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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19:51
이수만 : 새회사 차려서 미국&중국멤버 걸그룹 제작
양현석 : 음~ 이미지 방시혁 : 감옥가게 생김 ...... 역시 자네야. 박진영!
25/09/09 19:25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 공동위원장은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민관이 공동으로 협업하는 취지로 신설된 거라서 JYP에서 맡고 있는 건 그대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현재는 대표이사가 아니기도 하고요.
25/09/09 21:09
미국도 데뷔한거와 미국자체를 노린거와의 차이죠
원걸은 한국 성공을 미국에서 승부하겠다였고 트와이스는 시장 자체가 일본 대만 동남아가 주력인데 미국 투어주력이 아니자나요 그리고 전 원걸이 실패했다고는 안봅니다 그 토양이 bts와 블핑의 성공으로 이어졌으니
25/09/09 21:16
뭐 블핑도 한 일 먼저 데뷔하고 미국이지 않나요?
그리고 일단 미국도라고 해도 어쨌든 데뷔해서 나름 어느정도 포지션도 잡혀있는걸 그냥 뭣도 아닌걸로 취급하는건 또 별건인거 같기도 하고
25/09/09 19:45
방탄과 블핑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의 외화벌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는 확실히 하위 호환이기는 하나 넘어서지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따라가는것은 충분하기에 박진영이 하이브나 SM YG의 수장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냐라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렴도 면에서는 소속사 밀어주기 같은 짓을 덜하지 않을까란 기대와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영세 중소 쪽을 더 밀어주는 쪽으로 잘할 것 같습니다.
25/09/09 20:13
먹을 반찬이 없다면
먹을 생각이 없는, 안되는 반찬부터 빼서 최후에 남는걸 고르면 됩니다. 첨부터 굶으면 되지 않냐? 반박 안 받습니다.
25/09/09 22:10
원더걸스의 실패는 요즘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의 성공으로 어느정도 만회했다 싶습니다. 방탄 블핑이 천외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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