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9/16 09:37:14
Name Leeka
Subject [일반] 갤럭시노트7, 미국 공식 리콜 시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687599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의 공식리콜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9/15일 이전에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소비자 모두가 대상이며

100% 환불 또는 갤럭시노트7 신제품 교환 또는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밝힌 현재까지의 미국 내 갤노트 7 폭발은 공식적으로 92회이며
그 중 사람에게 화상을 입힌 사례는 26회
차량, 가구등 재산피해를 입힌 사례는 55회라고 하며
미국 내 리콜 규모는 약 100만대라고 합니다.



한국 내에서는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교환이 가능하며
교환시 3만원 상당의 통신비 지원이 진행되고
20일 2시부터 OTA를 통해서 기존 갤노트는 충전이 60%까지 제한되는 만큼
바쁘시더라도 연휴가 끝나자마자 빠르게 교환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환한 갤노트7은 배터리 색깔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기존 갤노트7과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9/16 09:41
수정 아이콘
한국은 100% 환불이 안되나보네요.
16/09/16 09:44
수정 아이콘
한국은 19일 이전엔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통신사와 이미 협의되어 개통한지 14일이 지났더라도 100% 환불되며 위약금이 없습니다.)
16/09/16 09:47
수정 아이콘
추석 연휴란걸 노린건가요?
공지도 없고 아무런 이야기도 없는 것 같던데...
16/09/16 09:50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9/2일에 갤노트7 공식 글로벌 리콜 발표할때 같이 발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9/5일 전후로 제한없는 100% 환불이 가능했습니다.
(통신사들이 주말에 공문보내고 공지띄우고 하느라 주말은 되던곳과 안되던곳이 공존했다고..)
16/09/16 10:0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런데도 관련해서 다른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대부분 환불보다는 교환쪽을 선택한다는 것이겠네요.
티이거
16/09/16 10:33
수정 아이콘
한국은 오히려 환불유도한다고 소비자들이 불만입니다.
스윗앤솔티
16/09/16 11:07
수정 아이콘
좀만 찾아보셔도 공지 잘 되어있습니다.....
대문과드래곤
16/09/16 13:44
수정 아이콘
.... 모르는건 권리가 아닐진데,.
...And justice
16/09/16 16:10
수정 아이콘
맨투맨으로 찾아가서 귀에 대고 말해줘야 하나요?
16/09/16 16:27
수정 아이콘
귀에 대고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티비광고정도는 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쨌건 폭발사고와 관련된 일이니까요.
개평3냥
16/09/16 09: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하면 이런생각 안좋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은 그의 무능력으로 원균이 이순신이 키운
한반도 역사상 최강의 군단을 한순간 말아먹은 급으로
삼성을 결단낼것 같다는 불길함을 떨칠수 없네요
그리고 그피해와 수습은 예의 삼성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삼성은 잘못없다 삼성을 받쳐주지 못한 하청업체 그리고 정부
나아가 국민들이니 십시일반 삼성살리기에 동참하며
금모읍시다로 이어지니 눈가리고 아웅이 벌어질것 같아서
바카스
16/09/16 13: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내부적으로 이서현 아들이 꽤나 영재라서 그룹후계자 육성에 초집중 한다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안희연
16/09/16 09:54
수정 아이콘
정상판매는 언제쯤 될까요
약정 끝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16/09/16 09:56
수정 아이콘
삼성의 갤노트7 공급속도에 달렸을거 같긴 한데.. 아마 다음달 초 전후면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 리콜 물량도 대응한 후 공급을 시작할테니)

단지 정상판매시에 수요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또 다시 대기자로 들어갈지, 금방 구매가 가능할지는 결정될것 같네요..
Rorschach
16/09/16 10:34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디지털 플라자 갈 일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정확히 나온겉 없고 10월 초 쯤 재개될거라고 하다라고요
웨인루구니
16/09/16 09:58
수정 아이콘
SDI 의 운명은 어찌되려나요...
저도 며칠전에 해외에서 폰 도난당해서 어머니가 쓰시던 옛날폰 사용하다가 갤노트7로 넘어가려 합니다.
16/09/16 10:01
수정 아이콘
내용상으로는 SDI에서 이번에 분리막을 직접 만들다 참사를 낸걸로 거의 나와서...
이정도 사고를 치고 문제가 없으면 그게 더 잘못된게 아닐까 싶은.....

폰 자체는 괜찮으니 한 한달정도 기다리셨다 넘어가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The xian
16/09/16 10:56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있는데 아무 문제 없이 그냥 넘어갈 리가 있나요. 칼바람이 불겠지요.
16/09/16 12:34
수정 아이콘
카더라론 이미 임원 몇은 짤렸다고...
16/09/16 10:0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차기라인업에서 갤럭시 브랜드를 유지할지도 관심사네요

옴니아는 쓰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받은 분이 다수였지만 갤럭시는 신체적인 피해까지도 접수된 상황이라, 더 심각하다 봅니다.

