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8/23 22:09:33
Name 豚692
Subject [기타] 지니어스 본방의 꿀잼과 지니어스 게시판 꿀잼의 아이러니
어제의 메인매치 호러레이스2 같은 경우는
사실 지니어스가 추구하는 게임의 내재적 재미는 아래와 같이 모든요소가 들어간 핵잼인 편이었습니다.

- 플레이어들 간의 중상모략
- 간보기 (오현민처형 ㅠㅠ)
- 나름 속이기와 통수 (콩성님의 미이라... 크크)
- 게다가 적절한 연맹 (콩-장연맹 / 돈버낫 3인연맹)
- 플레이어 (+게스트)들의 사실상 완벽한 게임 이해도

하지만, 이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논란될만한 것도 적었고, 이해안가는 플레이어도 없었으며,
이에따라 속칭 떡밥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데스매치 논란의 후보였던 콰트로마저
이준석의 표현마냥 운삼기칠로 꽤나 합리적으로 만들어져 버리면서 떡밥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니어스 게시판의 분석과 진흙탕?속 이전투구가 확연히 줄어들어 보이네요
아직 24시간 밖에 안되긴 했습니다만 자체시청률을 갱신 (2.6%?) 했다고 하는데
한페이지도 못채월만큼 리젠이 없도록 게시판이 조용한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게시판에서 싸우자는 것은 아니지만,
망게임아니고 명게임 나왔는데 너무나도 조용한 게시판을 보며
활발한 게시판 모습이 그리워 글 남겨 봅니다.
206급은 아니더라도 떡밥많고 글도 많고 분석도 많은게 꿀잼이었는데 말이죠...


덧질) 이게 지니어스갤도 이러나요? 아니면 피쟐지니어스게시판만 이런가요?
스포가 무서워 짓갤은 못가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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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음속
15/08/23 22:16
수정 아이콘
이번주가 재밌었냐면 뭔가 한방이 부족했던 느낌입니다. 그냥 무난무난하게만 갔고 뭔가 획기적인 전략도 없었던거 같구요. 3화랑 역적게임에서 임팩트가 너무 컸어서 그런가..
15/08/23 22:18
수정 아이콘
메인이나 데스나 편집으로 온 힘을 다했지만 딱히 재미가 없었던거같은데요. 굴곡이 없었어요.
15/08/23 22:20
수정 아이콘
제가 그 굴곡을 떡밥으로 인식하나 봅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15/08/23 22:23
수정 아이콘
저는 어제 엠팍이랑 pgr만 봤는데 평소때비해 화력이 줄어든 느낌은 조금 들더군요.
엠팍에선 평소보단 재미없다는 의견도 종종 올라왔었고
pgr불판은 하나로 응집되긴했지만 평소의2-3개 불판을 채울 600+리플에도 못미치는 화력을 보이기도 했구요.
다음팟이 막혀서 시청수가 줄어서 그런거라는 얘기도 나왔는데 자체시청률 갱신이라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시청하는 재미로는 자극적요소가 덜해서 그저그랬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아주 잘 이해하고 지니어스에 동화되어 플레이어로써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보면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 일반시청자들은 하나의 드라마보듯 보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자극적,반전의 장면도 별로 없어 게임외적으론 딱히
이야기할거리,화제같은것들이 떨어지는 회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5/08/23 22:28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갤러리는 이번시즌 정말 재미없더라구요.
게임얘기 플레이어얘기는 방송당일정도만하고

누구누구빠를 줌마로 불러서
콩줌
장줌
오줌
룰줌

이렇게 싸우기만 싸우고, 매회 스포일러 얘기만 나와서 역대급 노잼갤 탄생....
크로스게이트
15/08/23 23:20
수정 아이콘
진짜 스포갤로 바뀌었죠. ㅠㅠ
지금 크게 데여서 다시는 안갑니다.
다리기
15/08/23 22:29
수정 아이콘
너무 무난했고, 눈에 띄는 명게임도 아니었으며, 그냥 하던대로가 쭉 이어졌고 적절하게 데메에서 마무리가 되버려서....
생징 연합 + 상금 연합 + 순서 연합 등등으로 확고한 5인 연합 구축, 나머지 각자도생들은 늘 그랬듯 학살을 당하는 분위기
반격을 할라치니까 늘 그랬듯 다수 연합에서의 장동민 우승 푸시로 무난히 생징 획득, 늘 그랬듯 그나마 편한 상대 지목, 적절한 운삼기칠로 생존

종합 복습편 정도 느낌이랄까요? 노잼도 아니고 꿀잼도 아니고 그냥 전에 봤던 것 같은 느낌으로...
어떤 말을 해도 지금껏 나온 얘기 이상은 안나올 것 같고 뭐 그래서.. 글이 지금까지와 달리 지나치게 안올라오는 걸 봐도 이해는 됐습니다.
15/08/23 22:31
수정 아이콘
플레이어의 숫자가 줄어든것과 게임이 무난하게 진행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메인메치는 특별한 반전없이 무난히 끝나고,
데스메치 콰트로조차 나름 운빨을 줄여서 나왔기에 시끄럽게 떠들고 논쟁할게 적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준석의 패가 많이 나빴지만 편집으로 승리의 가능성이 있었다 식으로 나름 커버했죠.
세뚜아
15/08/23 22:4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시즌4 들어오면서 pgr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글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글을 많이 쓰진 않았지만요. 시즌2, 시즌3에 비해서는 노멀한 시즌이어서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15/08/23 23:15
수정 아이콘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죠. 그나마 핫해졌던게 김경란vs최정문의 기싸움 정도라 할까요..
전 출연자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은게 한몫한다고 봅니다. 조금더 날이 섰으면 해요.
카미너스
15/08/24 00:14
수정 아이콘
게임부터가 재탕. 게다가 사람 모아서 머릿수로 미는 것이 필승법인 다수결게임.
게임 시작 전부터 편가르기. 그걸로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결정된 승패.
소수연합은 언제나처럼 압살당함.
김경훈이 트롤링해서 말아먹고, 그래서 데스매치 갔다가 운빨로 살아 돌아오는 것도 이미 봤던 패턴.
인맥 딸리는 플레이어의 탈락.

죄다 지겹게 봤던 것들이고 뭐 새로운 요소가 없었습니다.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든 게 이미 봤던 거라 다시 얘기할 거리가 없죠.
게임보다 신아영 엉덩이가 더 기억나네요.
15/08/24 07:11
수정 아이콘
방송인들끼리 편먹고 다수연합으로 밀어낸 회차라서 오장갈등 말고는 볼 게 없었죠.
15/08/24 09:36
수정 아이콘
뻔한 패턴에 뻔한 구도에 뻔한 스토리였죠.
글 안올라오는게 정말 이해가 가더라는..
재미있어서 본게아니라 진짜 누구탈락하나 보려고 한시간을 봤네요..
노잼입니다
미소나
15/08/24 11:13
수정 아이콘
근데 다음팟에서 중계를 안해서 보면서 채팅이 힘들어서 게시글이 적었다는 분석글도 있더군요.
15/08/24 11:18
수정 아이콘
저번회차는 당일, 다음날 합쳐서 글이 한페이지가 올라왔는데 이번회차는 반페이지밖에 안되죠. 얘깃거리가 없는게 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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