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1/20 18:10:22
Name 본좌
File #1 flgktm1.jpg (210.7 KB), Download : 34
File #2 flgktm2.jpg (500.0 KB), Download : 10
Subject [일반] 피싱? 사기 당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지난주였나 지인이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쿠폰 준다고 무선청소기 구매했다고 말해서..

저도 충동구매로...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한지 이틀만에 청소기 문제가 생겨서.. AS 문의하려고 했는데

리뷰 이벤트 작성해서 인증하면 사은품을 준다고 써있어서 1번사진의 리하스 이벤트 신청 채널에 작성하면
신청이 되는거라 그때 검색했을 때 AS를 본 기억이 있어서 이 쪽에다가 문의를 했습니다.

현실은  A&S지원채널은 사칭 채널이었습니다. 채널이름 옆에 체크표시가 없는거죠.

일단 이쪽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줄테니, 제품값을 입금하고 택배기사가 회수하면 금액은 다시 환불처리 해준다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공식지원센터 인줄알고 8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입금 할때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는 안된다고하고 무통장입금이나 다른은행을 통해서 입금하라고 하더군요.(토스뱅크나,카뱅으로하면 사기 계좌라고 떴으려나요)

그리고 수수료가 500원 있다고하길래 이체수수료인가 하고, 8만원만 입금했더니 전산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전산쪽 채널을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채널에 들어가서 문의 하니

수수료 500원을 더해 8만500원을 입금해야 확인이 된다고합니다.

이미 8만원을 냈는데 또 내냐고하니까 8만500원이 들어와야 혼돈이 안되고 처리가 된다고 일단 8만500원 더 보내야

환불처리가 된다고해서 또 보냈습니다.

총 16만500원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금액은 모두 확인되셧구요 사업자 자동환불출금 한도는 600만원이지만 소액으로 고객님은 50만원 한도를 맞춰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총금액 16만 원 제외하고 나머지 34만원 다시 결제해주시면 전액 환불 되십니다(부가세는 환불시 함께 처리됩니다. )"

갑자기 또 34만원을 더 보내라고 하니 여기서 머리가 띵~~  이제서야 사기구나 하고..

바로 리하스 공식홈페이지 들어가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카카오톡AS 거기는 사기채널이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사진에 있는 카톡 리하스 공식채널에 들어가보니  사기채널 조심하라고 공지가 되있네요...



처음으로 경찰서 민원실 가서 사기 접수까지 하고 왔네요.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이렇게도 당하구나 싶고..  지금 와서 사기인거 알고보면 문자 내용들도 너무 허술하고

답도 없어보이는데.. 당연히 공식지원센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던거라.. 이렇게 당했나 봅니다.

오래전부터 이런게 있었던거 같아서.. 돈을 다시 돌려받을꺼라 생각은 안하는데....  비싼경험 했다고 생각해야겠지요.

다들 사기 조심하세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23/11/20 18:15
수정 아이콘
그나마 더 큰 피해 전에 알아차리셔서 다행입니다.
정말 나쁜놈들이네요.
23/11/20 18:21
수정 아이콘
네... 수수료 500원 있다고 할때부터 알아차렸어야했는데...
교대가즈아
23/11/20 18:1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넣고 넣고 하다보면 어느새 천 단위 되는거죠..
23/11/20 18:20
수정 아이콘
환불 방식도 이상하긴 한데.. 공식채널이라 생각하고 하니까 걍 속아버리네요 ㅠㅠ
우엉징아리
23/11/20 18:22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며칠전에 디디오랩 가습기 A/S하려고 시도하다가 완전 똑같이 당했습니다. 후...또 화나네...
23/11/20 18:26
수정 아이콘
에구.,,,,,, 흔한 수법에 당하셨군요. 돈을 다시 돌려받긴 어려우실 겁니다..ㅠㅠ 배웠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23/11/20 18:31
수정 아이콘
이런거 정말 찰나입니다.
그나마 16만원에서 제정신 돌아온게 다행이지 이런걸로 몇천 뜯기는 사람도 많아요
하카세
23/11/20 18:35
수정 아이콘
싸게 넘어가셨네요 토닥토닥... 저도 토스 쓰고 있고 더치트에 계좌검색 또 항상 하면서 거래하는데도 중고거래 사기 한 번 당했습니다. 작정하고 한 녀석인데 더치트 게시판에 이름 검색해보니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지금 5개월 째인데 구치소 가 있습니다
짐바르도
23/11/20 18:36
수정 아이콘
후회 안 하시게 똥 사진이라도 보내세요.
저는 그랬습니다. 조금이라도 후회라도 안 남게...
23/11/20 18:38
수정 아이콘
경찰서 가고있다고 하니까

