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가 좀 축축 쳐지는 느낌은 있어도 개인적인 취향에도 잘 맞아서 좋습니다.

근데 안무가 섹스어필 쩌네요. 씨스타19는 역시 이런 분위기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걸까요?

티저를 보고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그림이 나온 것 같지만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서 말이죠.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중박 이상은 칠 것 같습니다.








조정치의 2집 "유작"의 타이틀곡 "겨울이 오면"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처음에는 "조정치 유작"이라는 말을 보고 완전 깜짝 놀라서 클릭을 했었다능... -_-;;;

현재 군복무 중인 메이트의 정준일이 노래를 했어요.

트위터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한 장은 연애, 또 한 장은 죽음에 대해 노래하는... 두 장의 앨범만 낼 생각이었다가

지금은 생각 바꿔서 3집, 4집도 계속 낼 거라고 하더군요.








헬로비너스의 "Romantic Love"입니다.

제목에는 뮤직비디오라고 썼지만 메이킹 필름을 편집해서 뮤직비디오처럼 쓴 영상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요새 신인급 걸그룹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데 소녀소녀한 모습들이 예뻐서 가져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