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7/05 04:28:09
Name 찐빵
Subject [분석] 1,2회를 보고 분류해본 플레이어간 전력차
이번시즌에서 결과적으로 보여준 활약만으로 분류한건 아니고 게임중에 출연자들이 은연중에 보여주는 행동에서 오는 주관적인 느낌을 많이 고려했습니다.

4강

홍진호, 오현민, 이상민, 장동민

하나의 연합을 주도할만한 실력자들.
우승자 3명에 브레인 오현민을 넣었습니다.

홍진호 선수가 이중에는 좀 하락세인거 같고
위에 4인은 꼴지를 하지 않는 이상 초반에는
데스매치 갈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3중

김경란, 김유현, 이준석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는게 가능한 그룹.
아래 4인보다 먼저 데메에서 지목하기는 좀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4약

최정문, 임윤선, 김경훈, 최연승

앞으로 탈락자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는 출연자들
이분들끼리 연합을 하면 그 연합은 패배할거 같고
흩어져서 연합에 들어가면 연합에서 가장 목소리가 약할거 같은 분들.

최정문씨나 딩요갓은 그래도 나머지 두분보다는 보여준게 많지만 여전히 약체의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3회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데스매치 참가자중 1인은 4약에서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너무 뻔한 제 예상과는 다른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음란파괴왕
15/07/05 04:31
수정 아이콘
홍진호가 생각보다 약한 것 같은 느낌을 시즌 2부터 많이 받았습니다. 뭔가 자기 생각대로 안풀리면 너무 쉽게 멘붕하는 것 같아요. 정말 이번 기회에 각성하고 시즌1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15/07/05 04:41
수정 아이콘
이번화 마지막에 홍진호 각성의 복선같은 편집이 있었지만 쉽지는 않아보여요...
카미너스
15/07/05 04:34
수정 아이콘
탈락한 사람 중 유정현은 최약체로 봤고 임요환은 중간 이상을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떨어졌네요.
최정문이 약해보여도 되도록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5/07/05 04:48
수정 아이콘
저도 최정문씨가 시즌1과는 좀 달라보여서 기대중이긴한데 다른 출연자와 비교하면 또 약해보이고 그러네요.
interstellar
15/07/05 04:45
수정 아이콘
오현민 장동민 시즌3 듀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민은 메인매치에 강하지만 데스매치 능력은 저 둘에 비하면 약해보이고
홍진호는 역시 개인전에 강하지만 이런 연합게임에서 활약한 적은 별로 없죠.

오현민 장동민이 계속 붙어다닌다면 메인매치든 데스매치든 꺽을 적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보이네요.
15/07/05 04:54
수정 아이콘
오현민이 너무 뛰어나서 장오는 말할것도 없고 오현민 이상민도 참 강해보이더군요.

