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9/10 14:48:42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사탄의 전략 (수정됨)
사탄의 전략

저는 영화를 볼때에 헐리우드액션 및 SF물이나 한국역사물등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어릴적에 제가 사는 동네만화방에서는 앞의 전면에다 텔레비전을 설치해놓고 영화를 틀어주면서 영화를 보는 손님들에게 얼마간의 돈을 받고는 했습니다. 저는 어리다고 100원정도의 돈을 주인에게 냈는데 어른들에게는 돈을 얼마를 받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나중에는 일시불로 어느정도의 돈을 지불하고 그 이후부터는 돈을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애니메이션인 '태권V시리즈'도 틀어주고 여러가지 애니메이션도 방영을 해 주었습니다. 만화방안에는 만화책들이 주위에 빽빽하게 꽂혀져 있고 그리고 한쪽벽에는 지금도 유명한 무협작가들의 무협지들이 꽂혀 있었습니다.

또 만화방입구쪽 바로 옆에는 '서주우유'의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콘을 판매하고는 했습니다. 하얀 아이스크림콘은 너무 시원했고 시간이 흘러서 녹아내리면 더러운 것이 아니라 깨끗한 느낌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영화중에도 어떤 영화는 너무 보기가 싫은데 만화방이 너무 좋아서 어쩔수없이 보게되는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때 그당시에 유행하던 공포영화들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공포영화를 가장 싫어하는데 그 동네만화방에서 여러차례 '나이트메어시리즈'를 봤습니다. 그날에 만화방에서 틀어주는 공포영화를 보고나서는 밤에 무서움을 느껴서 오랫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앞뒤가 안맞고 두서가 없는 기도를 하고 겨우 이불을 뒤집어쓰고 한참이 지나서야 잠이 들수가 있었습니다.

만화방에 자주 갈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가는 것이어서 공포영화를 해도 그냥 만화방안에서 버틴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공포영화로는 좀비영화를 볼때도 있었는데 영화의 끝에 보면 남자 1명과 여자 1명이 살아남고는 모두 좀비가 되는 충격적인 결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달아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영화의 중간에 3명이 살아남는데 1명은 좀비에게 물려서 끝에 가면 완전히 좀비가 되는 내용이었던 것같습니다. 또 여러가지 종류의 공포영화들이 있었는데 어린 저에게는 '나이트메어시리즈'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나이트메어시리즈'의 주인공은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오른손에는 칼날이 꽂힌 장갑을 끼고 있는 프레디 크루거로 스프링우드 마을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흉악한 살인범이며 분노한 부모들에 의해 보일러실에 감금된 채 화형을 당했던 인물입니다.

그랬던 프레디 크루거는 심한 화상으로 얼굴이 흉측하게 된 모습으로 자신을 죽인 부모의 아이들의 꿈속에 나타나 엽기적인 살인행각을 이어가는 것이 영화의 내용입니다. 영화 '나이트메어시리즈'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프레디 크루거의 살인행각은 더욱 대담해집니다. 앞의 '나이트메어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세계영화작품사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공포영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악해지고 순수한 악이 되어지는 것이 사탄마귀의 본성임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공포영화의 끝에 가면 공포영화의 악한 주인공은 악의 결정체가 됩니다. 악이라는 것은 선에 반대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정반대편에 서는 것입니다. 즉 악할수록 더 하나님과 성경말씀에 대해 정반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도 일정한 힘과 파워와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악한 자들은 이것을 모두 간파하고 일부러 성경을 연구하여 성경의 가르침에서 정반대를 추구하여 이용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패턴으로 생각되고 이밖에 다른 길을 추구하는 악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태초에 빛과 어둠이 생기기전의 힘을 활용하려는 세력입니다. 바로 제3의 길을 추구하는 세력들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장 1절~4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빛과 어둠이 있기전에 혼돈과 공허함과 흑암의 힘을 추구하여 사용하려는 세력입니다.

