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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1/03 23:46:5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새누리당 상황이 재밌네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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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Jelly love
17/01/03 23:50
수정 아이콘
이미 보수일간지 사설에서 친박보고 대놓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비박계열은 진짜보수 친박계열은 썩은보수, 가짜보수로 프레임 나누고 있어요.
불굴의토스
17/01/03 23:51
수정 아이콘
근데 비박이 나간 지금...친박 나가면 새누리당엔 남는게 없지않나요? 크으..
솔로12년차
17/01/04 05:05
수정 아이콘
합당을 통한 재창당 수순을 밟겠죠. 어차피 당명도 바꿔야하고.
파이몬
17/01/03 23:51
수정 아이콘
전 처음에 친박 욕하는 기사가 실렸길래 안민석 의원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친박이 추대한 비대위원장이더군요 크크크크크
17/01/03 23:53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친박=0
아닌가요?
캐리커쳐
17/01/03 23:53
수정 아이콘
인명진 위원장도 웃긴게
서청원, 최경환 나가면 남은 새누리당원들은 뭐 비박, 반박인가요?
어차피 남은 사람들도 다 친박인데 무슨 친박 청산이라는건지...
바닷내음
17/01/04 09:51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 친박 = 인명진 + 나경원

profit! (?)
시작버튼
17/01/03 23:53
수정 아이콘
비대위원장이 당원 제명을 임의로 할 수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최경환 같은 인물은 나가면 정치인생 끝일 수도 있으니 절대 안나갈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비슷한 처지.. 아니 오히려 더 상태가 안 좋은 이정현은 자기발로 나갔고..
아니면 일단 나가는 쇼를 해주고 차후에 복당 수순일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LightBringer
17/01/03 23:54
수정 아이콘
마음 같아서야 새누리 계열 의원들은 친박, 비박 막론하고 다 정치판에서 쫓아냈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만 그렇게 될리야 만무하고, 민주주의의 특성상 여야 관계는 항상 있어야 한다고 보기에 작금의 보수정당이 싹 망하는 건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저 이정현, 최경환, 이완영, 김진태 같이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의 짓거리를 하는 악독 친박 패거리만 확실하게 제거가 되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거믄별
17/01/03 23:56
수정 아이콘
저기에 자신들이 밀어서 원내대표가 된 정우택까지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하고있죠.
자신들이 새누리당의 당권을 잡기 위해 내세웠던 인물이 오히려 자신들에게 비수를 꽂고 꽂으려 하고 있습니다.
Korea_Republic
17/01/03 23:57
수정 아이콘
일단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덴드로븀
17/01/03 23:58
수정 아이콘
개보신탕...아..아닙니다 개보신당의 큰그림이 아닌가 싶어지는 상황입니다 크크크크
주요 친박멤버 내보내놓고 자! 이제 새누리당에서 친박이란 없다! 이봐! 개보신탕!... 아..아니 개보신당! 새누리 크로스 슈퍼 친반 합체다! 오옷!
동굴곰
17/01/03 23:59
수정 아이콘
저사람들 나가면 새누리당에 남는건 탈당안하고 버티던 비박...? 그럼 개보신당은 뭐가 되나요?

뭐, 안나갈거라고 보긴 합니다만...
멸천도
17/01/04 11:18
수정 아이콘
만일 쫓아내는데 성공한다면 합당하고 당명 바꿀꺼라고 봅니다.
17/01/04 00:05
수정 아이콘
당을 제물로 자기 이름 석자 알리고 싶은건가??
강가딘
17/01/04 00:08
수정 아이콘
정우택은 원내대표 되보니 핵심 친박을 도려내지 않으면 자기도 같이 끝날게 보이니 인명진한태 힘을 실어주는거라 보여지고
만약 안나갈 경우엔 인명진 성격상 `나 안해`하고 비대위 사퇴하고 나갈거고
그럼 새누리는 답이 없는거죠.
아린미나다현
17/01/04 00: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쇼로 보입니다.
17/01/04 00:10
수정 아이콘
대의를 등에업고 칼을 휘둘러서 미래의 라이벌을 쳐내고 점수좀 따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조조 스타일이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7/01/04 00:13
수정 아이콘
최순실 부역당 색 지운다는 명분

비대위원장이라는 감투

이 기회에 윗대가리들 정리하고 내가 대빵데보겠어라는 권력욕이 적절히 버무려진 상황
특수문자
17/01/04 00:14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들 빼면 전부 친박일텐데요.(비례대표는 탈당하면 다음 순위로 승계되니 탈당을 못하는 것이고, 나경원은 탈당 시점을 간보고 있는거라 제외)

