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1/19 22:39:07
Name nonmoon
Subject [일반] (일상투덜) 굽네치킨 선물받은거 가격인상됐다고 보통 돈을 받나요?
오늘 오랜만에 선물받은 카톡쿠폰으로
굽네치킨 좀 시켜먹으려 그랬는데
그 사이에 가격 2천원 인상 됐다고 차액을 받으려고 하네요

기분이 찜찜해서 쿠폰 주의사항 찾아봐도
그 어디에도 가격 변동되면 차액을 내란 소리도 없고
콜센터에 전화해보니
본사 지침은 가격 변동되도 상품 기준으로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확인은 해주는데 그이상의 액션은 없네요.
점주랑 콜센터 가운데에서 왔다갔다 전화하다보니까 치킨 하나 때문에 이러고 있는게 짜증나서 그냥 주문 취소했습니다.

굽네라는 프랜차이즈 믿고 선물 주고받고 하는 건데
본사 지침은 그런거고 현장은 원래 그런거면
앞으로 찜찜해서 친구들한테 굽네 쿠폰은 선물 안하려구요

저는 치킨 사냥 실패했지만 여러분은 맛있는 치킨 드십셔 ㅠㅠ
밤되니까 더 생각나네 흑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19 22:42
수정 아이콘
굽네치킨 남양마늘 뭐시기 인가 맛있다던데
천혜향
22/11/19 22:44
수정 아이콘
전 저런경우 그냥 전화 이런거 안하고 주문후에 배달오면 쿠폰 보여줍니다.
22/11/19 22:47
수정 아이콘
카톡 쿠폰 쓰려면 그게 안될거에요 아마ㅠㅠ
22/11/20 08:43
수정 아이콘
지점 계약 상태에 따라
쿠폰이나 기프티콘 사용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민폐에요
해내야죠
22/11/25 10:24
수정 아이콘
역시 현생에서도..
튀김빌런
22/11/19 22:45
수정 아이콘
결국 본사가 떠안아야 하는 문제인데 본사가 책임을 안지니 결국 소비자만 피해보는 상황이네요
First love again
22/11/19 23:00
수정 아이콘
믾이 아쉬우시겠지만 차액을 받지 않으면 가격 인상 고지가 있을 때마다 쿠폰 사재기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22/11/19 23:09
수정 아이콘
쿠폰 안내에 써줬으면 그려려니 했을거 같은데
본사에선 다해줄것처럼 써놓고 이러니까 신뢰가 안가네요
타츠야
22/11/19 23:16
수정 아이콘
이건 제가 댓글로 쓴 것처럼 nonmoon님이 끼일 일이 아닙니다.
Grateful Days~
22/11/19 23:15
수정 아이콘
그럼 그때 안팔면 되겠죠.. 고지하고..
타츠야
22/11/19 23: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보통 쿠폰의 사용 기한이 있는거고 쿠폰이 가격으로 써 있는게 아니고 상품으로 쓰여서 판매된 경우엔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해당 상품을 주는게 맞습니다. 차액 문제는 본사와 매장점주가 해결할 일이지 소비자가 중간에 낄일이 아니죠.
22/11/19 23:20
수정 아이콘
하...그니까요
그쪽 지점에 다시 전화해보시죠 이렇게 대응하니까
제가 중재하는 식이 돼서 그게 기분이 좀 안좋았네요
타츠야
22/11/19 23:31
수정 아이콘
본사 담당자가 아마 이런 경우에 대한 메뉴얼이 없거나 있어도 잘 모른 것 같네요. 이런 경우, 본사에서 매장에 걸어서 해결을 하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알려야죠. 잘 해결되면 오히려 고객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기회가 되는 건데 본사 담당자가 미흡하네요.
쪼아저씨
22/11/20 10: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스벅 가격 오르기 전에 사재기 엄청 했죠.
금액권이 아니라 한마리 쿠폰이면 오르더라도 한마리 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11/19 23:03
수정 아이콘
헉 굽네 가격 올랐나여
22/11/19 23:09
수정 아이콘
받은지 몇달 지나긴했습니다...
보통 까묵지 않나요 크크크
22/11/19 23:07
수정 아이콘
어이없는데요
카사네
22/11/19 23:09
수정 아이콘
저같아도 너무 어이없을듯
나혼자만레벨업
22/11/19 23:09
수정 아이콘
편의점 선물받은 것도 가격 올렸다고 추가 결제 하라더군요. 웃긴 건 1+1이나 2+1 상품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면 그건 또 안준다는 거...CU 기준으로요. ㅠㅠ
적어도 유효기간 안에 쓰면 상품 선판매 하는 것에 대한 이득도 있을 거라 그대로 줘야한다고 봅니다. 유효기간을 짧게 하던가...
22/11/19 23:1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편의점은 상황이 더 복잡하겠군요
약관을 차라리 잘써줬으면 기분이라도 나쁘진 않았을텐데...
22/11/20 03:06
수정 아이콘
Gs25는 기프티콘도 1+1 2+1 되더라구요
실버벨
22/11/19 23:10
수정 아이콘
인상 전 기준 받은 기프티콘까지는 사용 허용 되는거 아닌가요? 전에 그랬던 것 겉은데 이것도 케바케 같네요.
22/11/19 23:15
수정 아이콘
본사 지침은 결제 시점 가격이 아니라 상품 기준이 맞다는데
강제하질 못하는거 보니 매출 지원을 안해주는가 싶기도 하고... 그런식이면 지점마다 케바케가 될거 같긴해요
22/11/19 2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2/11/19 23:21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보니 배달비가 4천원...! (이마짚)
Extremism
22/11/19 23:26
수정 아이콘
네 굽네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도 비슷합니다. 좀 짜증나긴하죠. KFC는 보존해줬었습니다.
살려야한다
22/11/19 23:31
수정 아이콘
스타벅스만 선녀네요
22/11/19 23:58
수정 아이콘
그럼 환불은 된건가요?
22/11/20 09:13
수정 아이콘
네 그래도 환불은 문제없이 됐습니다
Peter Pan
22/11/19 23:58
수정 아이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교촌은 쿠폰구성 그대로 사용하는 건 가격 인상돼도 추가비용 안받고, 옵션 변경하거나 다른메뉴로 시킬 때만 신규가격 적용해서 차액 받았던 것 같아요. 케바케가 심한가보구나..
22/11/20 09:12
수정 아이콘
저도 교촌은 문제 없이 썼었어요 ㅠㅠ 진짜 케바케인가 봅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22/11/20 00:00
수정 아이콘
직접 겪어본 적은 없지만 평소 궁금하던 사항이긴 한데 그렇게 보통 처리가 되는 모양이군요. 어느 시점부터 쿠폰 유효 기간을 계속해서 연장을 할 수가 있게 된 걸로 기억하는데 연장을 여러 번 함에 따라 쿠폰을 받은 시기와 사용하는 시기 간에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그 사이 매장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상품의 가격이나 내용 등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을 텐데 이럴 때는 어떻게 되는 걸까 싶었거든요.
22/11/20 0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러니깐 스벅이 국민 기프티콘이 되는거죠