환불포기하시는 건가요? 고객님

이렇게 답장와서 쌍욕하려다가 그냥 무시했네요...
23/11/20 18:43
수정 아이콘
https://m.blog.naver.com/trademelon/223262702062

똑같은 내용이.. 저는 싼 청소기라 그나마네요 ㅜ
전반전0대0
23/11/20 18:50
수정 아이콘
예전 직장 동료가 중고거래 하면서 비슷한 방법으로 백만원 좀 넘게 사기를 당했었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결국에는 돌려받기는 했습니다.
물론 사기친 사람 아버지라는 분이 책임 지고 피해자 보상을 신경썼던 케이스라 일반적으로 적용되기는 힘들겠지만
꼭 피해 회복이라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3/11/20 18:53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대놓고 사칭을 하는데 채널부터 아예 규제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보상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flowater
23/11/20 19:07
수정 아이콘
그나마 더크기 전에 눈치채셔서 다행이네요
23/11/20 19:08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전형적인 케이스네요.
메가트롤
23/11/20 19:14
수정 아이콘
아휴 나쁜놈들
10빠정
23/11/20 19:15
수정 아이콘
네이버쇼핑에서도 조심하세요. 전화와서 물량이없다고 직접 홈피알려주는거 대부분 사기입니다
Jedi Woon
23/11/20 19:23
수정 아이콘
아이고....그나마 더 큰 금액 잃기 전에 끊으셔서 다행이네요.
저런식의 입금 유도 사기가 아직도 횡횡하는거 보니 사람들 혹하는건 정말 순간인가 봅니다.
피해구제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55만루홈런
23/11/20 19:33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은 뭐하나요..? 이건 카톡이 보상해야하는거 아닌가
23/11/20 19:45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에도 신고 넣긴했는데... 카톡쪽에서 단속해도 계속 만들꺼 같습니다.....
스무스 초콜릿
23/11/20 19:56
수정 아이콘
카톡은 이런거 안잡나요? 최근에 비슷하게 기가바이트as 사칭에 당한 컴갤러 사례인가 봤어요.
밤에달리다
23/11/20 20:00
수정 아이콘
저런건 좀 신고받는 즉시 조치 하거나 경고문이라도 뜨게하지..
23/11/20 20:04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지금도 저 채널 살아있네요. 아니 저런건 쫌 막아줘야...
23/11/20 20:06
수정 아이콘
대 사기 시대인가.. 수법이 너무 다양해서 부모님께 뭐 어떻게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네요
핑크솔져
23/11/20 20:13
수정 아이콘
저게 순간 혹하면 당하는거라 위로드립니다.
콩순이
23/11/20 20:36
수정 아이콘
사기채널인데 친구가 4천명이면... 카톡 차원에서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ㅠ
23/11/20 20: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도 의문입니다.

저 채널에서 아무나 친추해도 늘어나는것인지...
미뉴잇
23/11/20 21:32
수정 아이콘
유튜브 유령계정으로 구독자나 실시간 시청자수 뻥튀기 하는 거 일도 아니라 하더라구요
저것도 카톡 유령계정 사서 조작했을 겁니다.
23/11/20 20:44
수정 아이콘
저도 생소한 경험을 하게된다면 당황해서 실수를 할 수 있겠지만...
적어주신 글만 봐서는 사기의 시그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ㅠㅠ
AS나 교환등은 공식 콜센터로 진행하면 안전, 교환 및 환불을 하는데 제품값을 선입금????
심지어 그 입금방법조차...???
뭔가에 홀린 듯 당하셨겠지만, 적은 돈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하시면 약이 될 거 같습니다.
23/11/20 21:02
수정 아이콘
당연히 공식센터라 생각하고 한거라...
사기라고 생각하고 보면 어이가없는.
23/11/20 21:16
수정 아이콘
일단 반품/교환/환불에 제품값을 선입금한다는 개념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쨋든 16만원에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사소한 것 하나도 다 의심하실 수 있는 몸이 되어버리셨.... 아 아닙니다.
카마도 탄지로
23/11/20 21:02
수정 아이콘
윗글에 링크되어 있는 블로그도 읽어보니 수법이 동일하군요 카카오톡 차원에서 사기체널을 관리해야 되는거 아닌지 ...
유부남0년차
23/11/20 21:21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은 그냥방임중이네요뭐하는건지
미뉴잇
23/11/20 2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이고 그나마 저 금액에서 끝나서 다행입니다.

카카오톡은 유명인 이름 사칭항 리딩방 사기꾼도 방치하더니 저런것도 그냥 두네요.