새누리당 - 친박 = 0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친박 당에서 친박들 내쫓겠다고 하는게 황당할 지경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17/01/04 00:17
수정 아이콘
뭐 가장 지분좀 있는 몇명 정리하는 퍼포먼스정도죠 그거라도 안하면 답이 없는거고...
닉네임을바꾸다
17/01/04 00:15
수정 아이콘
뭐 친박중의 친박 핵심정도 날리는 퍼포먼스는 보여야 살길이 나오는건 사실이니까요...
tjsrnjsdlf
17/01/04 00:29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비박이 이미 탈출한 상황에서, 남은 새누리 멤버는 사실상 7할 이상이 강성친박인데 이걸 청산한다는게 의미나 있나요? 차라리 당 해체하자는 말이 의미가 있겠네요.
tjsrnjsdlf
17/01/04 00: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 비대위원장 인명진도 참으로 웃긴것이, 마치 현새누리에서 몇명만 친박이고 나머진 아닌것처럼 쇼를 벌이고 있죠. 그런데 현실은 죄다 친박입니다. 이건 뭐 도마뱀 꼬리자르기 이상도 아닌데 뭔 대단한 개혁마냥 코스프레 하는게 웃기지도 않습니다.
프레일레
17/01/04 00:30
수정 아이콘
제 보기엔 쇼인것 같습니다
김종인이 대표시절 문재인을 까주는게 오히려 종편의 방패로 작용했듯, 이분이 세게 나가는 것 처럼 보이나 결국 국민의 거센 비난 여론이 친박으로 향하는걸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효과가 있어 보이네요
에프킬라33
17/01/04 00:32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반기문을 영입하기 위한 친박색빼기 쑈 인것 같습니다
엘제나로
17/01/04 00:33
수정 아이콘
원래 인명진이 윤리위원장일때도 칼잡이로 친박 겨냥하고 2년동안 피터지게 싸우다가 밀린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온후에는 계속 박근혜 비판하던 사람이고...
비박하면 떠오르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그런사람을 전권 주고 데려온것부터 이런건 예정된 상황이죠
인명진은 10년전부터 칼갈았을 사람인데...
17/01/04 00:3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새누리와 개보신당은 한몸. 저건 박근혜 부역자 이미지를 친박몇명에게 전가하려는것뿐이죠.
그러지말자
17/01/04 00:35
수정 아이콘
탈당한들 국회의원으로서 의결권이 사라지는 것도 친박끼리 교감이 없어지는것도 아니죠.
사뭇 진지하게 쇄신행보를 보이는것은 맞지만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반기문을 품을만큼의 지지율과 명분을 확보하느냐겠죠.
다만 4년전 안철수는 그래도 날리다 보면 언젠간 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라도 있었는데 반기문은..
에반스
17/01/04 00:35
수정 아이콘
이미 개보신당 창당되서 남은게 친박인 마당에 누굴짜르더라도 남는건 친박일텐데 이게 의미가 있긴 한가 싶네요.
물론 비대위 입장에서는 저게 최선의 수이긴 하죠. 저런 쑈라도 해야..
겟타빔
17/01/04 00: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둘다 이명박근혜의 흔적들인데 싸그리 다 지워버려야죠
대한민국 역사의 수치 그 자체들입니다
국민들이 이걸 용납한다는건 같이 망하자는 의미와 진배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자국민에게 심리전을 걸었던 군부와 국정원도 손을 봐야하고요

그래서 걱정되는것이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망할것들이 깽판쳐놓은거 설겆이 하느라
제대로 된 나라일을 진행하지 못할것이 겁이 납니다
거기다가 끊임없이 나라일을 방해할것같아서 또 걱정이 되고요
알테어
17/01/04 00:43
수정 아이콘
인명진은 새누리 해체 시키러 온사람입니다.
친박들이 그거 모르고 자기들이 제어할수 있을거라 봤겠죠.
인명진은 얼마전 1월6일까지 나갈사람 나가라고 얘기할때도 기자들 앞에서 자기는 지금은 탈당한 비박들과 사실 더 친분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새누리 비대위원장으로 와달라고 해서 자기도 어리둥절했다고 밝혔죠.

그전에도 게이트 터지면서 인명진은 계속 새누리 해체를 주장한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수틀리면 해체시키려는 행보는 보여줄겁니다. 그래서 새누리 진박들과 싸움도 마다 앉는 거구요.

어차피 인명진은 잃을게 없거든요. 친박들 마음에 안드는건 진심이라 봅니다.