인상해도 예전에 산건 그 메뉴 그대로 주니까

다른 프렌차이즈들 기프티콘은 막상 쓸때 오만가지로 불편하게 하는..


정상적이면 동일메뉴 - 그대로줌
메뉴변경 - 원래 기프티콘가격기준으로 금액계산
이게 맞고. 스벅은 칼같이 지키는데..
다른 프차들은 진짜 점바점이 너무 심합니다

직영과 가맹점의 차이라면
기프티콘을 팔질 말던지
작은마음
22/11/20 01:01
수정 아이콘
스벅은 인상시 다 인정이긴 하던데 스벅은 다 직영점이라
프랜차이즈는 그런 문제가 있겠군요
카톡 기프트콘 오래된거 많은데 좀 쓰긴 해야 겠군요
VictoryFood
22/11/20 01:14
수정 아이콘
프챠 본사가 하는 짓이 다 그렇죠 뭐
이익은 본사가 손해는 가맹점이
22/11/20 01:31
수정 아이콘
에바쎄반데..
22/11/20 01:36
수정 아이콘
저는 좀 다른 얘긴데 예전에 아는 형 뭐 좀 도와주고 답례로 bbq 쿠폰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치킨을 시켰더니 그냥 해당 지점에서 취소를 하더라구요. 왜 취소하냐 전화하니 쿠폰으로 포장은 되는데 배달은 안된다 이러더라구요. 황당해서 본사에 전화를 하니 지점에서 거부하면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아는 형에게 쿠폰 환불하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팔아먹을때는 언제고 참 양아치들이죠
다크드래곤
22/11/20 01:55
수정 아이콘
정황상 본사가 그걸 부담해야하는데 가맹점에 책임을 떠넘겨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돈 천원 이천원 때문에 소비자가 바꾸자 목소리 낼 사람도 없을꺼고 제도적으로 가맹점주들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11/20 07:45
수정 아이콘
저는 엊그제 모 프랜차이즈 치킨 먹으러 갔는데,

쿠폰 보여주니 "배달"만 되고 직접 매장에서 먹는건 못 쓴다더군요 크크

정작 쿠폰어디에도 배달에만 가능하다 써있는건 없는데, 막무가내 부리길래 10분간 싸우다 나왔네요.

