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09 14:46:24
Name 빼사스
File #1 204652_205947_4614.jpg (71.2 KB), Download : 547
Subject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수정됨)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279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0302100558044002
尹 "도어스테핑 안하니 살쪄… 자화자찬 1주년 없을 것"

이래놓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5031638001
“자화자찬 안돼” 해놓고···윤 정부 1주년 ‘자화자찬 자료집’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52
“제가 대통령직에 취임한 1년 전 이맘때를 생각하면 외교·안보만큼 큰 변화가 이뤄진 분야도 없다”
“취임 후 11일 만에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이 실질적으로 재건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29564?rc=N&ntype=RANKING
尹 "제도 무너뜨리는건 순간","巨野에 막혀" 文정부·野 동시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29079?rc=N&ntype=RANKING
취임 1년 앞두고 국무회의서 발언…"무너진 시스템 회복·성과 체감엔 시간이 필요"
"과거 정부 반시장적 정책이 전세사기 토양…檢개혁 과정서 마약 법집행 현격 위축"
"가짜 평화 기댄 안보관에 민방위 훈련 미실시…16일 6년 만에 공공기관부터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29105?rc=N&ntype=RANKING
국무회의 모두발언…"과거사 외면 않고 진정성있는 마음 대하면 한일 새 미래 가능"
"1년 전 생각하면 외교·안보만큼 큰 변화 없어…'北 선의' 기댔던 안보도 탈바꿈"

차라리 아무 말이라도 안 하면 우습지라도 않네요.
아침부터 속보로 줄줄 올라오는 대통령의 발언을 보니 헛웃음이 그치질 않더군요.
총선이 지난 취임 2주년 때는 어떤 말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부스트 글라이드
23/05/09 14:48
수정 아이콘
성과라해놓고 하나같이 열불 터지는거밖에 없네요. 크크크크크
덴드로븀
23/05/09 14:49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29564
[尹 "제도 무너뜨리는건 순간","巨野에 막혀" 文정부·野 동시 비판] 2023.05.09.
국무회의 모두 발언 생중계…사실상 취임 1주년 '대국민 담화' 성격
'5년간 성취 무너져 허망' 文발언 겨냥 해석도…'과거 정부' 수차례 언급
"외교·안보만큼 큰 변화 이뤄진 분야 없어"…국빈 방미·한일정상회담 성과 강조
닉네임을바꾸다
23/05/09 14:49
수정 아이콘
그나마 구체적인건 건들은 양해각서밖에 없어...
나머진 추상적인 내용들만...
조메론
23/05/09 14:50
수정 아이콘
성과라고 할 것도 없는데 자꾸 성과라고..
가스라이팅 좀 그만
만찐두빵
23/05/09 14:52
수정 아이콘
저쪽은 왜이렇게 탓이 많은지... 예전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부터 해서 이젠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바뀌지가 않네요
Mephisto
23/05/09 15:00
수정 아이콘
통하니까요.....
다람쥐룰루
23/05/09 22:12
수정 아이콘
문정부때도 전정권 탓한 경우가 있긴 있었죠
그...UAE 원전수출 이면합의를 했으면 다음 정부한테도 이면합의가 있었다고 전달을 해주셨어야했는데...
OilStone
23/05/11 11:16
수정 아이콘
펀쿨섹좌: 내 잘못은 아니여야 하니까. 쟤 탓이라고 framing 하면 멍청하게 곧이 곧대로 믿고, 그래야 내 잘못은 아니게 되니까.
푸와아앙
23/05/09 14:53
수정 아이콘
소통왕 윤석열 답습니다.
어떻게 본인이 미는 키워드(자유, 공정, 상식, 소통, 외교, 안보, 경제..등등) 마다 다수의 생각과 정반대일 수 있는지 대단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래도 힘들겠다.
아이군
23/05/09 14:55
수정 아이콘
남들이 보면 트럼프가 문재인 멱살이라도 잡은 줄.....

