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2/13 15:10:03
Name 카린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974?cds=news_edit
Subject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대구 서구)은 대국민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는 담화였다”
고 평가했네요

이정도로 평가해야 저정도 꿀 지역구에서 살아남는건가요?
언제까지 이런 소리를 계속할까요

지금 상황은 2016년 박근혜 탄핵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같은데 오히려 옹호 수위는
더 올라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대통령 담화를 보고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국힘 의원들이 최소 60명은 되는것 같구요
이정도면 반역 동조자가 뭐로 봐도 맞는거 같은데..
이런 뉴스가 나와도 지역구가 흔들리지 않는다는게 씁쓸하고
제발 내일은 윤석열씨가 탄핵열차에 탑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세상의빛
24/12/13 15:11
수정 아이콘
의원님 이렇게까지 하고 싶어요?
내우편함안에
24/12/13 15:13
수정 아이콘
내란 동조자입니다
당장 구속하고 의원직 박탈해야 됩니다
리얼포스
24/12/13 15:13
수정 아이콘
TK 지지율도 20퍼대 아닌가요? 지역구 안 흔들리는게 맞나
24/12/13 15:14
수정 아이콘
저분은 정책위의장에 대구 서구에 득표율 72프로까지 먹는 분이라 5선까지 갈겁니다
터치터치
24/12/13 16:28
수정 아이콘
국힘당의 지지율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반반치킨
24/12/13 15:16
수정 아이콘
문제가뭐냐면
이런 텃밭 지역구에는 민주당이나
다른 정당들이 후보도 내지않습니다.
왜 뽑아주냐는 말도 성립되기힘들어보여
그냥 버리기 때문이에요.

다음총선은 제발 국힘당 아닌 후보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Far Niente
24/12/13 15:22
수정 아이콘
대구 서구라고 돼있는데 여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17.8% 득표했네요
TK지역 25곳 중 18곳에 후보를 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후보를 못 구함) 그 전 총선에서는 전 구역 다 냈구요.
후보 안 내는 것도 이제 옛말이 돼가고 있음
24/12/13 15:23
수정 아이콘
여기 22대 총선때 민주당이 후보 못내서 김상훈vs 무소속 구도였죠
Far Niente
24/12/13 15:24
수정 아이콘
아 제가 본 게 21대 총선이었네요 이런 실수했습니다.
수메르인
24/12/13 15:52
수정 아이콘
이건 딜레마인게 당선확률이 아주 낮은 지역에 후보를 낸다친들 사실상 당에서 버리는 패에 가까운 인물일 겁니다. 해당 지역구민들도 이걸 모를리 없으니 보통은 계속 당선되던 사람이 당선되겠죠. 그렇다고 이런 험지에 중량감 있는 인사를 꽂기도 어렵죠.
반반치킨
24/12/13 16:06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층 6070 줄어들고
이번 계엄대응으로 지지율마저
해볼만한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버리는 지역이라고 후보조차 못내면
몇십년간 변함없습니다.

제일좋은건 지역과 연관있는 인물이
다른정당으로 같이커가는것인데
어렵긴하죠.
사조참치
24/12/13 18: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 이야기는 민주당쪽이 들을 소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그래도 tk지역에 나름 도전해 왔고 김부겸 같은 성공사례도 내었는데, 보수 쪽에서 전라도 대하는 전략과 태도는..
No.99 AaronJudge
24/12/13 18:44
수정 아이콘
박지원 의원 상대편 분은 헛웃음이 나오던데요 
사조참치
24/12/13 23:40
수정 아이콘
사실 곽봉근 씨는 찾아보면 그래도 경력상으론 국힘이 노력한 흔적인가 싶기도 한데.. 정작 토론회를 보면 이런 사람이 후보니까 그 긴 기간동안 죽쒔지 싶은..
데몬헌터
24/12/13 16:55
수정 아이콘
서구는 야권후보는 있는데 당선은 민정계만되는 그냥 텃밭이죠
shadowtaki
24/12/13 17:46
수정 아이콘
보니까 서구는 서중현씨가 꾸준히 노크하고 있는데 안뽑아주는 것 같은데요..
민주당 계열에서 정치 시작해서 열린우리당까지 민주당 계열이었고 아마도 당이 패널티 인 것 같아서 계속 무소속으로 도전하시는 분 같은데
국회의원만 9번을 도전해서 한 번을 안뽑아주는 지역인데 여길 민주당 이름 걸고 안낸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민주당도 괜히 표 안갈라먹게 적당히 냈다 안냈다 하는 것 같은데..