악한 세력들은 이미 자신들이 절대선이신 하나님에게 패배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악한 세력은 빛과 어둠의 이전의 원리와 힘에 관심을 두고 그것을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력은 헛되고, 헛되고, 헛된 세력들인데 악한 세력은 그래도 혹시나해서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이 방법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원리와 힘을 적극적으로 끌어와서 사용하는데 그들의 세력과 힘이 너무 강력하지만 결국은 창조의 말씀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과 교회의 세력앞에 패배하고 맙니다. 왜냐하면 태초에 하나님과 한분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창조의 역사로 이미 다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도축하는 개장수
19/09/10 14:53
수정 아이콘
(Satan)이 없으니 허전하군요
19/09/10 18:14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뭔가 어색해요. 있어야 할 것이 없는 느낌
19/09/10 14:57
수정 아이콘
이분 점점 대놓고 종교홍보(?) 글인데 광고글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처음에 어린시절 추억팔이 재미진 글인줄 알았는데 공포영화에서 예수그리스도 흐름 뭥미
독수리가아니라닭
19/09/10 14:57
수정 아이콘
신앙간증은 교회에서...
난딴돈의반만
19/09/10 14:59
수정 아이콘
중간에 옛날 얘기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결말이랑 좀 안맞네요ㅠㅠ 현실에도 사탄 악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껏 예로 든게 프레디라뇨
Euthanasia
19/09/10 15:03
수정 아이콘
인샬라
우중이
19/09/10 15:04
수정 아이콘
질 걸 알면서도 2.69%를 위해 노력하는 사탄
이시대의 노력하는 모범입니다
룰루vide
19/09/10 15:18
수정 아이콘
빛이 있으라 했는데 정작 나타난것은 태양이더군요..신이 허당인가봅니다
일각여삼추
19/09/10 15:30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인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及時雨
19/09/10 16:48
수정 아이콘
요새 프레디는 피자가게죠
물맛이좋아요
19/09/10 18:04
수정 아이콘
이게 뭐죠?
Lord Be Goja
19/09/10 19:13
수정 아이콘
사탄의 전략이 분명합니다
FreeSeason
19/09/11 02:3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성상우
19/09/10 20:4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제가 어떤 외국분의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쓰신 책을 보니 성경을 바탕으로 성공학을 전개하시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훌륭한 분이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나중에 도서관에 가서 그분이 쓰신 책을 찾아보고 다시 한번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성경을 사용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시는 분으로 생각이 되는데 너무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때 저도 그분처럼 성경을 바탕으로 성공학과 다른 분야에 접목시키는데 대해 도전해야겠다는 영감과 열정을 얻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도전해보고 싶고 확실하게 생각하는 분야도 있습니다. 좀더 가치와 내용이 충실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쓸때 예화를 좀더 공감이 되는 예화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지적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사탄은 정말로 부지런하기 때문에 신앙인은 더 부지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나중에 또 태양과 달을 만드시고 낮과 밤을 주관하시게 했다고 나옵니다. 좀더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셔서 찾아보았는데 '프레디의 피자가게'라는 비디오게임이 나온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사탄은 자신이 질것을 알기에 가능성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같습니다. 여러 지적과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룰루vide
19/09/10 20:58
수정 아이콘
사탄은 신과 내기를 즐겨하는 존재입니다...
결국 질것이 아니라 서로 담합하는 거죠
jjohny=쿠마
19/09/10 2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에서 하나님/성경/기독교/교회 얘기 좀 빼시라고 지난 번에 말씀드렸었는데...

그쪽 얘기 들어간 글들과 안 들어간 글들을 비교해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하나님/성경/기독교/교회 얘기 안 들어간 글들이 훨씬 더 좋은 글들이에요. 글 자체의 완성도도 그렇지만 회원분들의 반응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제발 하나님/성경/기독교/교회 얘기 좀 빼주세요... 성상우님 글 발전을 위해서 그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여기 신앙인 커뮤니티 아니에요... 가끔씩이면 몰라도 번번이 신앙얘기 하기 적절한 공간이 아닙니다.
10년째도피중
19/09/11 02:09
수정 아이콘
그게 핵심인데 그걸 빼라고 하시면 되나요.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공학]을 알리는 것이 핵심목표인데. 좀 더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겠다 함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내가 성경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하겠다는거. 이미 아시지 않습니까.

차라리 [이렇게하면 성경말씀을 전하기에 좀 더 좋지 않을까요]하고 설득하시는게 유려한 글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jjohny=쿠마
19/09/11 02:51
수정 아이콘
그 주제만 얘기하시는 게 아니니까요.

