974
244685 [서브컬쳐] 인성갑 [8] 미캉3877 15/06/25 3877
244684 [방송] [크라인씬2] 혹시 피디님 pgrer? [6] 기쁨평안4314 15/06/25 4314
244683 [서브컬쳐] @재가 좋아하는 망가 [5] 미캉4357 15/06/25 4357
244682 [게임] 딱 봐도 스팀 여름할인 .JPG [7] 삭제됨5458 15/06/25 5458
244681 [유머] 젓가락질 3대장 [28] 미캉6688 15/06/25 6688
244680 [서브컬쳐] 수령동지 김정은! 출격합네다 [2] 미캉3186 15/06/25 3186
244679 [유머] 중고나라 끝판왕 [8] 샨티엔아메이7522 15/06/25 7522
244678 [유머]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배려 SSoLaRiON2981 15/06/25 2981
244675 [유머] 일본의 흔한 꿀알바 [3] 닭이아니라독수리6783 15/06/25 6783
244674 [연예인] 전설의 한예슬 현피사건 [7] Anti-MAGE9453 15/06/25 9453
244673 [연예인] 크리스탈 수트핏 [8] 7256 15/06/25 7256
244672 [유머] 다시보는 나가수 522대첩 [36] 가만히 손을 잡으11169 15/06/25 11169
244671 [연예인] 라스에 나와 시크릿불화설을 해명하는 전효성 [92] 피너츠10924 15/06/25 10924
244670 [연예인] [BGM] 사인회에서 수지와 아이컨택.jpgif [7] 삭제됨3653 15/06/25 3653
244669 [연예인] 마마무 음오아예 남장버전 댄스 뮤비 [8] 좋아요2899 15/06/25 28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