저 정도는 회사가 조금만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고 보는데 의지가 없는건지..
김유라
23/11/20 22:38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이건 카카오톡이 문제라고 느끼네요;;
똥진국
23/11/20 23:12
수정 아이콘
누구라도 여차하면 당할수있겠군요...저런놈들 싹 잡아다가 확...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사비알론소
23/11/21 00:21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만 댓글에서 카톡이 문제라고 하시는분들은 카톡이 어떻게 처리를 해줘야할까요?

1. 사기 신고 몇번 들어오면 계정 블락 먹인다 - 반대로 멀쩡한 계정 사기 신고 들어오면 어떻게..
2. 사기 신고 몇번 들어오면 계정 수기 체크 후 블락 - 현실적으로 그 많은걸 어떻게.. 지금 하고 있어도 실시간 대응이 당연히 안될듯
3. 이름을 못쓰게 해야한다 - 이거 저거 사용 금지 시키면 자유도가 너무 떨어질텐데..

인증채널정도면 카톡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일 하는거 아닌가요? 카카오 주주긴 하지만 -40프로입니다. ㅠㅠ
살려야한다
23/11/21 08:18
수정 아이콘
사기 신고 들어오면 [사기 의심 신고가 있었던 채널입니다] 한 문장만 띄워줘도 큰 도움이 되겠죠.
이선화
23/11/21 08:25
수정 아이콘
인증 채널의 경우에는 안 뜨게 해놓으면 훨씬 낫겠네요.
사비알론소
23/11/22 12: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하면 경쟁 업체에서 사기 신고해서 띄울텐데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영양만점치킨
23/11/21 00:30
수정 아이콘
일본 방문하는데 사용하는 비짓재팬웹도 구글 스토어에 앱이 있던데 사기더군요. 진짜는 웹으로 접속하고 앱이 없는데, 스토어에 있는 앱깔았다가 사기당하신분들 계시더군요. 이런거 하나하나 체크해서 봐야 하는것도 참 피곤합니다.
23/11/21 01:37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 채널 관리 안합니다. 몇년 전에는 그래도 신고하면 1주일 안에는 블랙은 먹였는데 지금은 아예 관리 자체를 포기했는지 사칭당한 당사자가 관련 서류 구비해서 2주전에 사칭 채널 열몇개 신고했는데도 전혀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그냥 완전 사업자등록자 인증제로 하고 개인 채널들은 아예 없애던지 1:1 채팅 기능 자체를 없애야하고 지금 이런 식으로 하는건 사람들 사기당하라고 판벌여놓는 것 밖에 안됩니다. 실시간 관리 못할거면 이렇게 방치하는건 카카오 잘못입니다.
23/11/21 02:17
수정 아이콘
저는 얼마전 국민연금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국세청에 신고하신 종합소득세 과세자료를 보니 국민연금이 더 나갔어야되는데 적게 나갔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길레 보이스 피씽이구나 싶었는데
보니까 국민연금 번호가 맞고 담당자 전화번호도 보니까 맞더라구요

국세청에 나온 자료와 국민연금 자료가 엇갈려서 하나하나 원천징수영수증 때서 보내주고 소명하고 사실확인서 써서 팩스로 보내고 정말 시간을 엄청나게 소비했는데 국민연금 서버가 맛탱이 간거 아닌가? 행정망 전산에 이상이 생긴게 아니고 왜 이런일이 생기는건가? 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글 올린지 하루만에 정부 전산망이 먹통이 되고 전산에 오류가 생겼다라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진짜 오류 땜에 소명 안했으면 돈을 더 내야되는 상황이 올뻔했습니다...
이선화
23/11/21 08:26
수정 아이콘
다행히 보이스피싱 전화는 아니셨지만 요즘 보이스피싱은 링크나 사진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해킹툴이 깔려서 전화번호를 바꿔치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의심이 가시면 일단 전화를 끊고 비행기모드 등으로 돌린 뒤에 타인 전화를 사용해서 확인하셔야 해요. 수법이 많이 진화했습니다... 단순 전화번호 확인으로 완전히 알아채기 어려워졌어요.
23/11/21 13:17
수정 아이콘
일단 이름과 소속 직책으로 조직도에서 검사해보니 실제로 있는 사람이었고 공무원 특유의 싸x지 없는 말투라서 보이스 피씽은 오히려 친절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특히 제가 국세청에 세금신고를 잘못했다라던가 부도난 회사에서 제가 일해서 11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다라는 이야기 까지해서 네이버에 쳐보라고 거기 부도났는데 내가 거기서 어떻게 일하느냐 부터 하나하나 다 소명하고 a4용지에 사실확인서 쓰고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이건 행정망 써버가 맛탱이가 가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었는데 다행히도 진짜 담날 바로 뉴스에 나오더군요...
공무원이 자꾸 세금신고 잘못 했다고 막 뭐라고하길레 세무서에도 전화해보고 별 쑈를 다했는데 제대로 신고한 것 맞고 공무원은 알지도 못 하면서 본인 생각을 그냥 말한것 뿐이고 혹시라도 제가 세금신고를 잘못했나 걱정되서 말한거라고 이야기 하고...(아니 세금신고는 국세청이 신경써야지 왜 국민연금이 종합소득세를 신경쓰는지...)