24/12/13 15:18
수정 아이콘
그렇게나 TK 자민련의 길을 걷기를 원하시면 그렇게 하시길... 뭐 위헌정당 해산을 안당한다면 말이지만
파이어폭스
24/12/13 15:18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총선에서 진 것을 부정선거 탓으로 돌리고 있으니 답이 없죠.
24/12/13 15:19
수정 아이콘
뭐 흔한 저쪽의 일상이겠죠. 그래도 지역별로 분위기 달라지고 있긴 할텐데... 모르죠.
24/12/13 15:19
수정 아이콘
이사람도 입으로 똥을 싸는군요
안군시대
24/12/13 15:21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은 아니죠. 윤석열한테 이입해서 생각해보면요.
부정선거를 통해 여소야대 정국이 만들어졌고, 거대 야당이 북한과 야합하여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절박하겠습니까?
서초동이나 종로 같은데서 조현병 환자들이 붙혀놓은 대자보 같은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굉장히 절박합니다. 외계인이 전파로 자기 뇌를 조종해서 죽이려고 한다는데 얼마나 절박하시겠습니까?
스물다섯대째뺨
24/12/13 15:22
수정 아이콘
저 국회의원들이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지지자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죠. 그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얘기를 해주는거라서 화도 안나긴 하네요. 부디 저기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지않고 그게 선거결과로 이어지길 바래야겠네요.
24/12/13 15:23
수정 아이콘
탄핵해야만하는 절박한 심정이 나타나는 담화문이었죠.
24/12/13 15:23
수정 아이콘
국민들도 대통령과 국힘당을 끝장내고 싶어하는 절박한 심정도 알아주라 지들 알고 싶은 것만 알려고해
벌점받는사람바보
24/12/13 15:25
수정 아이콘
극우 유투브만 즐겨본다고 상상해보면 나름 공감 잘갔던 담화가 아닐까 싶네요 크크크
수뱍바
24/12/13 15:2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가도 본인은 살아야죠
이름도 모르는데 뭐 대구 나가면 당선 절대 불가능한 인물일거 같은데...
괜히 공천 못받으면 나가리니까 크크크
대구는.............. 민주당을 너무 싫어하고 국힘을 너무 좋아해서 윤석열을 단 한명도 지지 안해도 국힘과는 별개로 봐야 하는 지역...
오우거
24/12/13 15:27
수정 아이콘
서대구역 때문에 이 양반 위세가 하늘을 찌를겁니다.
24/12/13 15:28
수정 아이콘
아이구 절박해라
랜슬롯
24/12/13 15:29
수정 아이콘
경제는 아작나고 있고 국가의 기둥이 헌법의 가치마저 훼손되는 상황에서 자기의 밥그릇을 지켜야하니 최소한 정의를 외치지는 못할 수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만은 국회의원으로썬 절대해선 안되는 행동을 하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switchgear
24/12/13 15:29
수정 아이콘
국힘 대정부 질의하는데 전략이 보이네요. 지금껏 국방위원회등에서 중요 군사비밀을 북한에 다 공개한거에 대해 반성하시랍니다 크크 비례대표 받충권 의원님 말씀 경청 한번 해 보십시요 크크
빼사스
24/12/13 15:30
수정 아이콘
지금 탄핵 찬성하는 국힘 의원들이 갑자기 안 나오는 것도 이런 이슈 아닐까요? 어쨌든 이제부터는 탄핵은 기정사실이니 자기 몸 사려서 "난 사실 아니야, 난 끝까지 지키려 했어" 이 스탠스 잡으려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비례들은 눈치 안 보고 좀 질러주면 좋겠네요. 저런 짓을 하고도 탄핵될지 말지 걱정해야 하다니.
switchgear
24/12/13 15:32
수정 아이콘
지금 비례중 하나인 박충권 대단한 활약중입니다.
ItTakesTwo
24/12/13 15:33
수정 아이콘
??????
쵸젠뇽밍
24/12/13 15:38
수정 아이콘
보통 이쯤되면 전광훈 같은 장외 극우인사들이나 온갓 사이버렉카들이 헛소리를 하면서 어그로를 끌기 마련인데,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이 먼저 하니까 쩌리들한데 어그로가 안 가네요.