저역시도 s6쓰는데 다음폰은 아이폰7s나 8쪽으로 눈길이 가네요(lg야 미안해)
16/09/16 10:32
수정 아이콘
애플도 아이폰이 베이스고 +가 서브인것처럼.. 갤럭시가 메인이고 노트가 서브인 상태긴 합니다만..
(노트5는 약 천만대 팔았지만.. 갤럭시7 엣지는 2분기에만 800만대를 판 작품이니..)

갤럭시 본가와 노트를 분리해서 인식시키기 어렵다면 브랜드 자체에 대한 고민은 생길것 같네요.

이런면에선 갤럭시 8이 해야될 롤이 정말 중요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서 만회하면 되는거라서..
16/09/16 10:14
수정 아이콘
애플의 서비스 경쟁을 위해서라도 (경쟁이 안되면 애플의 가격정책이 더 심해질테니..)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유지됬으면 하는데..
삼성이든 다른 안드로이드 멤버들이든 잘좀했으면..
16/09/16 10:21
수정 아이콘
애플은 잘나갈때가 젤 위험하죠 - -;

사실 윈도우/맥/안드/ios 간 경쟁 이슈로라도 애플이 적당히 사는건 모두에게 좋은 일이긴 한데..
아이폰이 계속 대박 나는 바람에 애플 특유의 안좋은 버릇들이 요즘 심해져서...

그나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애플 따라서 SD카드 빼고 용량장사하려던건 참패한게 다행이 아닌가.. 싶네요 -.-;;

자꾸 안좋은 버릇을 안드 진영에 전파하는게 문제라..
딱좋은나인데
16/09/16 10:29
수정 아이콘
이쯤되니 삼성의 피해 규모가 궁금하네요...
겟타빔
16/09/16 10:38
수정 아이콘
갤럭시노트7 다시 나오더라도 가격방어력은 제로에 수렴할것 같네요;;;
제랄드
16/09/16 10:55
수정 아이콘
결국 내년에 옴니아3가 출시되는데...
복타르
16/09/16 11:18
수정 아이콘
교환한 폰이라고 이야기해도 타국가나 비행사들이 탑승OK 를 해줄리 없으니...
Quarterback
16/09/16 11:35
수정 아이콘
정확히 아셔야 할 것이 탑승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기내 사용 및 충전이 허용되지 않고 Carry-on으로만 가지고 탈 수 있는거죠.
Quarterback
16/09/16 11:29
수정 아이콘
미국 내에서는 아직 실질적인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태라 현재까지 13만대 정도가 교환(다른 폰 교체나 반품)되었네요. CPSC에 의해 공식으로 리콜 발표가 났고 교환품도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당수가 교환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이슈를 알려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빨리 교환하도록 하는 것이 삼성에게 나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계속 사고가 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https://www.cnet.com/news/samsungs-us-galaxy-note-7-owners-exchanged-13-percent-of-their-phones-recall/
16/09/16 11:39
수정 아이콘
이정도라면 아마 다음 모델에서는 일체형밧데리를 포기할수도 있는 큰 변화를 택할지도 모르겠네요
타마노코시
16/09/16 11:45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는 SDI에 물량을 안주는게 더 현실성있을 것 같아요..
8이나 노트8은 아무래도 시연발표회할 때 배터리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는 발표를 해야겠네요.
그런데 애플 따라간다고 이어폰단자 빼지는 말자..;;
Neanderthal
16/09/16 12:04
수정 아이콘
루머일 뿐이지만 갤럭시 S8에서 이어폰 단자를 뺀다는 소문이...--;;
타마노코시
16/09/16 12:31
수정 아이콘
아.. 앙돼..
Quarterback
16/09/16 11:55
수정 아이콘
일체형 배터리를 포기하면 잃는게 더 많죠
16/09/16 13:05
수정 아이콘
잃는게 더 많나요?
예전에는 아이폰 대비 안드로이드폰이 좋은 이유로 교체형 배터리를 많이 꼽았었는데요.
16/09/16 13:08
수정 아이콘
소수 헤비유저 좋으라고 디자인과 최적화를 버리는거죠. 일체형 버릴일은 없을겁니다.
Quarterback
16/09/16 13:52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1. 일체형은 디자인과 설계에 있어서 장점이 있는데 특히 지금 프리미엄 급에서 가장 중요한 셀링 포인트가 된 디자인을 포기할 수는 없죠. 실제로 삼성이 일체형 + 메탈/글라스로 변경한 이후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매우 좋아졌죠. (디자인 때문에 폭망한 갤럭시5라는 모델이 있죠.)
2. 또한 일체형이 시장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팔린다는 것은 이미 애플이 10여년 간 증명해왔습니다. (이제는 삼성도 같이) 노트7도 일체형이지만 전에 없던 좋은 리뷰와 시장 반응을 받았죠. 일체형 때문에 폰이 팔리지 않는 다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반례로 LG는 무리하게 메탈에 계속 교체형을 밀고 있지만 판매는 심히 부진합니다.) 솔직히 예전에 삼성이 애플의 교체가 불가능한 배터리로 마케팅으로 좀 해먹었는데 솔직히 저는 그 때도 별로 설득이 되지 않았거든요. 어차피 한국 빼고는 모두 배터리를 1개 주는데 배터리 교체형 구조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은거죠.
3. 게다가 방수기능은 이제 되돌릴 수 있는 없는 대세가 되었고(애플와치는 이번에 수영방수까지 들고 나왔죠.) 교체형을 유지하면서 방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설계 시 고려할 점 때문에 난이도가 더 증가할겁니다. 곧 비용 증가를 의미하죠.
4. 이렇게 사고를 쳐놓고 교체형으로 돌아간다면 오히려 고객들의 신뢰를 찾기 힘들겁니다. 또 배터리에 문제 생길까봐 일체형으로 못하는 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파인애플빵
16/09/16 14:07
수정 아이콘
일체형 배터리가 탈착형 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약 20% 정도 길다고 합니다 엘지도 탈착형 버리고 일체형으로 가는게 더 좋아 보여요
16/09/16 11:45
수정 아이콘
남은건 피해입은 구매자들에 대한 삼성의 보상수준일텐데 과연 미국과 비슷하게 보상을 해줄지...
16/09/16 11:58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백프로 배터리 문젠가요?
교환해줬는데 또 터지면....
코덱스 인버스를 사야하나...
웨인루구니
16/09/16 13:49
수정 아이콘
백프로 배터리 문제가 맞는 듯 합니다.
원인과 해결책이 100% 가 아니고서 전량 리콜을 결정하는 빠가짓은 진짜 안할 것 같으네요..
롤링스타
16/09/16 13:44
수정 아이콘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치명타는 맞지만 배터리 해결되고 성능 계속 좋게 뽑아내면
힘들긴 하겠지만 명성을 다시 복구할거라 봅니다.
저도 이번엔 몇년만에 안드 진영 복귀할까 고민하다 아이폰7 나오면 사는걸로 맘 굳혔지만
2년 후에도 삼성이 물건 잘 뽑아낸다면 다시 고민할 듯 합니다.
주머니속에그거..
16/09/16 14:3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life's good LG입니다.

