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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 23:50
그런데 김경훈씨는 오래가진 못갈 것 같습니다. 플레이 방식이 매우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죠.
김유현씨는 기대가 됩니다. 만약 시즌4에 가서 연속 모의 럭키가 계속된다면 더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겠죠...
14/12/21 00:16
오현민은 왕중왕전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4에 괜히 나와서 초반 탈락하면 왕중왕전에 나올 때 이미지 손상이 있으니까요. 시즌 4 끝나고 왕중왕전에 장동민과 손잡고 나오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김유현은 섭외 안 들어오면 일반인 공개모집 다시 나온다던데요. 재출연확률 높지않나 싶습니다.
14/12/21 00:36
개인적으로 준우승 정도 한 플레이어들은 왕중왕전 같은거 아니면 다음시즌에 출연 안 시켰으면 좋겠네요.
경험치 측면에서 너무 밸붕이라...
14/12/21 01:34
오현민은 참가시 홍진호전철을 밟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극견제 버티고 버티다 적당히 5-7라운드정도에 탈락. 그 고비만 넘기면 거의 결승예약일텐데..
14/12/21 03:15
오현민 레베루는 좀 아껴 놔야죠. 본인도 많이 피곤해 했고, 김유현씨가 역시 나오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은데 좀 세긴 하네요. 시즌 3에서 남휘종씨가 나왔던 정도라면 밸런스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그분도 한번 나왔으면 하는데 눈치왕에 나오는 거 보니 시즌4에는 안 나오겠네요..
14/12/21 09:31
하연주랑 신아영이요.
하연주는 이번에도 묻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미인계),신아영은 장동민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기댈만한 플레이어가 없다고 가정)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4/12/21 14:15
김유현 씨는 방송쪽으로 계속 노출되고싶은 의향도 있어보이고 기량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작진이라면 김유현씨부터 컨택트해볼 것 같아요. 시즌1-2는 홍진호, 이상민 2-3 남휘종이면 딱히 일반인 방송인 제약도 없는 것 같고요.
14/12/21 14:26
김유현 하연주 기대됩니다 한명 더하자면, 최연승씨 정도?
오현민씨는 너무 강력하네요 다 보여준느낌? 그래서 보여줄 게 더 남아보인 두명을 추천했습니다 김경훈씨는 안봤으면 하네요
14/12/21 18:16
김경훈은 게임을 너무못해서 별로.. 한두번이야 재미로 보겠지만 또 나오는건 그닥.. 오현민/김유현은 나오면 신규참가자 다털어먹거나 너무 집중견제받을까봐 별로네요. 그냥 새로운 일반인 또 발굴하면 재밌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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