아무튼 정말 소명하는데만 몇 시간 걸리고 원천징수영수증에 나온 금액이 맞아도 원천징수영수증 끊어주는 업체에서 잘못 올렸나도 전화해보고 시간과 팩스비만 날린 하루였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 피해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1/21 05:56
수정 아이콘
‘공식’ ‘AS’ ’센터‘ 이런말이 들어간 채널은 인증 못받으면 못만들게 하는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흠…
로드바이크
23/11/21 08:12
수정 아이콘
와 저자식들... 너가 어디까지 가면 사기인지 알아볼꺼야? 라고 계속 사기를 치는군요.
23/11/21 09:2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경제사범들 처벌이 너무 약해요.. 진짜 때려 잡아야 합니다.
23/11/21 09:48
수정 아이콘
카톡은 정말 관리안하죠. 애초에 고객센터도 제대로 없어서.
이런거랑 요새 정말 매일 같이 투자 관련 메세지 오는데 이것도 문제가 큽니다.
거의 다 비슷해요. 수수료나 뭐 출금방식으로 인해 추가입금을 해야한다는 식.
메세지는 통신사 문제 같긴한데.. 이런거 왜 안잡는지 모르겠어요
다시마두장
23/11/21 11:3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제가 다 짜증이 나네요...
피해가 16만원에서 그쳐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피우피우
23/11/21 11:44
수정 아이콘
알고 보면 A&S라는 채널이름부터 몹시 수상하긴 하네요.
After Service지 After&Service가 아니니까..
근데 처음 보면 별 신경 안 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얘기 들어보면 피싱 피해자들 제일 힘든 게 속았다는 자괴감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16만원에 그쳐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 게..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306 [정치] 한국사회의 동질성과 젠더갈등 [24] 두개의 나선9656 23/11/22 9656 0
100305 [일반] MBC '당근칼..여자애들 패요'자막오류 사과 [103] 안아주기15695 23/11/22 15695 5
100304 [일반] MBC 당근칼 보도 조작 의혹 [179] 시린비11598 23/11/22 11598 44
100303 [정치] ROK down AGAIN! [43] 전자수도승13458 23/11/22 13458 0
100302 [일반] 다이어트는 차갑다. [26] 겨울삼각형9522 23/11/22 9522 5
100299 [정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외국인이 맞습니다. [218] 굿샷20486 23/11/21 20486 0
100298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46] 이르9557 23/11/21 9557 3
100297 [정치] 왕정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 [62] 밥상차리기13994 23/11/21 13994 0
100296 [일반] 아들녀석의 입시가 끝났습니다. [62] 퀘이샤13884 23/11/21 13884 30
100295 [정치]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95] 원숭이손11717 23/11/21 11717 0
100294 [일반]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③ [3] bongfka6696 23/11/21 6696 6
100293 [정치] 이동관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에 준하는 방안 검토해야" [92] 빼사스14187 23/11/21 14187 0
100292 [일반]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hard money, 비트코인 등 [50] lexial11503 23/11/21 11503 9
100291 [일반]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4점 문제들을 리뷰해봤습니다. [29] 물맛이좋아요9021 23/11/20 9021 11
100290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여초 사이트 등지에서 최근 화제가 되었던 폭행 사건 2개 [81] kien19581 23/11/20 19581 10
100289 [일반] 피싱? 사기 당했습니다. ㅠㅠ [51] 본좌12061 23/11/20 12061 17
100286 [일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해질 우리에게 (feat. 결혼기념일) [7] 간옹손건미축8971 23/11/19 8971 18
100284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추수감사절 [29] SAS Tony Parker 10307 23/11/19 10307 6
100283 [일반] [팝송] 트로이 시반 새 앨범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2] 김치찌개5569 23/11/19 5569 0
100282 [일반] (바둑) Ai 일치율과 치팅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21] 물맛이좋아요11438 23/11/18 11438 8
100281 [일반] 노스포) 산나비 리뷰 [11] 푸른잔향9783 23/11/18 9783 3
100280 [일반] 광주에서 무엇을 사가지고 와야될까요? [38] Marionette12765 23/11/18 12765 8
100279 [일반] 중국인의 한국입국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72] Pzfusilier17592 23/11/18 17592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