다만 몇몇 더 나가면 쇼부 볼거 같긴 합니다.
물론 탈당안하고 결국은 인명진이 나가게 될거지만..크크크
엘제나로
17/01/04 01:44
수정 아이콘
인명진은 진성 칼잡이죠 크크크 10년전에 진짜 칼질하는거 재밌게 봤었는데 위트도 있었고요 크크크
송영선이 인명진이 칼춤 추니까 목사 전체를 비하 했었죠
"목사들은 자기말이 절대권력인줄 안다"
그러니까 인명진이 "송영선 목사들 특징 잘 아는것 같다 인정한다 내가 좀 그런거같다"
이렇게 받아친 사람이라 크크크
원래 노동운동 민주화운동하다가 4번 투옥된 사람이기도 하고요 크크크
자기 저서 목록에 자랑스럽게 노동법 문답풀이도 올려놨더군요 크크크
김티모
17/01/04 00:47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그냥 정교하게 쓰여진 각본으로 보입니다. 쫓아낼거면 진작 출당을 시켜버렸어야죠. 새해가 4일이나 지나고 있는데 출당을 시키지 않고 제발로 나가라 못나간다 하고 쑈를 하고 있는건 출당시킨 사람은 고소 좋아하는 모 변호사님처럼 다시 발 들이기 어렵지만 제발로 나간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입당계만 제출하면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결국 친박 간부급은 일시적으로라도 나가긴 나갈거 같습니다. 반기문 추대하면서 당들 이합집산할때 백의종군 운운하면서 슬그머니 발 들이밀거나 할 거 같네요.
유자차마시쪙
17/01/04 00:55
수정 아이콘
저러고 비박계 복귀하면 캬아
알테어
17/01/04 00:57
수정 아이콘
비박이 복귀할리는 없죠.
내일은
17/01/04 01:06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당헌을 봐야겠지만 비대위원장이라고 해봐야 결국 그 권한이 당대표 보다 살짝 큰 정도일텐데
최고위원이 모두 사퇴한 상태니까 최고위원회를 대신하는 비대위원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당원권 정지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동시에 최고위원회가 없는 정당에서 당원권 정지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국회의원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는 상황에서요.
그리고 비대위가 아닌 윤리위 의결 사항인 당원 제명은 결국 친박 밖에 안남은 정당에서는 불가능할 겁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박 감별사 최경환과 누나 김상현을 어떻게 제명합니까.
이정현이야 지역구가 호남이니 나중 선거를 생각해서라도 영남 자민련에 남아있는게 불리하니까 탈당한다고 하지만 다른 친박감별사들은 그대로 남아있을거라고 봅니다.
내일은
17/01/04 01:14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당헌 당규 보니

당헌 -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되면 최고위원회의는 즉시 해산되며,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고위원회의의 기능을 수행하고,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대표의 지위와 권한을 가진다.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은 비상대책위원장이 상임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한다.

비대위원장이라고 해봐야 이름이 거창해서 그렇지 권한은 탈당한 이정현 전 대표의 권한 정도입니다.

당규 - 징계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윤리)위원회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며,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의 의결 후 의원총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확정한다.

비대위 상태에서는 당원 제명은 비대위에서 가능하니 이건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잘꾸리면 근라임은 제명이 가능하겠지만(국회의원이 아니니)
국회의원은 윤리위 비대위 다 통과해도 새누리당재적의원 2/3 찬성해야 가능합니다. 지금 나가라는 친박만 모아놔도 1/3은 되겠네요 불가능!
sinsalatu
17/01/04 01:14
수정 아이콘
열심히 최순실 똥꼬 빨다가
이제와서 입 닦는다 해도 구린내가 어디가나
하와이
17/01/04 01:24
수정 아이콘
인명진은 어짜피 다 죽었다 생각하고 쇼를 하든 뭘하든 일단 짜고치는거 없이 끝까지 질러서 본인 입지 확실하게 하자는거 아닐까요?
이 상황에서 본인의 워딩처럼 '책임질 사람' 내보내기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본인에게 독이 될 일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짜피 이미지 확립에는 성공하겠죠.
17/01/04 02:05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슬슬 물타기 시간끄는거죠
타짜장
17/01/04 02:45
수정 아이콘
둘중 하나입니다

저렇게 해서 강성친박들 내보내고 제재한 다음.
개보신당과 당대당 통합이던 흡수통합을 한다.

두번째는.인명진이 하다하다 그만두는 모양새로
새누리당에 남아있는,비박과 그 세력들의 탈당명분을
확실히 주고.남아있는 새누리당은 박근혜 부역자 또는 순장조란 이미지를 심어서 개보신당에게 더 선명선명한 명분을 준다

인명진목사가 누구랑 짜웅해서 들어올 사람도 아니거니와.물렁물렁 하게 갈 사람도 아닌데.새누리당에서 모셔간다고 덥썩 물은 이유는 하나일 겁니다.

박그네와 강성 똘마니들 이기회에 도려내든.고립시키든. ..

정치나 권력에 그닥 미련없는 인목사 눈에는
박그네나 강성친박들이 도려내야 할 고름으로밖에 안보이겠죠

늦어도 ㅣ월중엔 판가름 나겠네요
아시안체어샷
17/01/04 07:45
수정 아이콘
친박들아 힘내!!
끝까지 살아남아서 비열하고 추잡한모습 계속 보여줘!!
지금까지도 그렇게 잘 살아남아왔잖아~
다람쥐룰루
17/01/04 08:17
수정 아이콘
새누룽지+개보신탕 의 적절한 크로스가 맞아떨어지게 친박의 농도를 맞추는중 이라고 보고있습니다.
17/01/04 11:46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저것마져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새누리는 정말 강한 집단이고 만만치 않은 집단이겠네요.
한국축구
17/01/04 11:55
수정 아이콘
말만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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