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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19 17:53:11
Name 축생 밀수업자
Subject [일반] 노량진 시장의 물가





그냥 사가지고 가서 집에서 먹어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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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9 17:56
수정 아이콘
진짠가요?
허허....제가 장사를 안해봤지만...이건 정말 노답인데요?
15/06/19 17:57
수정 아이콘
창조적이네요
오리형
15/06/19 17:58
수정 아이콘
저도 자주 가는데 매번 회 떠서 그냥 집으로 옵니다
그게 더 마음 편해요
호구미
15/06/19 18:02
수정 아이콘
합쳐서 23이 아니라 식당에서만 23이요??

-_-;;;;;;;;;;;;;
15/06/19 18:03
수정 아이콘
눈탱이 제대로 맞은듯;;
스타슈터
15/06/19 18:06
수정 아이콘
새우 14000원 보니까 어쩔수 없이 그 글이 생각나네요... 크크크;
편하게 먹는 비용 14000원. 결혼은 하셨는지?
인도여신오하영
15/06/19 18:06
수정 아이콘
노량진 바가지는 유명합니다..
15/06/19 18:07
수정 아이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명박
15/06/19 18:07
수정 아이콘
회떠먹을
One Eyed Jack
15/06/19 18:08
수정 아이콘
식당주인 장사 못하네요
왜 두접시에 담나요?
접시 작은거 머릿수대로 나눠담죠
야 돈벌기 쉽네요
떳다방 하는것도 아니고
가게이름 박고 장사하면서
뭐이런 몰상식한 짓인지...
15/06/19 18:08
수정 아이콘
상도가 없네..
15/06/19 18:08
수정 아이콘
노량진 수산시장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진짜 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별로더라고요. 가락시장은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단신듀오
15/06/19 18:08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횟집에서 추천해주는 집으로...
주먹쥐고휘둘러
15/06/19 18:09
수정 아이콘
회 땡기면 삼천포나, 통영가는 사람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계산이네요.
엘시캣
15/06/19 18:11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에는 상호가 나와있었는데 여긴 가려져 있네요.
제가 작년에 저 식당에 갔을 땐 저렇게 창렬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매운탕에서 생선비늘이 잔뜩 나왔죠 ^^
노량진에서도 개념차기로 소문난 히읗지읒상회에서 추천해달래서 간 가게인데 그 모양이었습니다.
이후 노량진에서 회 사면 집에와서 먹거나 근처 맥창에서 먹습니당
좋은하루되세요
15/06/19 21:23
수정 아이콘
맥창에서 회도 먹을수 있나요?!
엘시캣
15/06/19 21:58
수정 아이콘
보통 안주들고가도 상관없으니 뭐라 안합니다. 노량진 근처라서 저희말고도 그렇게 드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아 맥주와 회의 궁합을 물으시는 거라면 나름대로 잘 맞습니다(!)
15/06/19 18:11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양아치네요. 그게 그렇게 관리가 안되나 -_-; 그리고 무조건 가격부터 물어보고 들어가야겠네요
샤르미에티미
15/06/19 18:18
수정 아이콘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 상대로만 팔아먹는 가게군요. 논산 훈련소 앞 음식점과 같은 경우겠네요. 한 번 가고 다시는 안 가지만
한 번 왔을 때는 돈을 확실히 받아내는....
루키즈
15/06/19 18:19
수정 아이콘
제가 저럴까봐 서울에서 메뉴에 가격표 없는 식당을 못들어갑니다 흑흑..
톰슨가젤연탄구이
15/06/19 18:20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가면 용산의 용팔이처럼 시장 이미지만 떨어뜨려서 손해일건데...-_-
칼라미티
15/06/19 18:24
수정 아이콘
노량진 수산시장은 무조건 회떠서 집에서 먹는게 이득입니다.
모모스2013
15/06/19 18:28
수정 아이콘
노량진 시스템상 거의 맞는 가격인 것 같기도 하네요. 노량진이 싸지가 않아요. 그리고 무려 13명이나 갔네요....또 여러가지 먹었으니 저 시스템상 각각 공임이 붙으니까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 회가 싸다고 양념집도 싼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많이 지저분해요. 사람들 데리고 가기엔 좀 그래요.