홍진호가 오현민만큼의 브레인역할을 해줘야 밸런스가 맞을거같은데..
15/07/05 05:12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참 생각보다도 너무 쌔서.. 데스매치에서도 쉽게 장동민 고를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꼴등만 안한다면 오현민 장동민 홍진호는 오래 살아남을거 같습니다 이상민은 뭐 10연속 우승이니 말할 것도 없지만 만약에 데스매치 간다면 위험하긴 할거 같아요 워낙 만만한 플레이어가 없어서..
15/07/05 06:45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그나마.. 반대세력에서 제거를 먼저 해야할것 같은 인물인데..
장동민 마저도 데스매치에서 강하니.. 이거참.. 그렇다고 미친척하고 오현민 찍을수도 없고..난감하네요.
샤르미에티미
15/07/05 06:59
수정 아이콘
어느 시즌에 어떤 상황에 갖다놔도 최상위권 찍을 멤버로 오현민을 찍었고, 그에 준하지만 약점이 있을 것으로 본 게 장동민씨였습니다.
오현민씨에 대한 평가는 안 바뀌었지만 장동민씨는 동급으로 올려도 될 것 같고 생각보다 이상민씨도 너무 잘 하더군요.
하지만 장-오에 맞서서 메인매치를 이겨도 데스매치를 이길 수 있느냐면 이상민씨는 힘들다고 봅니다. 홍진호씨는 양쪽 다 밀릴 것
같고요. 이준석씨도 약간씩 부족해보이고...시즌3처럼 장-오가 붙어다니면 이상민-홍진호-이준석 셋이 뭉치치 않는 이상은 답이 안
나올 것 같네요. 아예 오현민-장동민 둘을 공동꼴지로 못 만들면 둘은 데스매치에서 떨어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4강으로 두셨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대로 메인매치-데스매치 점수를 준다면 오현민 95-100, 장동민 95-100, 이상민 100-80 정도라고
보고 홍진호씨는 85-90 이 정도로 봅니다. 오현민-장동민이 뭉치고 거기에 세력까지 따른다면 나머지가 어쩌든 상관 없을 것 같을
정도로 둘이 너무 잘 하고 이상민씨가 변수겠네요. 홍진호씨는 현재까지는 셋에게는 확연하게 밀린다고 봅니다.
조셉고든레빗
15/07/05 09:30
수정 아이콘
두뇌의 오현민이나 촉의 이상민씨랑 같이 플레이해야 상위라운드로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같더군요.
그런면에서 저 2명이 팀플을하는게 엄청 현명한 판단같네요. 저 둘을 찢어놓는 사람이 나와야하는데....
어제의눈물
15/07/05 10:57
수정 아이콘
장동민,오현민,홍진호 3강은 서로가 데스매치에서 만나거나 콰트로가 데매 게임으로 선정되지 않는한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은 플레이어들로 보고 있습니다.메인 매치에서 하위권이 될 가능성도 낮아보이고 데스매치에서도 강한 플레이어입니다.예능인으로 성공적으로 적응한 홍진호가 다시 시즌1때처럼 프로게이머의 승부사적 기질이 살아난다면 우리들이 그에게 원하는 모습을 충분히 다시 볼여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오현민은 초반에 자신있어 하는 게임분석능력을 발휘하면서 부족한 리더쉽은 이상민이나 장동민 등을 통해 매회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장동민은 2화에서 시즌2 준우승자 임요환-시즌1 우승자 홍진호 연합을 압도하는 심리전을 참여자들에게 보여주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보였습니다.이번화를 통해서 한동안 장동민을 직접적으로 대적하는 모습을 참가자들이 보여주긴 힘들어보이기에 역시 조기 탈락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물론 지난 시즌1,2 때의 홍진호처럼 다수의 견제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상민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플레이어 수가 줄어들면서 그 힘이 약해질 것입니다.시즌2처럼 불멸의 징표가 없어서 거대한 판짜기를 통해 데매로 라이벌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기엔 참가자의 능력이 뛰어나서 여전히 높은 위치에 올라간다고 보기엔 의문부호가 큰 인물입니다.이번 화 2번의 우승을 거두었지만 탈락한 사람들이 그의 우승에 걸림돌이 될만한 인물들은 아니었지요.이상민이 또다시 게임은 오현민에게 맡기고 연합을 통해 오랫동안 남는다면 다수 연합보단 게임 자체로 승부를 보는 것을 원하는 지니어스 시청자들의 거부감을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장동민이 말했던 모두를 책임질 수 없는 연합 게임이 나올 것이며 이것은 이상민이 팀원을 모으는 것에 큰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김경란,김유현,최연승을 이상민과 비슷한 레벨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각자 정치력,게임 해석,리더쉽 등 지니어스 게임에 필요한 능력 중 한두가지씩 빠지는 인물들이지만 그만큼 강점도 지니고 있는 인물들입니다.데스매치에서 강해보이기보단 메인매치에서 데스매치로 몰릴 가능성이 적은 인물들입니다.플레이어 수가 적어질수록 이들 중 한사람이 모두를 놀래킬만한 능력을 보여줄지도 모릅니다.
15/07/05 11:17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너무 쌔네요. 진짜..
15/07/05 11:29
수정 아이콘
시즌3 저평가의 이유가 장오연합이 다른 참가자를 너무 압살해버리니까,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시즌1,2를 정글로 비유하고 시즌3는 우물 안 개구리 취급하며 띄웠구요. 하지만 2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즌3의 진실은 그냥 장오가 너무 캐사기라서 그랬던 겁니다. 이 둘이 뭉치면 어떤 시즌, 어떤 참가자가 있든 상관없이 올타임 넘버원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15/07/05 12:36
수정 아이콘
진짜 맞는거 같네요 시즌3가 온실속화초라 장오가 독주할수있었던게 아니라 이 둘은 그냥 리그파괴자들..
김연아
15/07/05 12:33
수정 아이콘
우선 김유현 초고평가-_- 혼자 뭘 하려는 듯 하나 시즌 3, 4를 통틀어 제대로 하는 걸 보여준 적은 카지노 CCTV 역할 밖에 없지요.
지니어스 게임 역대 최고 바보 중 하나인 신아영을 데매에서 꺾은 거는 끼워주기도 싫구요.
차라리 임윤선이 보여준게 많겠어요.
엄청난 정치력과 준수한 게임능력을 보유한 시즌1 준우승자 김경란이랑 김유현이랑 같은 티어? 말도 안 됩니다. 그냥 저 시점에서 아예 이글을 웃으며 보게 되었습니다.