기분 더러워서 해당 치킨 브랜드는 영원히 불매할 생각입니다;
22/11/20 09:17
수정 아이콘
저도 기분나빠서 그쪽 치킨 손안댈거 같아요
깐프님도 마음고생하셨네요 ㅠㅠ
StimboIic
22/11/20 17:25
수정 아이콘
어디 치킨브랜든가요? 선물할때 여기는 안하니만 못할거같아서요..
22/11/20 08:15
수정 아이콘
저도 전에 찾아봤는데 공정위 표준약관으로는 차액을 안내도 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그냥 권고사항일 뿐이더군요. 결국 깊콘 값 미리 받은 프차 본사는 우린모른다 해버리고 가맹점주랑 고객끼리 싸우는 모양새입니다.
22/11/20 08:54
수정 아이콘
가격인하되면 돌러받을수 있을지...
22/11/20 09: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그것도 궁금한데 가격인하라는걸 할까요
22/11/20 09:33
수정 아이콘
자신있게 돌려준다고 할거같습니다. (그런적없음)
아이슬란드직관러
22/11/20 10:00
수정 아이콘
계권투자!
NSpire CX II
22/11/20 10:13
수정 아이콘
이것이 공매도?
Dear Again
22/11/20 11:45
수정 아이콘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220111095444613
스타벅스가 오는 13일부터 커피 등 음료의 가격을 최대 400원 올린다고 공지하면서 카카오 모바일교환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가격 인상 전날까지는 기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다 미리 구매한 교환권은 인상 이후의 가치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스벅이랑 비교되네요!
-안군-
22/11/20 12:23
수정 아이콘
스타벅스는 본사직영이니까...
불편러
22/11/20 11:56
수정 아이콘
불편하네요
22/11/20 12:11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부담해야지 이게 뭐야
Santi Cazorla
22/11/20 12:54
수정 아이콘
이럴수도 있구나.. 어지럽네
받고 빨리써야겠네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11/20 13:30
수정 아이콘
저는 비슷하지만 좀 다른경우가 있는데

투썸의 케이크를 선물로 받는경우가 많은데

선물받은 케익을 쿠폰으로 사려면 있던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쿠폰으로 이번년도에만 15개의 케익을 바꿨는데 언제나 없었고 4-8천원? 더 비싼 케익들만 있어서 언제나 추가금을 결제해야 했습니다...

쿠폰이랑 같은 가격대 혹은 싼 케익이 매장에는 없고 언제나 비싼 케익들만 매장에 있으니 이럴거면 차라리 쿠폰을 비싼 케익을 위주로 팔으라고...
징버거
22/11/20 16:02
수정 아이콘
이야 투썸 장사 잘하네요..
싸고 예쁜 케이크네 선물줘야지 -> 매장에 없음 -> 돈 더내라
이것이 이중과금 창조경제네요
천혜향
22/11/21 15:51
수정 아이콘
거의 뭐 사기를 치는 놈들인데요.. 대단하다.. 저래야 돈을 버는건가..
율리우스 카이사르
22/11/20 16:27
수정 아이콘
뭐 굽네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스벅같은 직영점 위주가 아닌이상 어떻게보면 어쩔수 없는 문제 같네요. 소탐대실이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 규모가 작은 츠랜차이즈일수록 쉽지 않은 문제라고 봐요. 결국 상승분에 대한거를 가맹점이든 본사든 어디선가 부담해야하는 문제라.. 걍 소비자가 부담하는게 깔끔? 하죠. 차라리 환불을 하면 했지 손해(특히 가맹점이)를 볼수는 없는 문제라..
22/11/20 17:53
수정 아이콘
그걸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애초에 금액권으로 산정을 하든가...
가격 변경으로 생긴 차액을 지불하는 정책이었으면
오히려 납득했을거라는게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흐흐흐

이미지는 챙기고 싶고 부담은 또 안하고 싶고
그래보여서 약간 빈정이 상했달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2/11/20 17:59
수정 아이콘
뭐 그래서 소탐대실이라고 표현을 한거고….

금액권으로 산정하면 안팔리니까요? 흐흐

빈정상하시는거 충분히 이해가구요. 다만 기업입장에서는 기프티콘 만들어서 파는게 유동성 확보하고 (낙전까지 고려한) 추가수입 올리려는게 목표고 홍보목적이 아닌거라… 뭐 그렇습니다.
forangel
22/11/20 18:07
수정 아이콘
다른 경우지만 코로나 이전 아이맥스관(3d가능) 기프트콘을 싸게 팔아서 당시 꽤나 구매했었죠.
코로나 터지고 갈일이 없다보니 아직 2인1매 5장 정도 남아있는데 추가금 없이 지금 사용할수 있더군요.
시스템?상 계속 연장도 가능하구요.

