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27 06:40:27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IVY/Primary/U.Kiss/F.Cuz/BAP의 MV와 헬로비너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에 굳이 영단어가 많은 건 (아이비로 쓸 수 있는 걸 IVY로 쓴다던지...) 제목 길이를 어떻게든 좀 줄여보려는 나름의 노력입니다. ㅠㅠ










아이비의 신곡 "찢긴 가슴"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좋고~~~!!! 노래 잘 하고~~~!!! 사운드가 쪼금만 더 풍성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뮤비는 뭔가 처절한 느낌을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초반에는 브금만 바꾸면 레알 좀비물 같은 느낌일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시도는 신선하네요. ^^








프라이머리의 "see through" 뮤직비디오입니다. 개코와 자이언티가 불렀어요.

와~~~ 이젠 진심으로 믿고 듣는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목소리도 참 좋은데 개코의 보컬이나 랩핑은 말할 것도 없네요. 자이언티와 잘 어울려요.








유키스 "DORADORA"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뮤비가 잘 나왔네요. 노래만 들었을 때는 심심하지 않나 했는데 무대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도 참 안 뜨는 그룹 중 하나인데 언제쯤 치고 올라올까 궁금합니다.








포커즈(F.CUZ)의 신곡 "No. 1"의 뮤직비디오입니다.

트로트의 왕자 설운도의 아들이 있다고 해서 주목을 받던 그룹이었는데 바로 그 이승현(이유)군이 탈퇴하고

5인조로 재조정되었네요. 노래나 뮤비의 느낌은 유키스에게서 받았던 느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B.A.P의 "POWER"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는 개인적으로 그냥 그런 것 같은데 뮤직비디오를 잘 뽑았네요.

요새 세기말 컨셉이 유행인가요?








애프터스쿨의 자매그룹이라 할 수 있을, 플레디스의 새 그룹 "헬로비너스"의 1집 미니앨범 티저입니다.

(요즘 플레디스가 몸집을 좀 급하게 부풀리는 것 같은 느낌?)

전에 뜬 티저 이미지와는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비주얼 다 괜찮고......

노래가 일단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애프터스쿨의 현재 컨셉을 이리로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참...... 플레디스는 로고 하나는 진짜 잘 만드네요. 흐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27 07:12
수정 아이콘
에긍 제가 아이비를 국내외 가수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데...
꼭 흥해야 할텐데 이 곡은 그냥저냥 지나가겠네요 ㅠ
기가막힌 후속곡같은거 제발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유
12/04/27 08:27
수정 아이콘
플레인스케이프 - 아이비...

뭔가 네임리스 원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아니면 캐리건이라던가...;;
모노크롬
12/04/27 08:50
수정 아이콘
프라이머리 신곡 대박인데요..
12/04/27 10:33
수정 아이콘
아이비는 이번 앨범으로 반등하기 힘들겠는데요... 저만의 생각일지모르겟지만 지금 신보 다 들어봤는데... 귀에 팍하고 들어오는 곡이 하나도 없네요... 타이틀곡도 그냥 고만고만한 발라드같고..
12/04/27 15:49
수정 아이콘
플레디스 로고 진짜 이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21 [일반] 장인어른 처음 뵙던 날 [35] 삭제됨5318 12/04/30 5318 8
37020 [일반] [NBA]데릭 로즈 십자인대파열 및 올시즌 부상악령 [8] 아우구스투스5159 12/04/30 5159 0
37018 [일반] 나는 너희들이 지난 1912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16] Neandertal10456 12/04/30 10456 3
37017 [일반] 독점 KTX에서 벗어난, 저비용 KTX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84] 마르키아르7351 12/04/30 7351 0
37016 [일반] [야구]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는 KBO투타 복귀(및 데뷔?)생들 [35] 슬러거6980 12/04/30 6980 0
37015 [일반] 새누리당은 대선경쟁, 민주통합당은 담합타령 [21] 타테시5191 12/04/30 5191 0
37014 [일반] 배틀크루저, 전함도 순양함도 아닌 [51] 눈시BBver.212511 12/04/30 12511 2
37013 [일반] [스포츠] 한 주간 스포츠 뉴스 올립니다.. [32] k`6267 12/04/30 6267 0
37012 [일반] [리버풀] 달글리시의 '탈'영연방 영입 움직임이 보입니다 [30] 리신OP4984 12/04/30 4984 0
37011 [일반] 디씨에서 퍼왔습니다~<중국의 미래와 현실> [50] MeineLiebe12489 12/04/30 12489 0
37010 [일반] 태평양 전쟁 - 19. 시작의 끝 [10] 삭제됨7410 12/04/30 7410 1
37009 [일반] 태티서 Twinkle... 나름 분석과 잉여짓 [8] rossa7142 12/04/30 7142 1
37007 [일반] 제가 참여한 웹진 '미스터리 매거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9] VKRKO 4310 12/04/30 4310 0
37006 [일반] 2달 반만에 '나는 가수다'가 돌아왔습니다. [90] claud779558 12/04/29 9558 0
37005 [일반] 정말이지, 첫 정이란 무섭습니다. [7] 레이드6921 12/04/29 6921 0
37003 [일반] K팝스타가 끝이났습니다^^ [30] C.K5650 12/04/29 5650 0
37001 [일반] [야구] 2012 팔도 프로야구 4월 총 정리 [81] 강한구6388 12/04/29 6388 1
37000 [일반] 태평양 전쟁 - 18. 과달카날 해전 [17] 삭제됨5647 12/04/29 5647 5
36999 [일반] 삼년산성 답사 다녀왔습니다. [4] 자이체프3269 12/04/29 3269 0
36998 [일반] 여러분들은 지금의 결혼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6] empier8641 12/04/29 8641 0
36997 [일반] (매우 슬픈 동영상입니다. 특히 자식을 둔분들 한테) 우리모두 항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한다. [23] 여기웃겨7424 12/04/29 7424 0
36995 [일반] 칭찬의 역효과.jpg [18] 김치찌개10393 12/04/29 10393 2
36994 [일반] , [35] 삭제됨4718 12/04/29 47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