저라면 많은 게임을 제거할 수 있는 초반 데스매치에서 김유현 지목하고 카드나 배팅게임 모조리 제거하겠음.
김유현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딱 하나 카드죠.

어제 매인매치는 장오연합이 주도한 듯 하나 뭐 의미없는 주도였다고 보고;;; 장동민이 코인이 부족해지는 거나 모두를 살릴 수 없다거나 한참 뒤에 깨달은 거죠. 애초에 장오도 판을 잘못짰는데, 반대편 대항마들이 판을 더 개판으로 짠 것 뿐.
15/07/05 13:19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죠. 전 시즌4 1,2화에서 김경란이나 김유현이나 도찐개찐 같다고 보네요.
김연아
15/07/05 20:21
수정 아이콘
김경란, 김유현이 같은 티어에 공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개취로 용인될 수 있는 정도라는게 있죠.

시즌 4만 놓고 봤다고 친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김유현이 도대체 최정문보다 나은게 뭐죠?
김경란은 아무것도 못한 거 같아도 2화에서 결국 생징받고 데스매치 면했죠.
김경란은 연합 묶는 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괜히 2화에서 생징받는게 아닙니다.
15/07/05 21:56
수정 아이콘
굳이 누가 더 낫다 아니다 논쟁할 생각없구요. 그럴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글쓴이 생각은 그렇다는걸로 생각해주세요.
김연아
15/07/05 22:18
수정 아이콘
누가 더 낫다 아니다 본인이 분류하셔 놓고 그럴 일이 아니라니 참 편리하네요.

뭐 그러시다니 이만 접도록 하죠.
15/07/05 22:51
수정 아이콘
전 님이 쓴 댓글을 보고 제 생각은 이렇다고 분명히 피드백했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말했구요.

여기서 더 논쟁해봐야 소모전만 될뿐 서로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거 같아서 더 이상 얘기하기 싫을뿐입니다.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거보니 더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만 줄입니다.
김연아
15/07/05 22:54
수정 아이콘
저도 뭐 더 얘기하기 싫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죠. 님 얘기에는 근거가 없어요.

근거가 있어야 피드백이죠. 님의 근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뿐이죠? 그래서 편리하다는 겁니다.

본문에서도 김경란과 김유현이 같은 티어로 묶인 근거 자체가 없는 수준이었는데, 댓글은 더했죠.
15/07/05 23:03
수정 아이콘
제가 김경란과 김유현을 도찐개찐으로 보는건 둘다 연합의 리더를 보조하는 정도의 발언권을 행사했고 그 이상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김경란이 속한 연합에서 우승자가 나온건 오현민이 뛰어나서라고 생각하고요.

첫댓글에 쓰신 말도 안된다는 등의 불쾌한 표현에 굳이 더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짧게 쓴게 이렇게 길게 이어지네요.
김연아
15/07/05 23:50
수정 아이콘
오현민이 2화에서 대체 한 게 뭐가 있나요? 김경란이 튀질 않아서 그렇지 사실 판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었죠.
뭐 12번 뽑은 건 운이 좋은 거니까 그렇다 쳐도... 김유현은 무슨 보조는 커녕 삽질 밖에 한 게 없는데, 비교될 걸 비교해야죠.

말도 안 된다는 표현 정도에 불쾌함을 느껴서 근거조차 제시할 생각이 없으면 이런 글을 왜 쓰셨죠?
근본적으로 따지면 김유현 정도의 플레이어랑 묶일 김경란 팬은 엄청 불쾌할 글이거든요.
뭐 제가 김경란 팬은 아니지만...
엘루이
15/07/05 23:40
수정 아이콘
오현민조차 삽질을 도왔을 뿐 잘한 게 하나 없고, 죄다 삽질하느라 정론인 마지막 순번 두개 먹는 게 결정타가 됐는데 그 발안자가 cctv랑 같은 역량이라뇨?
15/07/06 00:15
수정 아이콘
오현민이 카드 놓는 의사결정을 주도했고 충분히 활약했다고 보는데요. 오현민이 삽질을 도운거면 김경란도 결과적으로 삽질을 도왔을뿐인거죠.
엘루이
15/07/06 07:03
수정 아이콘
장동민 연맹은 스스로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홍진호네 연맹은 근데 그것보다 더 심했고요. 서로간 수싸움이 아예 처참하게 망해버린 수준이었기에, [마지막 순번 두명이 중요하다]라는 유리함만 가지고 이겨버린 거죠. 김경란은, 연맹이 삽질을 해도 괜찮을 판을 깐 겁니다.
콩쥐팥쥐
15/07/05 14:22
수정 아이콘
김유현은 거품이 너무 심합니다. 게임을 읽는 능력은 최연승보다 떨어짐이 이미 증명된 사람이구요. 그리고 시즌 3에서도 나왔듯이 프로포커 플레이어인데 멘탈이 너무나도 약합니다. 조금만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바로 멘탈이 부서집니다.