아... 본인은 바이든 앞에서 '날리면'하셨지....
23/05/09 15:05
수정 아이콘
성과라고 자랑하는것에 대한 호불호야 있겠지만 자화자찬하는거야 그려러니 합니다
문정부때도 이것 갖고 글이 올라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23/05/09 1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합성어(벌점 2점)
23/05/09 15:11
수정 아이콘
외교안보 크게 변하긴 했죠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09 15:17
수정 아이콘
망한것도 변한거야~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09 15:18
수정 아이콘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raindraw
23/05/09 15:21
수정 아이콘
순수익 마이너스 삼억 이런 값이 있을 수 있듯이, 마이너스 성과들을 이야기 하는 거라면...
최종병기캐리어
23/05/09 15:27
수정 아이콘
It's the Economy, stupid.
겨울삼각형
23/05/09 15:28
수정 아이콘
윤비어천가
유료도로당
23/05/09 15:38
수정 아이콘
분명히 이전보다 기자회견 많이 할거라고 했던것같은데... 신년 기자회견도 안하고, 취임 1주년 기자회견마저 아무 이유없이 안하고 넘어간다는건 좀 선넘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언론 무시하냐, 기자회견을 왜 안하냐고 언론사들이 다 들고일어나도 어색하지 않을것같은데 어째 이번에도 무난하게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대통령실은 국민들이 정책을 오해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던데, 기자들한테 프리롤로 아무 질문이나 자유롭게 하라고 풀어놔주고 한 2시간쯤 대통령이 직접 치열하게 탱킹하는 모습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데 아쉽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5/09 15:39
수정 아이콘
프리롤이라...나름 외국언론과 정제된 기사로도 온갖 구설수를 창조해내는데...
유료도로당
23/05/09 15:42
수정 아이콘
그만큼 준비를 엄청 열심히 하셔야겠지요..
임전즉퇴
23/05/09 20:00
수정 아이콘
하는 걸로 봐서는 일단 못해도 1시간 반 정도는 자기 칭찬 문재인 욕으로 보낼 듯하네요.
메가트롤
23/05/09 15:44
수정 아이콘
뭐 일방적으로 손해보는 것도 세일즈긴 하니까...
박근혜
23/05/09 15:44
수정 아이콘
빼사스
23/05/09 15:48
수정 아이콘
박근혜 빨간옷 15번은 도대체 무슨....성과;; 근데 그렇다 해도 윤석열 1년보다 박근혜 1년이 더 한 게 많아 보이는 이 효과는...
박근혜
23/05/09 16:03
수정 아이콘
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
최종병기캐리어
23/05/09 15:48
수정 아이콘
박근혜정부 1년 자료는 다시봐도 개그네요 크크.
톤업선크림
23/05/09 15: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박근혜는 뭘했다는건가요..??? 표를 봐도 모르겠;
가시성은 문재인이 눈에 확 들어오고 좋네요 성과도 구체적이고
우와왕
23/05/09 17:40
수정 아이콘
문정부 주 68시간>52시간이 눈에 띄네요
강동원
23/05/09 18:0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때는 물론이요, 당대표 시절 부터
보고자료나 이런 거 때깔좋게 만드는 건 진짜
다람쥐룰루
23/05/09 18:15
수정 아이콘
박근혜 29개국 순방은 좀 대단하네요 크크크크 저때 히잡도 쓰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은근히 잘어울렸던...
손꾸랔
23/05/09 20:59
수정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이 들고 나온 지갑의 가격은 무려 4,000원!!
Not0nHerb
23/05/09 16:06
수정 아이콘
성과 1번이 어떻게 세일즈 외교 크크크크