철판닭갈비
24/12/13 15:39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때부터 쭉 보지만 이 당이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지들 보신을 위해서는 뭐든 하는 정당
수메르인
24/12/13 15:39
수정 아이콘
얘네는 밥줄을 넘어서 아예 자기네 지역을 반역향으로 만들고 싶나보네요;;
This-Plus
24/12/13 15:41
수정 아이콘
준태, 충권 젊은 국집 의원들 장난 아니네요
switchgear
24/12/13 15:45
수정 아이콘
김어준 뇌피셜이 이슈화 되는게 짜증나는데 좀전에 박준태, 박충권 대정부 질의 보니끼 국힘 의원들 아전인수에 비하면 김어준 욕 할거 없는 수준이죠 크크
아이군
24/12/13 16:06
수정 아이콘
계엄의 진실이 윤석열과 김어준이 양극으로 보이는데, 까놓고 말해서 김어준에 90퍼센트 혹은 그 이상 가깝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340?sid=100
이걸보니 93퍼센트 이상으로 올랐네요.... 정말 대단하다..
씨네94
24/12/13 15:43
수정 아이콘
내란의 힘 소식은 이제 부고만 듣고싶을 심정입니다...
alice2020
24/12/13 15:49
수정 아이콘
사실 저 사람이 진심으로 저렇게 믿거나 윤을 아낀다기보다는 당권을 두고 친윤파가 친한파와 벌이는 계파 싸움의 연장선일 것 같네요. 대통령 탄핵되면 한동훈은 당대표로서의 책임 물어서 쫓아내고 거기에 뜻 같이 한 비윤파들도 배신자 프레임 묶어서 공천에서 밀어내고 자기들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인 척 하고. 최근의 눈물겨운 충성 선언들은 다 그런 식의 근거 쌓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더스
24/12/13 15:50
수정 아이콘
한동훈은 기껏 정점식 날리고 고작 이런 놈을 뽑았나...
24/12/13 15:50
수정 아이콘
제가 정치에 밝지 못해 뉴스 놓치는게 많은데 한번 더 볼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카케티르
24/12/13 16:00
수정 아이콘
대구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그러려니 해요
페퍼민트
24/12/13 16:01
수정 아이콘
박충권 크크 참 그냥 얘를 비례준거가 문제입니다
정예인
24/12/13 16:04
수정 아이콘
박충권씨 얘기 듣는데 뇌가 썩는거같아서 채널돌렸어요. 대통령이 할때는 뭔 미친소리하나 어이없어도 끝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진심이 보입니다. 그래서 니들 신념인가보다 인정합니다. 뉴스패널도 양쪽 입장 들어야하니까 몇몇나와서 하는말 들어보면 기가찹니다.
24/12/13 16:04
수정 아이콘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산다는건
24/12/13 16:09
수정 아이콘
박근혜 탄핵 이후 배신자 프레임 때문에 TK 의원 들 중심으로 강하게 방탄을 하고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박근혜는 본인도 대구에서 지역구였고, 박정희의 딸, TK의 맹주였지만, 윤석열은 TK와는 또 관계가 없거든요.
TK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한다기 보단 국민의 힘이라서 지지하는거고,
(정당해산이 안된다면) 어쨌든 당권을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차기에 공천여부가 결정될 텐데, 결국 TK 지지 빼곤 남는게 없는 상황.
지금 이렇게 방탄을 하는 의원들이 당권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어쨌든 탄핵 이후 대통령 선거가 치뤄질테고 지금의 세력이 당권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VinHaDaddy
24/12/13 16:11
수정 아이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다시 보고 싶어지는 요즘 나날입니다.
그렇지뭐
24/12/13 16: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별명(벌점 2점)
switchgear
24/12/13 16:22
수정 아이콘
뭐 전 탄핵된다고 해도 이미 망했다고 봐서 내일 되던 말든 예전 탄핵만큼 신경은 안 쓰는 사람입니다. 단지 게엄하는 순간 이미 국방력은 심각하게 깍아먹었고 저번주에 탄핵이 되었으면 저 박충권같은 버러지가 주장하는 군내 기밀 사항에 대한 공개 질의도 아주 제한적으로 이뤄졌을건데 매번 안보를 부르짖던 집단들이 본색을 보여주면서 그나마 있던 골든타임 날렸고 내일 탄핵 안 되면 지들 자리 생각만하는 국힘의 다수 버러지들이 바라는 유혈사태까지 동반한 격렬한 충돌의 가능성까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발 망해도 평탄하게 나마 망하게 버러지에 해당 안하는 국힘의원들이 8명은 넘어간다는걸 보여줘서 탄핵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스테픈커리
24/12/13 16:3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재명이 무서워도 그렇지
이걸 비호하는게 말이되나요? 역사에 기록될 반역자들
24/12/13 16:44
수정 아이콘
???: 왜 우리 대통령 기를 죽이고 그래욧! 오죽하면 비상계엄까지 하겠어요! 라고 보면 되겠네요.
mystery spinner
24/12/13 17:08
수정 아이콘
북한 비웃을게 아니었네요. 국힘에겐 거의 수령급
24/12/13 17:16
수정 아이콘
국힘은 내란선동으로 정당 해산 수순을 밟는게 맞을 듯 합니다.