김경란은 자신이 메인매치 꼴지를 하지 않는 이상 데스매치 갈 확률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데스매치 지목횟수가 0회인 유이한 인물이구요. 데스매치를 가야 탈락자가 발생하는 이 게임 특성상 이건 이상민급의 장점입니다.
15/07/05 15:12
수정 아이콘
홍진호는 시즌2이후부터 계속실망스럽습니다
이상민 장동민 오현민과 같은급이라고 볼수있을까요???
15/07/05 15: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장.이 에 대항해서 연합을 주도할만할 유일한 1인이라고봐서요. 시즌2 중반이후로 쭉 하락세인건 부정 할 수가 없지만요...
15/07/05 16: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우승자 포스가 있죠 우연히 3개 같은거 뽑으니까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다 바짝 긴장해서 알아냈어 저건 100%야 이런말 하는거보면 크크
사악군
15/07/07 13:05
수정 아이콘
지금 데스매치 가는 사람들이 계속 기억력 게임을 남겨두고 있어서.. 왠지 후반에
기억력 게임만 남으면 김경란이 데스매치 강자로 부상할 거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28 [질문] 그래도 난 홍진호가 기대된다. [13] 총사령관5971 15/07/06 5971
1927 [기타] 참가자들의 역량이 아쉬웠던 2화 [36] 하늘의이름6215 15/07/05 6215
1926 [기타] 여러분은 이상민의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21] Tad6272 15/07/05 6272
1924 [질문] 만약 코인포기를 연달아 했다면? [10] 우리강산푸르게6163 15/07/05 6163
1923 [유머] 순망치한 [9] 아리마스5301 15/07/05 5301
1922 [분석] 평소처럼 다수연합이 승리하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25] 신유5993 15/07/05 5993
1921 [기타] 가넷매치의 배치가 아쉽네요 [3] 공허진4096 15/07/05 4096
1920 [기타] 손오공이 죽었다. [6] 하고싶은대로5646 15/07/05 5646
1919 [기타] 임요환 탈락에 관하여 - 김경훈의 하드캐리? [13] MJay5557 15/07/05 5557
1918 [분석] 1,2회를 보고 분류해본 플레이어간 전력차 [31] 찐빵6829 15/07/05 6829
1917 [분석] 임요환이 탈락해서 너무 슬퍼요 [54] 카미너스7081 15/07/05 7081
1916 [유머] D의_의지.jpg [5] 예니치카5784 15/07/05 5784
1914 [분석] 2화 메인매치 감상평 [28] 이상 그 막연함5481 15/07/05 5481
1913 [분석] 김경훈이 트롤을 안했다면 홍진호연합의 미래는 있었을까? [6] 크로스게이트5177 15/07/05 5177
1912 [분석] 시즌4 2화 감상. [11] 라라 안티포바5241 15/07/05 5241
1911 [기타] 이상민은 인정해야 될듯 [12] interstellar5475 15/07/05 5475
1910 [기타] 콩이여 깨어나라! [10] 안심4596 15/07/05 4596
1909 [분석] 데스매치 승이 많다고 하면 이길 확률이 커질까요? [3] erinome3592 15/07/05 3592
1908 [유머] 콩무룩 [34] SSoLaRiON7419 15/07/05 7419
1907 [분석] 이준석은 자기 연합에서 탈락후보가 나오길 원했다. [10] Leeka6470 15/07/05 6470
1906 [분석] 김구라가 그립습니다. [12] 송파사랑5768 15/07/04 5768
1905 [분석] 메인매치 - 왜 임 변호사를 포섭하지 않았을까요? [7] Seed5145 15/07/04 5145
1904 [분석] 2화를 지배한 자는 바로 장동민 [8] legend5881 15/07/04 58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