정말 그 주제만 이야기하시고 싶은 거라면 커뮤니티 활동 자체에 어울리지 않는 분인 거고,

그 주제 말고도 이야기할 의향이 있으신 거라면 우선 다른 주제들부터 좀 얘기하면서 글도 다듬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법도 익혀보시라는 말씀 드린 겁니다.
10년째도피중
19/09/11 03:54
수정 아이콘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글에서도 갑툭튀로 성경구절이 인용되니 종잡는다는게 무리다 싶긴 합니다만....
저는 다른 글에서 조차도 그 주제를 말하고 싶은 거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제가 보기에는 pgr독자들을 위해 성경 이야기는 가끔씩 빼거나 자제하고 계신거라 보여서요. 제가 하는 말이 오해라고 생각되시면 피드백 하시겠죠.

그러실 것 같지는 않지만요. jjoohny=쿠마 님의 글에 피드백이 없듯이요.
coconutpineapple
20/05/28 23:25
수정 아이콘
4번씩 글을 계속 매일 올리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olorful
19/09/10 21:27
수정 아이콘
제가 이해하는 바와 다른 부분이 있네요

중간에 '빛이 있기전 혼돈과 공허함'은 사탄이 추구하는 바가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나뉘는데 여기서 어둠을 사탄이 추구하는 것이지
혼돈과 공허함은 흑암의 개념과 아주 다릅니다

시각적으로 그냥 어둠으로 생각되겠지만 빛과 어둠이 있는 카오스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씀드리면
혼돈과 공허함은 어떤 가능성의 형태입니다.

마치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처럼요.
우리가 자유의지로 선택을 할 때 선을 택할 수도, 악을 택할 수도, 혹은 선악 모두 일어날 수도 있겠죠.

하나님은 가능성의 수면 위를 운행 중이셨고, 그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빛과 어둠이 나타나는, 마치 우리의 자유의선택가능성과 그 결과를 비유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19/09/10 21:48
수정 아이콘
글 내용은 그대로 두고, 제목을 "하나님의 전략"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사실 킹왕짱은 전략도 필요없음.
10년째도피중
19/09/11 02: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처음에는 다른 글을 썼는데 마지막 세 문단을 다시 읽고 나서 새로 씁니다.

차라리 성상우 님의 글이 서로가 성경에 대해 담론을 나누는 장으로 가면 좋겠네요. 댓글 일부에서 믿음과 교리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나누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 같구요. 물론 글쓴분이 피드백을 하신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처음에는 굉장히 삐딱하게 보았는데 아예 글이 종교 카테고리라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교인분들의 문화에 대해 많이 무지했다는 사실을 성상우 님의 글을 계기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혹여 삐딱한 비아냥 글들이 불편하시면
[종교] 카테고리를 서브로 적어두시면 될 듯 합니다. 경고문도 괜찮구요. 굳이 신경쓰지는 않으실 듯 싶습니다만.
FreeSeason
19/09/11 02:41
수정 아이콘
(Four bullet)이 없네요.
하나의꿈
19/09/11 04:29
수정 아이콘
하나님과사탄의대립이 실존하는이유=어렸을때 봤던 공포영화의 빌런이 점점더 악해짐. ? 비약이라 하기에도 딱하네요.
리니시아
19/09/11 13:52
수정 아이콘
[하얀 아이스크림콘은 너무 시원했고 시간이 흘러서 녹아내리면 더러운 것이 아니라 깨끗한 느낌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순수했던 시절, 한순간이 떠올라 좋았습니다.
성상우
19/09/11 2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다른 글로 이 글을 남기려고 했었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이 글을 한 편의 글로 쓰게 될때는 예화와 논리를 강화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인류의 문화 및 사상과 인류가 만든 모든 것은 세가지 종류로 분류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계속적으로 읽고 내린 결론입니다. 첫째는 성경말씀에 정통하고 성경말씀에 바탕으로 둔 것입니다. 두번째는 성경말씀에 완전히 반대하고 성경말씀에 역으로 행하는 세상적인 것입니다. 세번째는 성경말씀과 세상적인 것을 결합하여 섞어놓은 것입니다. 원래 사람들이 처음부터 성경말씀에 완전히 반대하는 쪽으로 가는 것보다 중간단계인 성경말씀과 세상것들을 섞어놓은 것으로 갔다가 나중에 완전히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많은 것같습니다. 좋은 의견들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9/09/12 11:0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성상우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읽고 결론을 내리신 근거를 성경으로 들어주셨는데요,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