☆☆LG 신제품☆☆V20☆V20☆배터리 탈☆착식
IPS 퀀@텀 디스플레이+세컨드 스크린♧♧
음질과 카메라도 최♧고$$가입 시 B&O 고급 이어폰 증정$$

이래도 LG는 못 믿겠어요.(현재 G2 유저) 아이폰은 폐쇄성 때문에 불편하구요. 노트5 128G 스팟 아니면 노트7 문제해결판만 기다리는 현실....

하...이렇게 된 이상 출고가 내리고 염가로라도 털자 삼성아..
16/09/16 14:51
수정 아이콘
17만원짜리 리퍼 나오면 대박 날텐데요. 크크.. 그럴리는 없을거 같고 10월 경 부터 블랙색상이 풀릴까요?
노트7 사려다 예약 밀려서 취소하고 대기중인데 폭팔이슈보고 보류하다 아이폰 나오는거 보고 결정할려고 리뷰 찾아보고 있네요.
스펙도 잘 나왔고 디자인은 뭐 유출 그대로고 카메라가 갤럭시 쪽에 좀 비벼볼만한 수준으로 나온거 같더라구요. 다만 국내 출시는 11월은 되야
가능할거 같아서 다시금 노트7과 고민중 이랍니다. 8월부터 대기 탔는데 몇달을 기다리는지 원...
어쨌든 제대로 해결된 노트7이 어여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16/09/16 15:30
수정 아이콘
배터리 하나로 삼성전자의 피해도 어마어마하겠지만 대용량 ESS로 차세대 먹거리를 만들어야 하는 SDI는 정말 최악의 상황일듯 하네요.
안그래도 한전 이하에서는 삼성, 엘지 두 ESS 밀어줄라고 어마어마하게 사업도 키워서 해외 진출 노리고 있는데
안그래도 대용량 리튬에 적극적이지 않은 미국에서는 더더욱 환영할리가 없겠네요.