이렇게 조롱 댓글을 달고 싶지는 않은데 도무지 참을 수가 없네요 크크크
마카롱
23/05/09 16:14
수정 아이콘
목적어가 아마도 국익을? 국격을? 이지 않을까요.
Not0nHerb
23/05/09 16:14
수정 아이콘
하긴 트레이드가 아니라 세일즈니까 갖다 팔기만 해도 말은 되네요 크크크
동굴곰
23/05/09 17:16
수정 아이콘
국가를 세일즈중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09 16:17
수정 아이콘
국익을 상대국에 세일즈
23/05/09 16:32
수정 아이콘
세일즈 외교.. 도대체 뭘 팔았을까
안보? 국익? 일단 뭘 팔긴 팔았나보네요
23/05/09 17:32
수정 아이콘
'나라 팔았죠'
23/05/09 16:16
수정 아이콘
내년 4월 총선인데 2주년 기념사를 맞이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움 그 뒤
23/05/09 21:50
수정 아이콘
200석이든 300석이든 탄핵발의를 할 수 있지 탄핵을 시킬 수는 없어요.
탄핵시킬 수 있는 곳은 헌법재판소 아닌가요?
23/05/09 21:51
수정 아이콘
탄핵을 시키는건 헌법재판소인데 발의는 국회아닌가요?
노무현때 이미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발의 되면 일단은 헌재판결나기전까지 대통령직 권한이 정지되죠
bus tour
23/05/09 22:08
수정 아이콘
그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직 대행하는 거 아닌가요? 국정을 신문 보고 파악하는 대통령대행이 되겠군요.
23/05/09 22:09
수정 아이콘
대행직은 아마 그럴거에요. 박근혜때 황교안이 직무 대행을 했으니까요.
다람쥐룰루
23/05/09 22: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민주당이 탄핵같은 카드를 먼저 꺼낼 이유가 없죠 나라 살림이야 망가져도 다음 대선은 확실하게 이길텐데요 급한건 국민이죠
StayAway
23/05/09 16:44
수정 아이콘
신념이 있는 놈이 더 무섭다더니 반성이라고는 없고 주위에도 아첨꾼 협잡꾼만 남았나..
내년엔아마독수리
23/05/09 16:49
수정 아이콘
길거리에 '한미정상회금 역대급 성과!" 현수막도 그렇고, 1번으로 '세일즈 외교' 박아놓은 것도 그렇고, 정말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게 아닐까 싶네요.
23/05/09 16:50
수정 아이콘
보고할때 정량적 데이터 없으면 욕 드릅게 먹었는데...
숫자가 40조..그것도 MOU 밖에 없네요.
울리히케슬러
23/05/09 16:54
수정 아이콘
자화자찬이야 할 수 있죠 칭찬할만한 거리가 없어서 그렇지
Fabio Vieira
23/05/09 16:58
수정 아이콘
자화자찬은 뭐 할 수 있죠. 근데 진짜 칭찬할 껀덕지가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이지
동굴곰
23/05/09 17:16
수정 아이콘
본인은 진심으로 저게 맞다고 생각중일거라 두려움...
덴드로븀
23/05/09 17:3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0801
[尹대통령 "탈원전 등 애매한 스탠스 취하면 과감히 인사조치"] 2023.05.09.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탈원전이나 이념적 환경 정책에 매몰된 경우"를 예로 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의 출발점은 과거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 출발한다"]며 "문제의식을 정확히 가지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화를 원하는 국민께서 정권을 교체해준 것"이라며 "평가의 기준은 국익이자 국민의 이익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3/05/09 18: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충성 안하는놈 인사조치하라고 오더를 내린다고요??? 암만 선출된 행정부 수장이라도 선 넘는 거 같은데..

심지어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애매한 스탠스’는.. 늘공들 삔또 좀 상할거같은데요
임전즉퇴
23/05/09 2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뻔히 보이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면 바이든하는 거죠. 그러면 열정이 넘쳐서 부리나케 움직이는 후배들만 남아서 맥주나 한잔 하는 거고.
윤석열은 정치인이 돼서 늘공을 잡는 게 아니라 그냥 [대통령으로 승진]해서 기관장 노릇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23/05/09 21:52
수정 아이콘
이거죠. 윤석열 본인은 자기가 잘해서 대통령으로 영전했다고 생각하고있을 건데, 발등 찍힌 분들은 그걸 몰라요.
23/05/09 21:52
수정 아이콘
이미 환경 정책이 단순 생태운동 차원이 아니라 무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이념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답답...
소독용 에탄올
23/05/09 21:57
수정 아이콘
지난 정부때 선출직 통제 관련 발언들 비판하시면서 국민의힘 지지하분들을 손수 보는눈 없는 지지자로 만들어 주시는 대통령....
No.99 AaronJudge
23/05/09 22:47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음….대통령이 하는 말에 무조건 따르는 예스맨만 들어차면 만약 잘못된 정책이나 방향으로 가면 그거 조언해줄 사람도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윤통령이 무슨 플라톤의 [철인]마냥 언제나 옳고 이성적이며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도 아니고..
공직사회가 경직되어 있다지만은 그래도 할 말은 해야죠…국가의 큰 방향을 좌우하는 큰 책임과 권한을 맡은 자리들이니…
23/05/09 22:56
수정 아이콘
관료제가 답답한 점도 많지만 트럼프를 앉혀놔도 나라가 굴러가는 강인한 제도죠. 너무 흔들지 말아야..
지구 최후의 밤
23/05/09 18:41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영업왕
아 대한민국은 소속이 아니라 상품입니다
23/05/09 1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2점)
Judith Hopps
23/05/09 19:14
수정 아이콘
외교안보는 딱 비시프랑스 수준이죠.
다람쥐룰루
23/05/09 22:19
수정 아이콘
나라는 망해도 되지만 빨갱이는 없애야한다
아브렐슈드
23/05/09 20:18
수정 아이콘
노라조가 부릅니다 - 판매왕
두 팔을 벌리고 벌리고 흔들어 겨에 땀나게~
23/05/09 21:09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 하며 깽판 치기
vs
자화자찬 하기