저도 가끔 양념집에 가기는 하는데 90%이상은 포장해옵니다. 저 시스템상 여러명은 가지 말고 소수정예로 가는게 좋은데..2명이서 보통가면 회를 좀 넉넉히사고 매운탕까지만 먹으면 나름 저렴하게 먹고 올수도 있어요. 전 2명이서 가면 보통 형*상회에서 모듬회 두접시 사고 양념집에서 회만먹고(매운탕도 안먹음, 매운탕거리만 챙겨옴) 회먹다가 남으면 싸서 수협마트가서 무 야채 등 사서 집에가서 매운탕 끓여먹습니다. 단골되면 도미머리 매운탕거리로 주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노량진 100회 이상 간 제 경험으로는 저렴하게 회 먹는 방법은
1. 양념집 갈 경우 회만 넉넉히 먹으면 가성비가 있으나 여러가지 먹으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2. 단골집 만들어서 전화로 주문하고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어라.
3. 사람들과 우르르 가지 말아라. 차라리 여러가지 잘 나오는 횟집을 가라.

입니다.
rebuilder
15/06/19 20:33
수정 아이콘
저도 가끔가는데... 형*상회로 갑니다. 아는 가게가 나와서 리플 달아봅니다. 흐흐흐
모모스2013
15/06/20 10:37
수정 아이콘
성도*산 시절부터 갔는데 추운계절에는 1달에 10번도 넘게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그때는 돈도 잘 벌때라..
Love&Hate
15/06/19 18: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비싼 가격 아닙니다.
접시에 나눴다고 가격을 더 받는게 아니고 kg당 가격을 받아서 그런거고요.
노량진이든 부산 민락동이든 초장집 시스템에서는 어쩔수가 없어요.
일반적으로 회도 팔고 술도팔고하면서 마진을 줄이게 되는데
각각의 집에 마진을 주게 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싸게먹고 싶으면 노량진이든 민락동이든 포장해서 근교에서 드시면 되고요.
식당에서 먹으면 싸진않아요. 그렇다고 비싼것도 아니고요.

전 참고로 노량진회는 주로 퀵으로 배달해먹습니다.
초장집은 잘 안가고요. 사람적으면 퀵배달하기 좀 그러니 걍 동네횟집 가고요
15/06/19 19:58
수정 아이콘
전 노량진은 한번도 안갔습니다만 민락동과 비교하자면 바가지 수준은 맞습니다
단, 노량진 내 서비스가격이 저정도로 다 형성되어 있다면 님 말씀이 이해는 갑니다
Love&Hate
15/06/19 20:19
수정 아이콘
저도 광안리 토박이 출신이고 동창들이 횟집자제분들이랑 초등학교 다녔습니다.
민락회센터나 노량진이나 별 차이없어요.
바가지수준이란 말을 할 이유가 없어요
최종병기캐리어
15/06/19 18:36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먹으면 주변상차림만 인당 2만원 나오드라구요. 노량진은 회만 더서 집에서 먹어야해요...
파르티타
15/06/19 18:37
수정 아이콘
저는 비슷한 일을 인천 연안부두 수산시장에서 겪었습니다
어떤날
15/06/19 18:39
수정 아이콘
비단 노량진만이 아니라 회사 회식하면 눈탱이 맞기 진짜 쉽죠. 다들 술 얼큰하게 취한 데다 술이며 음료수 같은 건 자잘하게 계속 들어가니 슬쩍 높여놔도 모르는 경우 진짜 많습니다. 메인 음식도 인분수 올라가 있고 한 것도 비일비재.. 회사에 그런 거 칼같이 체크하는 친구가 있어서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에요.