삼성 SDI 자체가 14년도 정점 찍고 이제 엘지에 슬슬 밀리는 추세라 내부적으로도 좀 위기이긴 한대 이번 한판이
자칫하면 SDI 향후 먹거리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16/09/16 16:11
수정 아이콘
잘만든 폰인데 베터리가 뻥 해버렸네요...
이래저래 삼성 입장에서는 이가 갈릴것 같네요
루크레티아
16/09/16 16:35
수정 아이콘
리콜이야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손배가 문제일텐데 얼마나 해줄 지 궁금하네요.
16/09/16 18:58
수정 아이콘
근데 주식으로 보자면...삼성전자는 물론이지만 SDI도 유의미할 정도로 빠진 느낌은 아니던데요.
오히려 LG화학 빠지는 모습 보니 그냥 빠질만 해서 빠지는 느낌이지, 저 사건으로 양쪽 회사가 엄청나게 큰일난 느낌은 아닌거같다는....
16/09/16 19:42
수정 아이콘
lg화학은 생명공학 합병 때문아닌가요?
저번에 삼전7퍼 빠지던데...
16/09/16 19:43
수정 아이콘
앗, 그런가요? 전 SDI도 생각보다 덜 빠지고 LG화학도 같이 빠지는 모양새길래..2차 전지 등의 이유로 빠지는줄 알았네요.
손 님 말씀이 맞을듯하네요.감사합니다~
어니닷
16/09/17 04:28
수정 아이콘
기술적 반등이 한번 오긴햇는데.. 보통 이런 이슈에는 한번 반등오고 그다음부터가 시작이죠.
동중산
16/09/17 09:33
수정 아이콘
역시 삼성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 하는 생각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600 [일반] 알뜰폰 통신요금 절약기(8회선, 통신3사와 요금비교) [51] 대보름8965 16/09/17 8965 3
67599 [일반] [EPL] 클롭과 콘테의 첫번째 맞대결 결과 [26] 아우구스투스7331 16/09/17 7331 1
67598 [일반] 헤로인과 모르핀 이야기 [11] 모모스201319718 16/09/17 19718 11
67597 [일반] [EXID] 영상으로 시작하는 '걸그룹 입덕 커리큘럼' [26] 삭제됨5062 16/09/17 5062 32
67595 [일반] 막귀보다 조금 예민한 유저의 PC 스피커 후기(스완m100mk2) [29] godspeed8966 16/09/17 8966 2
67594 [일반] 아이폰으로 보는 동서양의 화면크기 선호도 [37] Leeka8242 16/09/17 8242 0
67593 [일반] 지방 따위 몰라 관심 없어 [89] 장난꾸러기13702 16/09/17 13702 20
67592 [일반] 토론 프로그램 단상: 100분 토론, 썰전, 선거방송토론회; [4] 이순신정네거리5374 16/09/17 5374 2
67591 [일반] 금(金)은 왜 금값인가?... [49] Neanderthal10499 16/09/16 10499 19
67590 [일반] 러일전쟁 - 인아거일 vs 아시아주의 [14] 눈시7694 16/09/16 7694 12
67589 [일반] [데이터 약주의] 바르바로사 작전 - 에필로그 [28] 이치죠 호타루5775 16/09/16 5775 13
67588 [일반] 곡성의 해석자들을 해석하기 [62] Samothrace10157 16/09/16 10157 5
67587 [일반] 미국대선 힐러리-트럼프 골든 크로스 초읽기? [37] Alan_Baxter9522 16/09/16 9522 2
67586 [일반] 갤럭시노트7, 미국 공식 리콜 시작 [52] Leeka9258 16/09/16 9258 0
67585 [일반] [야구] 가을야구 또하나의 변수 주말태풍 [5] 이홍기5268 16/09/16 5268 1
67584 [일반] 지금 갑니다, 당신의 주치의. (2) [19] 삭제됨6138 16/09/16 6138 36
67583 [일반] [야구] 역시 1-2위 맞대결은 재밌네요. [52] 흐흐흐흐흐흐9316 16/09/15 9316 3
67582 [일반] 보증의 위험성 [111] swear16872 16/09/15 16872 2
67581 [일반] [프로듀스101] 주요 탈락자 근황 정리 [8] pioren7345 16/09/15 7345 4
67580 [일반] 니코틴과 히로뽕 이야기 [25] 모모스201315044 16/09/15 15044 12
67579 [일반] [야구] 박정태의 길, 안경현의 길 그리고 이병규의 길 [30] 이홍기7916 16/09/15 7916 3
67578 [일반] [야구] 강정호 성폭행신고여성 연락두절 [18] 이홍기16271 16/09/14 16271 2
67577 [일반] 국내 청불영화 흥행 TOP 10 [49] swear12629 16/09/14 1262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