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14 01:10:54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지식채널e - 41년


지식채널e - 41년..

오랜만에 지식채널e 입니다

어머니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할말이 없어서 왜 큰일입니까

그저 꼭 껴안아주는것 만으로도 그곳은 온사방이 따뜻한 빛으로 가득차겠지요

부디 그곳에서 웃을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아프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8/14 01:34
수정 아이콘
고 전태일 열사와 어머님 좋은 곳에서 만나서 해후하시고 영원토록 행복하셔야 합니다. 두 분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3/08/14 05:46
수정 아이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41 [일반] 토스트마스터즈, 그리고 거짓 웃음(fake laughter)를 연습해봅시다. [5] 지바고6348 13/08/14 6348 1
45840 [일반] 원세훈, 김용판 국정조사 불출석 통보 [18] 어강됴리5401 13/08/14 5401 2
45839 [일반] 이벤트 경품 받기 참 힘드네요. [19] GB4477 13/08/14 4477 0
45838 [일반] 1997년, 그리고 투팍. [5] Bergy104064 13/08/14 4064 0
45836 [일반] 2013 윤하 노래 인기투표 결과 [47] 타나토노트5312 13/08/14 5312 3
45835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5호 외야 어시스트) [8] 김치찌개4195 13/08/14 4195 0
45834 [일반] 지식채널e - 41년 [2] 김치찌개4138 13/08/14 4138 0
45833 [일반] 그녀를 유혹하는 스킨십. [45] Love&Hate31162 13/08/14 31162 15
45832 [일반] 두려움을 인정하지 않았던 1차 대전 프랑스군 [23] swordfish7373 13/08/14 7373 4
45831 [일반] 유게에 올라왔었던 '개 죽여서 경찰서 다녀왔습니다.mlbpark' 글은 결국 조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53] WindRhapsody8194 13/08/14 8194 0
45830 [일반] 인천 근대문화 유적에서 팥빙수를 먹다. [10] 자이체프5026 13/08/13 5026 0
45829 [일반] [스포 함유?]황금의 제국 보십니까? [21] 옹겜엠겜4305 13/08/13 4305 0
45828 [일반] 지금의 문명은 몇번째 문명일까? [57] 똘이아버지7275 13/08/13 7275 0
45827 [일반] [야구] 문선재와 조동찬의 충돌 [174] HBKiD12965 13/08/13 12965 0
45826 [일반] <단편> 카페, 그녀-2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12] aura6446 13/08/13 6446 0
45825 [일반] 사진으로 떠나는 배낭여행 04. 이탈리아편 [6] 김치찌개3499 13/08/13 3499 0
45824 [일반] 이걸보고도 군인들이 집지키는 개일까?(DMZ 다큐1편) [56] 김치찌개8606 13/08/13 8606 1
45823 [일반] 설국열차 - 독실한 봉준교 신자로 부터 신앙을 의심받다 (스포 있어요) [14] 쌈등마잉4879 13/08/13 4879 0
45822 [일반] 사대강 모니터링 - 영산강의 최근 사진입니다. [74] 문재인6457 13/08/13 6457 1
45821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49] V.serum4508 13/08/13 4508 0
45820 [일반] 그들은 왜 반말을 하는가. [56] Colossus9544 13/08/13 9544 2
45819 [일반] 우리 아버지의 심장수술이 진짜일리 없어 [50] 미치엔6567 13/08/13 6567 14
45818 [일반] 빌트지 올리버 칸 칼럼 [Riskantes Spiel von Guardiola] [3] 우왕군3366 13/08/13 33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