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3/20 20:23:14
Name 홍승식
Subject [일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0000000190_003_20190320193809057..jpg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H성형외과 前 직원 폭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190

"H 외과,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기록 작성 않아...특별대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191

이건희 삼성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받았다는 의혹을 뉴스타파가 보도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병원에서 투약기록을 기록하지 않고, 관리대장도 조작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전직 간호조무사의 증언 밖에 없는데 진짜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뉴스를 막기 위해서 삼성가의 후계자 후보를 쓰지는 않을테니 이건 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후계싸움에서 힘들어진(?) 재드래곤이 동생을 공격하기 위해서 한 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도 생각나구요.

진짜 너무 사건사고가 많아 하루하루 따라가기 힘든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rd Be Goja
19/03/20 20:26
수정 아이콘
박전공주님부터 해서 높은분들 사이에서도 약물이 인기인가보군여.
저는 막가는 사람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포프의대모험
19/03/20 20:26
수정 아이콘
기록이 없으면 증언만으로 판키울수 있나요?
Dowhatyoucan't
19/03/20 20:27
수정 아이콘
이건 입증불가, 알력싸움불가, 재력싸움 불가로 그냥 묻히겠네요.
키비쳐
19/03/20 20:28
수정 아이콘
일단 지켜봐야할 것 같은데, 사실이면, 야 이건......
19/03/20 20:30
수정 아이콘
영상 증거라도 있으니 폭로하지 않았을까요.
게르아믹
19/03/20 20:30
수정 아이콘
근데 단순한 증언만 가지고 저렇게 기사 써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동영상같은거 찍어뒀나 덜덜
지니팅커벨여행
19/03/20 20:56
수정 아이콘
피해자의 목소리가 그 증거입니다.

아 여기가 아닌가...
게르아믹
19/03/20 21:2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9/03/20 22:56
수정 아이콘
선즙필....아 이것도 아닌가...
이른취침
19/03/20 20:33
수정 아이콘
울프오브월스트리트가 떠오르네요. 저들만의 세계가 있는 듯.
불려온주모
19/03/20 20:33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면 없음 말고는 아닌데다가 이부진이면 일단 명예훼손 부터 김앤장급 올스타 출동 확정인지라 그거 감안하면 뭔가 비디오급 증거는 있으니 보도했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이부진이면 진짜 어정쩡한 증거로는 검경이 저거 손이나 댈려는지...
19/03/21 02:04
수정 아이콘
한표 드립니다~
Capernaum
19/03/20 20:36
수정 아이콘
삼성가에서 진짜 저 한 명만 하고 있을지...

음.. 열리면 엄청난 판도라의 상자 같은데..

대마불사라서 조용히 넘어갈듯..
Hysteresis
19/03/20 20:36
수정 아이콘
어후.. 진짜 끝판왕 아닌가요...
스토리북
19/03/20 20:37
수정 아이콘
뭘 들고 있길래 이걸 뉴스로 내보냈을까요? 그냥 깡따구는 아닐 거 아니오....
복슬이남친동동이
19/03/20 20:39
수정 아이콘
건강검진 때마다 맞는 게 프로포폴인데 가끔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거 보면 궁금하더군요. 도대체 저걸 어떻게 쓰길래 저러는지.
19/03/20 20:41
수정 아이콘
저도 프로포폴 맞아보고 싶어요. 건강검진때 한번 맞아봤는데 다음 해부터 다른 걸로 바뀌었는지 그 느낌이 안 오더라고요.
19/03/20 20:42
수정 아이콘
삼성가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조금씩 새어나오는데 버닝썬 vvip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름도 안나오는지...?
홍승식
19/03/20 20:44
수정 아이콘
'버닝썬' 성폭행 의혹 태국인 VIP, 오늘(18일) 기자회견 …'아시아가 난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09213
태국 젊은 사업가 아니냐는 기사가 나기는 했습니다.
남광주보라
19/03/20 20:45
수정 아이콘
갓성인데. . . 그냥저냥 묻히겠죠.
오우거
19/03/20 20:47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쉴새없이 나오네요
최순실 게이트 이래로 가장 뉴스가 재밌는 시기인듯
파이몬
19/03/20 20:55
수정 아이콘
김성태 kt에 삼성에 버닝썬에 쉴 틈이 없네 아주 그냥
스타니스
19/03/20 21:04
수정 아이콘
이거 제보한 분은 횡단보도 앞에서 덤프트럭만 봐도 뒤로 숨어야 겠네요. 아니 집에서도 웹캠 켜놓고 살아야 하나 넘모 무섭다
19/03/20 21:05
수정 아이콘
내일 호텔신라 매수각이네요
내가뭐랬
19/03/20 21:10
수정 아이콘
더 지켜봐야 할때
피카츄 나와라
책 읽어주세요
19/03/20 21:10
수정 아이콘
이건희는 혹 깨어나도 그간의 일들 보고 받다가 다시 쓰러질듯...
Lord Be Goja
19/03/20 21:23
수정 아이콘
그래...노트6 그거 나올때 쯤이였는데...
연표에 없어???
7은 또 왜 없어??