제 정신이 아니에요.
멀면 벙커링
24/12/13 17:1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되는 게 무서워도 이재명 대통령 된다고 없는 죄 만들어서 감방에 처넣거나 윤가처럼 비상계엄 일으켜서 국힘 애들 사살하거나 하진 않을 건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탄핵 부결돼도 대선 이긴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가요?? 윤가 하는 꼬라지 보면 가능성 현저히 낮지만 혹여나 탄핵 계속 부결되고 이재명 유죄떠서 감방 들어가도 또 사고쳐서 지지율 곱창내고 지선 대선 다 날려먹을게 뻔한데 이정도도 생각 못하나 보네요.
스페셜위크
24/12/13 17: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밑에 김어준 발언보다 이런게 더 악의적이고 황당합니다
제랄드
24/12/13 17:39
수정 아이콘
국민소횐제가 시급합니다?
어느새
24/12/13 18:09
수정 아이콘
용산궁에 계신분들은 국민들의 절박함을 있는힘을 다해 외면하고 고집만 부리고 있는데 할소리인지...
정말 중도를 지키고 싶은데 이쪽은 답이 안나오네요.
대선전에 그토록 자유와 소통을 외치던 양반이라는게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옵니다
호머심슨
24/12/13 18:42
수정 아이콘
부결될것 같군요.더러운 놈들
No.99 AaronJudge
24/12/13 18:44
수정 아이콘
15년째도피중
24/12/13 19:27
수정 아이콘
이 분은 애피타이저고 박충권 의원의 발언이 찐입니다. 궁금하면 들어보시죠.
아버님이 ytn틀어놓으셔서 집에 쩌렁쩌렁 울리는데 아주 대애단한 연설이었습니다.
This-Plus
24/12/13 19:43
수정 아이콘
제 혈압이랑 탈북 정치인 허들을 확 올리네요
곧미남
24/12/13 23:3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탈북민이라는데.. 이건 뭐
곧미남
24/12/13 19:27
수정 아이콘
28일에 사촌동생 결혼식으로 대구가는데 진짜 기분 드럽네요
기술적트레이더
24/12/13 19:4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도대체 누구인가 궁금해서 꼭 대통령시켜보고 싶음
이과의 호기심
복타르
24/12/13 19:49
수정 아이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98086639118192&mediaCodeNo=257
[윤상현 “정권 뺏기기 싫어”vs김상욱 “尹 당장 탄핵”…국회서 설전]
같이 보면 좋은 뉴스. 이 인간은 너무 투명해서 참 좋네요...
Yi_JiHwan
24/12/13 20:53
수정 아이콘
와 자꾸 어서 개가 자꾸 짖능교?
24/12/13 22:14
수정 아이콘
김상욱 의원 미래가 궁금하네요.
다들 박근혜 때 경험으로 몸사리고 있을때,
과감하게 반대 포지션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데몬헌터
24/12/14 08: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엄필요성호소인
이제 윤부부가 감옥으로 가야만하는 절박한 국민의 심정을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4] 하이퍼나이프11200 24/12/15 11200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3995 24/12/15 3995 0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4537 24/12/14 4537 1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7109 24/12/14 7109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1113 24/12/14 1113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84] Dango5394 24/12/14 5394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4732 24/12/14 4732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4] aDayInTheLife1424 24/12/14 1424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85] 아틸라11373 24/12/14 11373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6758 24/12/14 16758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1169 24/12/14 21169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7609 24/12/14 7609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1222 24/12/14 11222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9567 24/12/14 9567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0297 24/12/14 10297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9052 24/12/14 9052 1
103158 [정치] 김어준 이야기 한 건 진짜 아니겠죠? [113] 능숙한문제해결사14418 24/12/13 14418 0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1970 24/12/13 1970 4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0897 24/12/13 10897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5523 24/12/13 5523 0
103154 [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8] 헝그르르3717 24/12/13 3717 2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3373 24/12/13 13373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14] 바밥밥바35795 24/12/13 357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