더 나은 것을 현실로 만들었으니 감사하십시오
빼사스
23/05/09 21:3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7975?cds=news_edit

KTV 언론사 영상 제공 '돌연 중단' 이유가 대통령실 난리 때문?
23/05/09 21:54
수정 아이콘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 정부에서 1년 동안 윤석열 포함해 말실수한 것만 모아도 어마할 것 같네요. 실제로 어마하기도 하고. 화룡점정은 '바이든'이 되겠지만.
다람쥐룰루
23/05/09 22:18
수정 아이콘
자화자찬을 아예 안하려면 언론이 맘대로 쓰는대로 다 몸빵하겠다는 소린데요
전용기로 그 난리를 쳐놓고 무슨낯짝으로...
두부빵
23/05/09 22:27
수정 아이콘
진심 저걸 성과라고 얘기하는건가? 와
다시마두장
23/05/09 23:16
수정 아이콘
이런 식이면 제가 허송세월한 지난 1년도 꽤나 멋지게 수식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크크
하아아아암
23/05/09 23:17
수정 아이콘
하.....
도피오
23/05/10 09:41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앵무새들 어디갔나요
괴물군
23/05/10 10:15
수정 아이콘
판단들은 알아서들 하시면 되죠 기자회견에서 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겠고....

본인이 잘하면 1년후 총선에서 국민들이 밀어줄꺼고 못하면 지금 구도가 계속되어서 식물상태가 계속 지속되겠죠

개인적으로는 먼가 결단력있게 하는건 좋다 하는데 국민들에게 미리 좀 자세하게 설명좀 하고 여론좀 파악하면 안되는건지...

일단 질러놓고 잘 안듣는거 같아서 총선때 매운맛을 봐야 그게 고쳐질건지.... 판단은 어렵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058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下편 (내가 찾은 꿈의 결론은? 또태지) [2] 두괴즐8114 23/06/25 8114 6
99057 [일반] 네덜란드와 일본이 조만간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를 시작합니다. [39] dbq12314960 23/06/25 14960 9
99056 [일반] [웹소설] 이번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주목할 만한 신작들 [21] meson11302 23/06/25 11302 6
99055 [정치] 티베트 망명정부의 입장이 나왔네요 [101] 아이스베어15648 23/06/25 15648 0
99054 [일반] 바그너 쿠데타 사태 - 결국엔 정치싸움. [127] 캬라18318 23/06/25 18318 18
99053 [일반] "본인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회색사과10236 23/06/25 10236 8
99052 [일반] [속보] 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고자 병력 철수 지시" [66] 강가딘15749 23/06/25 15749 0
99051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The Album" 김치찌개6110 23/06/25 6110 1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9327 23/06/24 9327 27
99049 [일반] 바그너그룹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문(BBC 피셜) [113] 김유라30796 23/06/24 30796 13
99047 [일반]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20] TAEYEON15861 23/06/24 15861 2
99046 [정치] 몇 십년도 지난 일을 가지고 부각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됩니까? [115] dbq12319857 23/06/24 19857 0
99045 [일반] 여러분은 '성찰'하고 계신가요? [20] 마스터충달8632 23/06/24 8632 11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10580 23/06/23 10580 19
99043 [일반] 초대교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부제: 복음과 율법의 차이) [17] 뜨거운눈물7876 23/06/23 7876 4
99042 [일반] 소곱창 집에서 화상을 입어서 치료비 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13789 23/06/23 13789 6
99041 [일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약스포) 최악의 스파이더맨 영화 [25] roqur8260 23/06/23 8260 3
99040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上편 (꿈 찾는 에세이) [2] 두괴즐6514 23/06/23 6514 5
99039 [일반] 사라진 신생아 2236명… 감사원발 ‘판도라 상자’ 열렸다 [81] 로즈마리18009 23/06/23 18009 7
99038 [정치] 정시가 정말 못 사는 집에 더 좋은 게 맞나? [308] 티아라멘츠17794 23/06/23 17794 0
99037 [일반] 타이타닉 근처에서 잔해 발견 [75] 우스타19141 23/06/23 19141 0
99036 [일반] 사교육 국어강사 입장에서 보는 이번 사태(만악의 근원 ebs연계) [65] 억울하면강해져라12927 23/06/23 12927 17
99035 [일반] 팬이 되고 싶어요 下편 (나는 어쩌다 태지 마니아가 되었나) [26] 두괴즐7008 23/06/22 7008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