그때 구입가에 비해 거의 2배이상 가격 차이나던데 아바타2때 쏠쏠하게 사용가능할거 같네요..
나막신
22/11/20 19:57
수정 아이콘
스벅 도 그랬었고 비비큐도 오른걸로 해줘서 다 그런줄알았는데 덜덜
SG워너비
22/11/20 22:15
수정 아이콘
어? 이거 당연히 제품권이면 가격이 인상돼도 제품을 사먹을 수 있는게 맞을텐데요 음
22/11/21 07:54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굽네에 국한된게 아니라 대부분 교환권이 가격이 인상되면 차액을 지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환불을 하게 되면 현재가격의 90%가 아니라 당시 구매한 제품의 가치의 90% 환불이 되는거고요.

아마 요즘처럼 물가인상이 심할 때 다른 분들도 많이 격게될 일인데 소비자에게 다소 불리하긴 하나 법으로 강제할 수 없다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shooooting
22/11/21 17:22
수정 아이콘
너무 어이없는데요.
22/11/22 12:24
수정 아이콘
점바점인가봅니다. 똑같은 굽네인데 받은지 반년은 넘은 세트쿠폰으로 2주전에 교환할때는 차액 요구 없었습니다...
본사에서 제대로 된 지침/보상책이 없는 모양이네요.
22/11/22 22:14
수정 아이콘
네 점바점이 맞는거 같습니다ㅠㅠ
표준화된 서비스를 기대한건데 꽤나 실망했어요 ㅠㅠ
얼우고싶다
22/11/23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상품의 교환권을 샀을 때 가격 인상 시 교환에 제한이 되는 사항이 없었다면 유효기간내에는 당연히 사용이 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주로써는 손해를 감수해야돼서 차액을 지불하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본사의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본사에서는 충분히 액션을 취해줘야 할 것 같은데안내만 하고 소비자에게 처리를 떠넘기는 셈이네요 점주도 그렇고 본사도 그렇고 대처 방식이 안타깝네요
22/11/23 19:57
수정 아이콘
정확히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흑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20541 22/11/22 20541 81
97226 [정치] 尹대통령, 출근길문답 194일만 중단…"MBC에 조치 검토" [256] 덴드로븀28048 22/11/22 28048 0
97225 [일반] <무간도> vs <디파티드> - 당신의 선택은? [83] aDayInTheLife12774 22/11/21 12774 4
97224 [정치] 현재진행중인 수도권 폭탄돌리기 [66] prohibit24056 22/11/21 24056 0
97223 [일반] 이제 캘리포니아에서는 무단횡단이 무죄 [130] 라이언 덕후24559 22/11/21 24559 6
97222 [일반] 지독한 편견 [439] 퀘이샤28109 22/11/21 28109 34
97221 [정치]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5] 라이언 덕후22412 22/11/21 22412 0
97220 [일반] Wccftech 단독: 엔비디아 노트북 4천번대 성능 유출 [19] SAS Tony Parker 11675 22/11/21 11675 0
97219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4] 그때가언제라도9481 22/11/20 9481 0
97218 [일반] 공군 KF-16 전투기 추락, 조종사는 비상탈출 해 [18] Schna14046 22/11/20 14046 0
97217 [일반] Be Here Now, 그리고 The Masterplan [32] 인민 프로듀서8797 22/11/20 8797 0
97216 [일반] PC 묻은 영화 [288] kien.25000 22/11/20 25000 19
97215 [일반] [경제] 워렌 버핏은 왜 TSMC를 샀는가? [30] 김유라15698 22/11/20 15698 18
97214 [일반] 누가 오토바이 타라고 칼 들고 협박함? 알빠노? [359] abc초콜릿25441 22/11/20 25441 18
97213 [일반] [팝송] 아하 새 앨범 "True North" [7] 김치찌개8580 22/11/20 8580 5
97212 [일반] (일상투덜) 굽네치킨 선물받은거 가격인상됐다고 보통 돈을 받나요? [67] nonmoon17093 22/11/19 17093 11
97211 [일반] 나는 망했다. [20] 모찌피치모찌피치14333 22/11/19 14333 27
97210 [일반] [성경이야기]이스라엘 서쪽 vs 동쪽의 내전 [6] BK_Zju12420 22/11/19 12420 12
97209 [정치] 화성17호 발사성공 및 김정은 딸 공개 [67] 숨고르기17533 22/11/19 17533 0
97208 [일반] 소설ㆍ만화 국가심의기관에 대한 폐지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24] 술라13762 22/11/19 13762 40
97207 [일반]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우리술 대축제 [22] 판을흔들어라14645 22/11/19 14645 4
97206 [일반] 이제 약 30분뒤면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던 웹소설의 영상화 첫편이 방영됩니다. [42] 키토15391 22/11/18 15391 1
97205 [정치] 빈 살만 왕세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전보 (내용 추가) [53] 틀림과 다름19858 22/11/18 198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