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1/29 21:59:16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192년 전통을 자랑하는 터키의 어느 제과점
https://pgr21.co.kr/freedom/41996 삭게로! 192년 전통을 자랑하는 터키의 어느 제과점..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품고 있는 나라 터키에선 명절이나 라마단 축하와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클라바인데요 바클라바는 얇은 피를 겹겹이 쌓고 가지안테프 지역의 피스타치오와 달콤한 시럽을 듬뿍 더해 만드는 터키 전통 디저트입니다 터키인,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달콤함으로 하루 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192년 전통 바클라바 명가 카라쿄이 귤류올루~꼭 한번 가보고싶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13/01/29 22:07

바클라바 진짜 달달하죠.
아 침 고인다........

스타트

해시 아이콘

13/01/29 22:15

아침 저녁 비행기라니.. 하긴 석유부자..
운동하고 와서 위꼴이..ㅠ

제 시카입니다

해시 아이콘

13/01/29 22:24

아 맛있겠다........ 중간에 두바이 부자 아저씨가 멋있네요.
한국에도 잘 찾아보면 비슷하게 하는 곳이라도 있겠죠?

홍유경

해시 아이콘

13/01/29 23:26

블로그에서 보니 이태원에 있다고 하는데
가격이 후덜덜한가 봅니다
조각당 4천원 수준인가봐요

제 시카입니다

해시 아이콘

13/01/30 00:02

저도 찾아봤는데 잘 안 팔려서 눅눅하다고 -_-;;;

홍승식

해시 아이콘

13/01/29 22:38

밀반죽이 얼마나 얇은지 아주 투명하네요.
진짜 맛있겠습니다.

호돈신

해시 아이콘

13/01/29 22:45

재작년에 터키갔을때 먹었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런데 같이간 친구는 진짜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단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좋아합니다

살다보니별일이

해시 아이콘

13/01/29 23:05

괜히 turkish delight 가 아니죠...

근데 전 별로더라고요 흐흐 저거뿐 아니라 저런 단것 자체가 으어...쪼꼬렛은 좋은데...

착한밥팅z

해시 아이콘

13/01/29 23:14

안먹어봤는데 사진만 봐도 침이 줄줄 흐르네요..
저는 반대로 초콜렛같은 단맛보다 저런맛 엄청 좋아하는데...

아츠

해시 아이콘

13/01/29 23:40

바클라바는 한국인 입맛엔 너무 달아서 아마 드셔도 대부분 한입만 드시고 말 것 같네요.
터키는 디저트가 굉장히 발달된 나라인데요 그중에 닭가슴살로 만든 푸딩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터키가시는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Je ne sais quoi

해시 아이콘

13/01/29 23:48

바클라마 맛있어요..

영원한초보

해시 아이콘

13/01/30 01:30

기업에 상품가격 정해주는 것 어떤 국가의 정부 물가정책하고 비슷하군요.
군사정권이라...
그나저나 맛이 너무 궁금하군요 밀가루 여러겹이면 패스츄리 같은 걸 텐데
한국에서 파는데하고 저곳하고 맛차이가 심할런지

유리별

해시 아이콘

13/01/30 03:05

아.. 정말 엄청 먹고싶으네요.. 배고파요 배고파요 배고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000	[일반]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작 들어보자~! - 1부 [7]	잠잘까6352	13/01/30	6352	2
41998	[일반] 인간의 조건 재밌네요! [29]	허느5519	13/01/29	5519	0
41996	[일반] 192년 전통을 자랑하는 터키의 어느 제과점 [13]	김치찌개6147	13/01/29	6147	0
41995	[일반] 악몽을 처음으로 꿔 봤네요. [9]	그날따라3206	13/01/29	3206	0
41994	[일반] 비행기 조종사들 똥줄 태웠던 그 악명높은 공항 [10]	김치찌개6796	13/01/29	6796	0
41993	[일반] 오늘의 적, 내일의 적 (끝) 또다른 그러나 예측된 적 [6]	후추통7132	13/01/29	7132	1
41992	[일반] [NC] 오라고 할땐 언제고 막상 오니... [90]	홍유경6769	13/01/29	6769	0
41991	[일반] 여성은 공감을 원하는데 남성이 해결해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인가? [50]	Love&Hate16267	13/01/29	16267	8
41990	[일반]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 전격 사퇴 [50]	타테시5942	13/01/29	5942	0
41989	[일반] [K리그클래식] 부산아이파크 김창수, J리그 가시와레이솔로 이적 [27]	달리자달리자3397	13/01/29	3397	0
41988	[일반] 다시 LA레이커스가 정상궤도로 올라오는 듯 합니다. [12]	영웅과몽상가3884	13/01/29	3884	0
41986	[일반] [해축] 화요일의 bbc 가십...(추가) [22]	pioren4282	13/01/29	4282	0
41985	[일반] 2013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되었습니다. [40]	타테시5037	13/01/29	5037	0
41984	[일반] 슈퍼스타K4 출신 '김훈'의 싱글앨범이 공개되었습니다. [4]	Alan_Baxter4593	13/01/29	4593	0
41983	[일반] [K리그 클래식] 겨울 이적 시장 정리. [8]	lovewhiteyou4832	13/01/29	4832	0
41982	[일반] 울산현대 현재 상황 [4]	시크릿전효성3981	13/01/29	3981	0
41981	[일반] [기타] 요즘 초등학생의 시 [63]	샨티엔아메이13070	13/01/29	13070	0
41980	[일반] 성냥개비로 만든 숭례문.. [8]	김치찌개6185	13/01/29	6185	0
41979	[일반] MB께서 설 특사를 단행하셨습니다. [105]	난8176	13/01/29	8176	0
41978	[일반] 스마트폰과 초기화 [7]	Animako4780	13/01/29	4780	7
41977	[일반] 울산 현대 김신욱 선수가 QPR과 링크가 떳네요. [33]	어리버리4609	13/01/29	4609	0
41976	[일반] 인피니트H/DMTN/이정/테이커스/클래지콰이의 MV와 씨스타19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9]	효연짱팬세우실5030	13/01/29	5030	0
41974	[일반] [역사] 서프라이즈 - 사도세자 죽음의 미스테리 [29]	김치찌개6659	13/01/29	6659	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