내가 애들 키스스킬 칭찬하는 영상이 뉴스탔다고?


재용이가 큰집 갔다왔어??
아붓지말고따로줘
19/03/20 21:16
수정 아이콘
결백여부를 떠나 이분정도면 절대 구속될일은 없을 것 같아요... 피자 선착순 10명걸어도 안심될것 같은 확신이..
스노윙치즈
19/03/20 21:31
수정 아이콘
혹시모르니 제가 우선 1등으로
흐흐 기대하겠습니다.
아붓지말고따로줘
19/03/20 22:1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아닌..데..
19/03/21 13:34
수정 아이콘
새치기 2등
19/03/20 21:36
수정 아이콘
2
미야자키 사쿠라
19/03/20 21:40
수정 아이콘
333
19/03/20 21:46
수정 아이콘
44444
질럿쵝오
19/03/20 21:50
수정 아이콘
555555
Morning Glory
19/03/20 21:52
수정 아이콘
666666
독수리가아니라닭
19/03/20 21:54
수정 아이콘
7777777
아름다운돌
19/03/20 21:57
수정 아이콘
88888888
Cazorla 19
19/03/20 21:58
수정 아이콘
9
돼지샤브샤브
19/03/20 22:03
수정 아이콘
솔깃 10
19/03/20 22:08
수정 아이콘
1.5
나와 같다면
19/03/20 22:48
수정 아이콘
일단 줄서봅니다.
오호츠크해
19/03/20 23:00
수정 아이콘
저까지 합시다!
19/03/21 02:54
수정 아이콘
대기번호 받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9/03/21 07:12
수정 아이콘
보결 5순위니까 일단 대기해 봅니다.
아침밥스팸
19/03/21 09:06
수정 아이콘
앗! 이걸 늦게 보다니 으ㅜㅠ
톨기스
19/03/21 10:04
수정 아이콘
아... 예비 7번이네...ㅠㅠ
19/03/20 21:16
수정 아이콘
뭐 뉴스타파가 미쳤다고 물증 같은거 없이 진술만으로 보도하진 않았을것 같고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그리고또한
19/03/20 21:19
수정 아이콘
온 나라가 약국..
동굴곰
19/03/20 21:25
수정 아이콘
이런 건을 확실한거 없이 터트렸을거같진 않은데...
마프리프
19/03/20 21:28
수정 아이콘
건희형 일어나세요
딱총새우
19/03/20 21:31
수정 아이콘
요시! 그란도시즌!
오'쇼바
19/03/20 22:18
수정 아이콘
황금옥좌에서.. 엠퍼러가 일어나시는 날...전 은하계가 전율하리라..~~~!!
마프리프
19/03/20 22:24
수정 아이콘
시체황제에게 죽음을 은하계를 불태워라
군령술사
19/03/21 00:0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절묘하네요
FRONTIER SETTER
19/03/21 09:14
수정 아이콘
인퀴지터! 여기에요 여기!
Hastalavista
19/03/20 21:31
수정 아이콘
버닝썬 덮자고 삼성가를 털진 않았겠지(...)
19/03/21 09:19
수정 아이콘
삼성보다 더 위가 있다고요?
던져진
19/03/20 21:31
수정 아이콘
이부진 정도면 안전하게 마취과 의사 불러다 놓고 하려나요?
빠따맨
19/03/20 21:33
수정 아이콘
버닝썬 사건의 여파인가요
성접대 문제로 시선돌리더니 마약 문제도 언급하며 시선 돌리기를 이중으로 하는 느낌이군요
수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수평으로 퍼지기를 시전하며 슬그머니 넘어가겠네요
저러면서 삼성에게 뒷돈 뜯어내려나요?
오프 더 레코드
19/03/20 21:49
수정 아이콘
일부로 살짝 흘리고 점점 내보내려는건지.
조지영
19/03/20 21:50
수정 아이콘
즐기시게 내버려둬
독수리가아니라닭
19/03/20 21:57
수정 아이콘
요즘 시국에 증거도 없이 저럴 것 같지는 않고 반응 봐서 조금씩 풀겠죠
Cazorla 19
19/03/20 2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은 떡밥 조금씩 단계적으로 푸는게 대세 아님까
더 나오는거 아닐지
19/03/20 22:13
수정 아이콘
앗...아앗...