음식 가지고만 착한 가게 찾지 말고 서비스 가지고도 좀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적으로 성실히 장사하시는 분들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tannenbaum
15/06/19 18:40
수정 아이콘
부산 여행 갔을 때 멋모르고 들어간 광안리 회센타는 매우매우매우매우 양심적인 가게였군요.
1층에서 회감 가서 2층인가 3층인가 올라가서 먹었는데 세팅비 1인당 4천원+탕5천원 말고는 주류는 먹는대로 계산했었지 말입니다. 네명이서 술값 빼고 2만 5천원만 추가되었었는데....
어후 노량진은 아주 말종들이군요.
Love&Hate
15/06/19 18:53
수정 아이콘
노량진에서도 회만 먹으면 비슷해요.
초장비인당 3000+매운탕+술값만 나옵니다. 매운탕도 평범하게 시키면 오천원-만원이고요.
광안리 그러니깐 민락동이 특별히 싸지도 노량진이 특별히 비싸지도 않습니다.
tannenbaum
15/06/19 19:01
수정 아이콘
제가 그날 총무여서 정확히 기억하는데요
저렇게 가리비나 게 쪄준다고 돈 따로 받지 않았는데요....
우리도 거기서 회말고 랍스터도 먹었는데 가격 따로 안받았습니다 제가 간 식당이 특이한 곳이었나요?
15/06/19 19:03
수정 아이콘
그럼 아마 산곳에서 찐값 받았을거에요
쪄서 초장집으로 가면 초장집에서 돈 따로 안받죠
쪄주는건 어디가나 돈받습니다
Love&Hate
15/06/19 19:10
수정 아이콘
민락동에는 초장집이 분리가 안된곳도 있는데 그런 곳에 가신거같네요.
횟감을 아래에서 파는것 뿐인 횟집들이 있어요. 그렇다고 가격이 싼건 아닌.
광안리도 수변공원이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가 거기서 회떠서 밖에서 먹으려고 인걸요.
제가 광안리 해변에서 태어나서 20년을 거기서 보냈는데
제 경험 상으로는 광안리..보다는 노량진이 대체로 낫습니다.
tannenbaum
15/06/19 19:18
수정 아이콘
속았다!!!!!!!!!!!!!!!!!!!!!!!!!!!!!!!
ㅜㅜ
아흑 바본가봐요
싸게 먹었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15/06/19 18:45
수정 아이콘
1kg 쪄주는데 14,16천원.
물값, 가스값, 찜솥값, 가스레인지값, 가스호스값, 노동비, 자릿세, 전기세, 세제값, 수세미값, 건조비, 손님없을때 대비 대기료, 상값, 상 위의 종이값
이렇게 많은데 저정도면 완전 거저죠~~
어이!경운기
15/06/19 18:46
수정 아이콘
13명이 가면 저정도 나올 법도 하네요.
노량진에서 회먹을 돈이면 동네 횟집에서
먹는 돈이랑 정말 차이 안나더군요.
전 그래서 동네에서 그냥 먹습니다..
15/06/19 18:48
수정 아이콘
근데 13명에 23만 아닌가요? 그럼 인당 2만원 약간 안되는건데 왜 4만원인지?
어이!경운기
15/06/19 18:50
수정 아이콘
횟감도 포함해서요
솔로10년차
15/06/19 18:52
수정 아이콘
재료비 포함이죠
PolarBear
15/06/19 18:52
수정 아이콘
노량진은 다른건 몰라도 식당에서 먹으면 무조건 손해인것 같네요.... 그냥 포장해서 집에서 야채 좀 사셔서 드시는게..
15/06/19 18:56
수정 아이콘
수산시장 시스템 모르면 당황스러울만하지만
자세히보면 조금 비싸긴하지만 바가지는 아닌가격
초장집이니 초장값하고 술값만 주면 다주는줄알고 이것저것 시키다가 많이 나온 케이스 같네요
면도중턱베인
15/06/19 19:04
수정 아이콘
초장집 가면 안되요
Jon Snow
15/06/19 19:05
수정 아이콘
노량진 너무 심하더라구요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갑니다;
박루미
15/06/19 19:29
수정 아이콘
네에???
울트라면이야
15/06/19 20:05
수정 아이콘
그냥 동네 단골횟집 하나 알아두는게훨씬 나씁니다. 딱히 싱싱한것도 모르겠고...
소독용 에탄올
15/06/19 20:08
수정 아이콘
음 운영메시지가 조금 깨진 상태로 위아래로 길게 표시됩니다.
추천버튼과 글 마지막 내용이 같은 형태인 것으로보아 뭔가 오류가 난 듯 합니다.
15/06/19 20:08
수정 아이콘
캬 노량진 군대에있을때 주말에 횟집전화해서 분대원들 돈걷어서 회시켜먹는게 꿀이었는데
생기발랄
15/06/19 20:12
수정 아이콘
노량진 하면 보통 형제상회, 유달식당이 공식이라고 합니다. 형제상회에서 회 뜨는건 대부분 만족해 하더라고요.
문제는 초장집인데 저기가 눈탱이 친게 아니라 보통 노량진 초장집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비싼 가격과 지저분한 장소를 감수하고 초장집에서 먹거나, 포장해와서 먹거나 선택해야 할 듯합니다.
대문과드래곤
15/06/19 20:27
수정 아이콘
초장집 갈거면 궂이 노량진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싼것도 아니고 생선이 신선하고 좋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어서;
15/06/19 20:54
수정 아이콘
답은 노량진 따위를 멀리하고,