성경은 현재까지 전해내려오며 신약 람사역(아람어 번역), 킹제임스판(그리스어 번역) 등의 다양한 번역본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뿐 아니라 325년에 니케아 황제의 별궁에서 열린 공의회(1회 기독교 공식)를 거치며 '인간의 판단'에 의해 이단을 결정하는 등 향후 기독교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결정들을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존재해서 태초 말씀이(혹은 텔레파시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전해내려오는 긴 과정에서 왜곡과 변형 혹은 전달자의 투사 작용(이를테면 종말론적 내용을 다룬 요한계시록 - 정경으로 확정되고 나서도 수세기 논란을 일으켰죠)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상우님은 이러한 한계를 모두 인지하면서 성경의 모든 것을 기준으로 하시는 건가요? 말씀하시는 것들이 성경을 읽고 내린 결론이라 하셔서 여쭤보게 됐고, 제 조심스런 사견으로는 설령 전도 혹은 긍정적이고 영적인 내용의 전달이 목적이라 하더라도 시선을 좀 더 넓게 보신다면 (예를 들면 성경 보다는 진리 그 자체) 화자의 설득력 및 독자의 반감 저하 등 다양한 면에서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coconutpineapple
20/05/24 23:43
수정 아이콘
웨스 크레이븐(Wes Craven)이 창조한 꿈속의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는 유머 감각이 있는 살해범입니다. 나이트메어의 악당 프레디 크루거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coconutpineapple
20/06/03 21:29
수정 아이콘
하루에 6번씩 글을 매일 계속 올리시겠다는 약속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의견과 견해가 반영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린 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식하는 감사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07 [정치] 언주야. 언니는!!(삭발에 대해서) [91] 유목민17413 19/09/12 17413 23
82706 [일반] 중국과 미국과 세계질서 재편 [8] 삭제됨9269 19/09/12 9269 2
82704 [일반] 불면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2] 김아무개9275 19/09/11 9275 9
82703 [정치] 조국 장관 자산관리인 "정경심 코링크-WFM 먼저 언급" [81] 물멱16474 19/09/11 16474 26
82702 [일반] [10] 외할머니와 추석 [3] Fairy.marie4822 19/09/11 4822 6
82701 [일반] 대륙의 실수? 한국인들 삶에 파고 든 중국제품들 [62] 청자켓15997 19/09/11 15997 0
82700 [일반] 피지알 베너는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15] 김아무개14470 19/09/11 14470 144
82699 [일반] [10] 공포의 사촌몬이 온다. [17] goldfish26204 19/09/11 26204 25
82696 [일반] 문제는 섹스야, 바보야! [93] Inevitable18810 19/09/11 18810 102
82695 [정치] 장관 임명 이후로도 실망을 적립시켜주는 조국(feat. 법무부 간부) [119] 마법거북이16016 19/09/11 16016 46
82694 [일반] 타짜3 원아이드 잭 - 너무 기대하였나? (노스포) [38] 이쥴레이15623 19/09/11 15623 2
82692 [일반] [10] 아버지의 외가집 [7] 표절작곡가6596 19/09/11 6596 13
82691 [정치] 하버드 출신 전문의 "나경원의 말은 해명이 되지 않는다." [305] 쿠즈마노프23022 19/09/11 23022 19
82690 [일반] 앞으로의 연애는 어떤 모습일까요? [89] OrBef16561 19/09/11 16561 24
82689 [일반] 미국 외교 보좌관 존 볼턴이 경질 됐네요. [18] Woody12658 19/09/11 12658 2
82688 [일반] 인공자궁시대는 올까요? [75] 기도씨10988 19/09/10 10988 2
82687 [정치] Or~~der 의 존 버커우 英 하원의장 사임 [4] KOZE10352 19/09/10 10352 2
82686 [정치] ??? 까는 글은 왜 이리 많이 올라오는 이유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56] 카미트리아10660 19/09/10 10660 32
82684 [일반] NC소프트는 과연 글로벌 게임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79] 러브어clock12784 19/09/10 12784 3
82682 [일반] 사탄의 전략 [30] 성상우10145 19/09/10 10145 1
82681 [일반] [10] 추석 선물 [6] 목화씨내놔6209 19/09/10 6209 13
82680 [정치]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오늘 KIST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네요 [234] 미뉴잇21351 19/09/10 21351 36
82679 [일반] [정보] 와다 하루키 선생의 러일전쟁이 출간됩니다. [21] aurelius8551 19/09/10 855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