- 이제 퇴근한 호텔신라주주
천국와김밥
19/03/20 22:35
수정 아이콘
전 직원의 진술뿐이던데 상대를 감안하면 좀 약해보여요. 아직 안 깐 물증이 더 있을까요.
19/03/20 22:50
수정 아이콘
아 뭐.. 연예인 할 사람도 아닌데.. 뭐 기껏해야 벌금 좀 내고 말꺼 같은데요?
19/03/20 2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증거도 없고 증인이 전직원 한명뿐이면 그닥 신뢰는 안가네요. 저정도 돈이면 집에서도 맞을수 있을텐데 굳이 병원까지 가서 맞았을거 같지도 않고
어강됴리
19/03/20 23:24
수정 아이콘
익런 뉴스타파 아니면 보도 못할내용이네요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도 뿌린곳이니 뭐 -_-
아 최근 나경원과 맞다이 까서 결국 대법원가서 승소했습니다.
https://newstapa.org/44076
심심하면 소송 걸리는곳이라 손에 뭐 안쥐면 안까죠..ㅣ
매일푸쉬업
19/03/21 00:33
수정 아이콘
오 좋은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나경원이 웬만하면 승소하던데 말이죠.
4막2장
19/03/20 23:44
수정 아이콘
이건희가 뒷목잡고 일어날 건이네요.
갈색이야기
19/03/21 00:56
수정 아이콘
저 여자! 아버지를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어!
19/03/21 01:15
수정 아이콘
전 일단 신뢰는 가는데요.
파급을 시킬 수 있냐? 없냐?가 문제죠..
삼성 상대로..어떻게 나올지 다 아는데 확증없이 인터뷰만 내 보낸다?
조선일보도 아니고 뉴스타파 정도면 나노 단위의 가루로...
장자연 덮으려고 이부진을?? 크크크크...
19/03/21 01:25
수정 아이콘
진짜 좋긴 좋은 가 봐요.
돈 많으니 몸 어지간히 챙길텐데도 저런 거 하는 거 보면.
물맛이좋아요
19/03/21 12:33
수정 아이콘
사실 프로포폴은 부작용도 거의 없고.. 원래 목적으로만 쓰면 참 좋은 약인데..
시시포스
19/03/21 14:35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하기엔 호흡 부전이 무서워서..마이클 잭슨도 그랬죠
Capernaum
19/03/21 01:59
수정 아이콘
이게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다면

승리 VVIP 덮을려고 삼성을 파는 건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설마 같은 삼성?
셧더도어
19/03/21 06:25
수정 아이콘
투약한 의사가 ‘아 제가 강제로 투여했습니다. 제가 범죄자입니다. 저를 잡아가세요’라고 할 지경이라........
지리산수
19/03/21 14:25
수정 아이콘
네.... 저라도 직업윤리엔 어긋나지만 제가 임의투약했고 이부진씨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것 같네요. 일단 살아야 뒤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사업드래군
19/03/21 08:14
수정 아이콘
아예 동영상까지 있었던 거늬형 성매수 사건도 조용히 덮여버렸는데 뭐.
비상하는로그
19/03/21 08:23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너무 재밌네요..크크
순간 유게인줄..

윗분 말씀대로 정말 재드래곤이 퍼트렸나..
갑자기 이부진이라니
19/03/21 10:04
수정 아이콘
07년에 위궤양때매 맞아봤는데ᆢ 정말 좋더라고요
미사모쯔
19/03/21 12:58
수정 아이콘
이부진씨가 하는지 안하는지 관심도 없지만.