괜찮은 동네 횟집에 단골을 트는게 낫다~
스프레차투라
15/06/19 21:09
수정 아이콘
노량진이고 부산이고 속초고 소래포구고 회만 떠다가 먹는 쪽이 싸지,
기타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더 비싸면 비쌌지) 싸지가 않아요.
영원한초보
15/06/19 22:48
수정 아이콘
동네 횟집보다 비싼데요?
어디가서 노량진가서 회먹자는 이야기 하지 말아야 겠네요
7~8년전에 꽃게 먹으러갔을때는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세팅비만 받았는데...
Grateful Days~
15/06/19 23:51
수정 아이콘
노량진은 형제수산에서 사가지고 가는게 최고죠.
라방백
15/06/20 00:19
수정 아이콘
회를 넉넉하게 인원보다 여유있게 뜨고 초장집에선 자리랑 술만 빌리는게 최고죠. 술먹다보면 국물 생각이 나니까 매운탕을 시키는건데
솔직히 매운탕은 돈아까운게 사실입니다. 생선가게랑 단골이 되면 스끼다시랑 초밥같은것도 같이 싸주는데 그냥 가시고 들어가서 먹으면
따로 요금을 안 받습니다. 그런데 재료로 받아가서 조리를 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추가요금이죠. 독특한 시스템이긴 합니다...
설탕가루인형형
15/06/20 00:55
수정 아이콘
위에도 많이 써주셨지만 노량진은 포장이 갑입니다.
특히 형제상회에서 인당 2만원정도로 사면 푸짐하게 먹죠.
근데 그걸 식당에 들고 가면 가성비가 별로입니다.
유달식당 가보면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차라리 스끼다시 잘 나오는 횟집 가는게 더 만족스럽습니다
김솔로
15/06/20 11:09
수정 아이콘
노량진에서 저렇게 이것저것 종류별로 먹으면 당연히 저정도 나오죠. 노량진이 싸게 이것저것 먹는 곳이 아닌데.
쏭사리
15/06/24 00:05
수정 아이콘
이거 퍼오신거죠? 페북에서 며칠전에 봤는데 저도 이거 몇주 전쯤에 똑같이 당했습니다... 하
저는 가리비, 킹크랩 같은거는 안 먹었고 회, 매운탕, 술만 먹어서 저것보다 가격은 훨씬 덜 나왔는데 기분 엄청 나쁘더라구요.
일단 회 사니까 '저기 올라가서 드시면 돼요.'하고 안내해주었고, 그대로 올라갔을 뿐이고, 식당 안에 들어가서 먹는 것에 대해 비용은 전혀 못 들었고, 뭐 셋팅비야 몇 천원 수준이니까 이해한다지만은 매운탕 끓여주는데 2만원...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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