저런거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몸이 아파서 해열제 진통제 먹는것도 아니고요.
프로취미러
19/03/21 13:38
수정 아이콘
삼성일가쪽 불치병인 유전병은 꽤 알려져있죠. 그 병의 증상중 하나가 불면증입니다...
처음과마지막
19/03/21 15:3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르신들이 진짜 부자들은 병이나 우환이 많을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말이 맞을수도 있겠군요
이시하라사토미
19/03/22 01:51
수정 아이콘
호흡기 관련 질환이라 수면이랑도 관계가 매우 클거 같긴하네요
프로취미러
19/03/22 01:53
수정 아이콘
그것 말고.... 좀더 심한 질환이 있습니다
미사모쯔
19/03/22 08:3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아프다면 어떤 계기가 될 수는 있겠군요.

그래도 마약류 약으로 편해지는건 후유증도 그렇고 좋지 않을겁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횡설수설 하게된 원인이 저런쪽이 아닐까 썰이 돌았죠.
퀀텀리프
19/03/21 18:08
수정 아이콘
수면내시경 할때 맞는 주사 말이죠 ? 그게 중독성이 있나 ? 걍 자면 되는데..
카롱카롱
19/03/22 10:50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병원에 영장없이가서 서류달라 쑈했네요 뭐지 대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14 [일반] 도서관 관련 통계 몇 가지 [10] 요조6529 19/03/22 6529 1
80513 [일반] [스포] Fate/stay night 헤븐즈필 극장판 2장 감상 [17] 오우거7719 19/03/22 7719 1
80512 [일반] 약 한 몸과 약 안한 몸 [55] 달포르스10420 19/03/22 10420 0
80511 [일반] . [159] 삭제됨14053 19/03/22 14053 31
80510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앤드류 김 "북한 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비핵화’라는 말 자체를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기사추가) [306] 푸른하늘은하수19325 19/03/22 19325 24
80509 [일반] (스포)캡틴 마블 감상 + 페미적 알레고리? [21] 차라리꽉눌러붙을6869 19/03/22 6869 2
80508 [일반] 게임물관리위원회, 비영리 게임 심의 수수료 '면제' 결정 [100] 삭제됨11498 19/03/21 11498 13
80507 [일반] 유시춘 교육방송 이사장 아들의 마약밀수혐의 징역형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164] 아유17365 19/03/21 17365 22
80506 [일반] YG 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의 전격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47] sgwansoo14142 19/03/21 14142 15
80505 [일반] 중국이 서해 바다 위에 원전을 짓는다고 합니다. [84] 예니치카16510 19/03/21 16510 12
80504 [일반]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6] 와!6090 19/03/21 6090 18
80501 [일반] (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22] Farce11408 19/03/21 11408 22
80500 [일반] 신형 아이맥과 신형 에어팟이 공개되었습니다. [72] 키스도사14609 19/03/21 14609 0
80499 [일반] GDC 2019 방문 이야기 [5] 간옹손건미축6866 19/03/21 6866 3
80498 [일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90] 홍승식21116 19/03/20 21116 5
80497 [일반] '반페미 유튜브 규제?' 가짜뉴스에 곤혹스러운 여가부 [122] 치열하게18047 19/03/20 18047 33
80496 [일반] 정부연구단 "포항지진, 지열발전이 '촉발'…자연지진 아냐" [58] 카루오스16542 19/03/20 16542 4
80495 [일반] 경기도의회, 학교 내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인식표 부착 추진 [196] 다크나이트웨이터17790 19/03/20 17790 18
80494 [일반] [소소한 일상이야기] 남편, 비상금, 그리고 100만원. [67] Hammuzzi11739 19/03/20 11739 62
80493 [일반] 인생 [18] happyend7707 19/03/20 7707 30
80492 [일반] 갑자기 이상한 취미가 생겨버린 동네 상위 랭크 백수랄까!?! [37] 삭제됨13223 19/03/20 13223 42
80491 [일반] 친구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 [13] CoMbI COLa9628 19/03/20 9628 15
80489 [일반] 뻥카는 포카할때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크린에X드 세탁물 보상관련) [109] 삭제됨12739 19/03/19 1273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